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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ama 작성일21-01-13 14:27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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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새 하루 평균 국내발생 환자 833명→593명
"감소세 2주도 안됐고 속도도 완만..긴장 필요"
"안정 유지해야 업종별 방역조치 완화도 가능"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37명으로 집계된 1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2021.01.12.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37명으로 집계된 1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2021.01.12. bjko@newsis.com
[세종=뉴시스] 임재희 구무서 기자 = 하루 평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수가 한주 사이 833명에서 593명으로 240명가량 줄었지만 감소 속도는 완만하고 여전히 약속·모임 등 개인 간 접촉으로 확산하고 있다. 정부는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2월까지 유행 규모를 더 축소해야 한다며 경계심을 풀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1월 7일부터 13일까지 1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593명으로 그 직전 1주에 833명에 비해 감소했다"고 말했다.

이달 7일부터 이날까지 1주간 국내 발생 환자는 4153명으로 1일 평균 593.3명이다. 이는 직전 1주인 지난해 12월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5832명, 하루 평균 833.1명 대비 약 239.8명 감소한 규모다.

수도권 환자는 574.3명에서 413.4명으로 약 161명, 비수도권은 258.8명에서 179.9명으로 약 79명씩 감소했다.

60대 이상 환자 수는 수도권 116.6명, 경남권 19.4명, 호남권 10.1명, 충청권 8.3명, 경북권 6.3명, 강원권 4.9명, 제주권 0.6명 등으로 약 166명이다.

그러나 이러한 환자 감소 속도는 여전히 완만하고 감소 추세로 돌아선 지도 2주가 채 되지 않아 정부는 경계심을 풀어선 안 된다고 당부했다. 하루 평균 593.3명은 여전히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기준 상한(400~500명)을 초과한 상태이며 국내 발생 환자 수가 1000명 아래에서 유지되기 시작한 건 이달 2일(1월1일 1002명)부터로 이제 12일째다.

윤 방역총괄반장은 "지금의 반전 추세는 모두 국민 여러분들께서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덕분"이라면서도 "아직 경계심을 풀 상황이 아닌 만큼 조금만 더 긴장감을 갖고 노력해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예방접종과 치료제 도입이 단계적으로 시작되는 2월까지는 최대한 유행 규모를 억제하며 안정적인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며 "현재 유행규모가 지속적으로 감소해야 생업에 큰 피해를 입은 업종에 대한 방역조치도 조심스럽게 완화할 수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개인 간 접촉을 통한 감염 전파가 계속되고 있으며 교회 등 종교시설과 요양병원 등에서의 집단감염도 계속되고 있다.

주별 감염 경로별 신규 환자 발생 현황을 보면 가장 최근인 1월3일~9일 1주간 확진자의 41.5%는 선행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확진자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접촉을 통한 5인 미만 감염 사례 등을 선행 확진자 접촉 사례로 분류하고 있는데 최근 한달간 36.8%→373.7%→42.3%→41.5% 등 2주 연속 40% 넘게 확진자 접촉으로 환자가 발생했다.

지난 1주간 19.5%로 20% 안팎인 집단 발생 사례의 경우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와 전국 교회 등 종교시설을 통한 감염이 다수 확인되고 있다. 병원 및 요양병원 등 확진 사례도 지난주 9.5%로 한달간 10% 안팎(10.8%→11.5%→8.0%→9.5%)이다.

윤 방역총괄반장은 "최근에는 다중이용시설의 집단감염이 차지하는 비율은 줄고 확진자와의 접촉에 따른 개별적인 감염 사례가 약 40%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현재 유행은 주로 모임이나 약속 등 개인 간의 접촉에 의해 전파되고 확산되는 특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집단감염의 경우 11월에 빈번하였던 실내체육시설, 학원, 사우나 등의 집단감염은 크게 줄었고 현재는 교회와 요양병원 등에서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개인 간 접촉에 의해 감염 확산이 이뤄지고 있기에 국민들께서는 모임과 약속, 이동을 줄여주시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11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 두기 1.5단계 격상 이후 12월 첫째주(12월5~6일)를 제외하면 줄곧 전주 대비 감소를 이어갔던 수도권의 주말 휴대전화 이동량은 지난 주말인 9~10일 2만3168건으로 직전 주말(2~3일) 2만2367건에 비해 3.6% 증가했다.

윤 방역총괄반장은 "현재의 3차 유행이 재확산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노력이 더욱 필요한 시점"이라며 "거리 두기를 계속 실천하며 1월17일까지 환자 수를 최대한 줄이고 나아가 대규모 이동이 예상되는 설 명절까지는 지금의 감소추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부탁했다.

정부는 지난달 8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적용 중인 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 2단계 사회적 거리 두기 후속 조처를 오는 토요일인 16일 발표할 예정이다.

거리 두기 단계는 국내 발생 환자 수 등 방역지표를 중심으로 검토한다. 대신 이와 별도로 6주간의 거리 두기로 생계 어려움을 겪는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학원 등 집합금지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선 위험도를 재평가하고 업계와 전문가 의견 등을 토대로 방역수칙을 마련해 수칙 준수를 전제로 운영을 단계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파워볼게임
사진=보리스 타쉬치 SNS 캡처
사진=보리스 타쉬치 SNS 캡처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포항 스틸러스가 일류첸코의 대체자를 찾았다. 독일 분데스리가 출신 보리스 타쉬치(28·우크라이나) 영입을 눈앞에 뒀다.

축구 이적 시장에 정통한 관계자는 12일 '포항이 일류첸코의 빈자리를 채울 새 외국인 선수로 타쉬치를 영입한다'고 귀띔했다.

타쉬치는 포항이 꽤 오랜 시간 공을 들인 영입이다. 타쉬치는 장신(1m90)임에도 가짜 9번으로 뛸 정도로 발 기술이 좋다는 평가다. '기동타격대'라고 불릴 만큼 빠른 템포의 축구를 구사하는 포항은 타쉬치 영입을 원했다. 하지만 포항과 타쉬치의 인연은 쉽게 닿지 않았다. 포항은 몇 년 전 타쉬치 영입을 추진했지만, 불발됐다. 당시 포항은 일류첸코를 영입했다. 일류첸코는 2019년 포항의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입성해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지난해 26경기에서 19골-6도움을 남기며 맹활약을 펼쳤다. 국내외 구단에서 러브콜이 쏟아졌다. 일류첸코는 타 구단으로 이적해 새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포항은 일류첸코의 빈자리를 채울 외국인 선수 물색에 나섰다. 다시 한 번 타쉬치 영입을 타진했다. 이번에는 인연이 닿았다. 긴 시간 공들인 작업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타쉬치를 품에 안은 포항은 새 시즌 한 단계 업그레이도 된 기동력과 기술을 선보인다는 각오다. 포항은 타쉬치를 포함해 외국인 선수 윤곽을 잡았다. 국내 선수 영입에도 힘을 쏟고 있다. 신진호가 5년 만에 포항에 복귀했다.<1월 8일 스포츠조선 단독 보도> 신광훈 임상협 이현일 등을 품에 안았다. 포항은 더 강해진 '기동타격대'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타쉬치는 2010년 우크라이나 1부 리그 소속 FC 초르노모레츠 오데사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독일과 체코에서 활약했다. 특히 2015~2016시즌에는 슈투트가르트 소속으로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를 밟았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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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윤종훈과 하도권이 펜트하우스가 아닌 옥탑방에 떴다.

1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화제의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윤종훈과 하도권이 게스트로 출연해 드라마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윤종훈과 하도권은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펜트하우스' 시즌2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말을 아꼈다. 시즌2에도 출연하고 싶다는 희망을 밝힌 하도권은 "비밀인 거냐"고 묻자 "드라마가 잘 되다 보니까 더 꽁꽁 싸매고 싶어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윤종훈 역시 '펜트하우스' 시즌2의 출연 여부에 대해 "드라마로 직접 확인해 달라"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MC 김용만이 '펜트하우스'에서 윤종훈과 함께 악당 트리오를 맡고 있는 엄기준 봉태규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자 윤종훈은 "실제로도 우리 집에서 자주 모인다. 태규 형은 술을 잘 못해서 기준이 형이랑 제가 술을 다 마신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실제 사는 곳은 펜트하우스가 아닌 1층이라고 덧붙였다. 하도권은 "어제도 태규 형이랑 한 시간동안 통화를 했다. 아내가 시끄러우니까 나가서 통화를 하라고 해서 차안에서 한시간 동안 통화를 했다"라며 '펜트하우스' 배우들끼리의 친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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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 트리오가 있지만 역시나 '펜트하우스'의 최고 악역은 천서진 역의 김소연. 윤종훈은 "촬영할 때는 이 분이 날 죽이겠구나 싶다. 가녀린 몸에서 엄청난 기운이 나온다. 그런데 컷을 하고 나면 엄청 살가워 진다"고 김소연에 대해 말했다. 하도권 역시 "정말 너무 착한 분"이라며 "현장에서 본 어떤 여배우보다 착하고 따뜻하다"고 말했다.

윤종훈은 이날 자신의 이상형이 김숙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남자가 말이야. 왜 밖에서 일하냐. 살림 하라라는 말에 훅 갔다. 너무 진취적이시다. 저 살림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숙은 "나 이제 (시집) 간다. 언제까지 준비하면 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종훈이 극중 유진을 번쩍 들어올렸던 것 처럼 김숙을 들어올리자, 김숙은 "5월에 결혼 준비할까요?"라고 말해 모두를 웃겼다.

윤종훈은 무명 시절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서울에 올라와 고시원을 전전했다는 그는 "처음으로 구한 집이 보증금 20만 원에 월세 13만 원이었다. 거기에 엄청난 수의 바퀴벌레와 곱등이가 있었다. 자다가 바퀴벌레가 머리에 팍 떨어졌다. 그 집에서 4년 정도 살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런데 너무 감사한 집이었다. 집 주인께서 월세도 한 번도 안올리셨다. 2년전에 다시 그 집을 찾아가 보기도 했다. 노부부였던 집주인분들께서 제가 혼자 있다고 명절마다 챙겨주셨다. 그런데 오랜만에 가보니 할아버지는 돌아가셨고 할머니는 저를 못알아 보셨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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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권은 이전 작품에서는 묵직하고 마초 같은 캐릭터를 주로 했던 자신에게 '펜트하우스' 마두기라는 캐릭터는 큰 도전이었다며 "마두기는 강한 사람한테는 약하고 약한 사람한테는 완전히 강한 캐릭터다. 이런 역을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대본을 읽다보니 내 안에 얍삽함이 있더라. 끄집어 내기 시작했더니 봇물 터지듯 나오더라"고 말했다.

'펜트하우스'에서 성악 실력을 공개했던 그는 서울대학교 성악과 출신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소품으로 악보를 줬는데 제가 아는 곡이더라. 그래서 그 자리에서 불렀다"며 성악 장면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 뒤 직접 헨델의 '날 울게 하소서'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음대 출신이긴 하지만 실제로는 체대 입학을 꿈꾸기도 했다는 하도권. 그는 "사실 운동을 좋아해서 중학교 때 복싱을 하고 테니스를 쳤다. 체대를 가고 싶었는데 어머니가 '운동은 1등이 아니면 살아남을 수 없다'며 반대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고등학교 1학년 때 음악 선생님이 제가 시끄러우니까 나와서 노래를 시켰다. 파바로티를 따라했는데, 그때 선생님이 '대학 가게 해줄 테니까 성악을 해보는 게 어떠냐'고 하셨다"며 음대에 입학하게 됐던 계기에 대해 말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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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 라모스. 데일리스타 기사 캡쳐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8년 만에 리그 1위로 올라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깜짝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대들보였던 세르히오 라모스를 여름 이적시장에서 데려올 계획을 세웠다. 맨유는 2년 계약안으로 라모스의 마음을 움직일 전망이다.

영국 대중매체 데일리스타는 13일(한국시각) '맨유가 현재 레알의 급여 수준으로 라모스에게 2년 계약을 제안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여러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제안이라 성사될 가능성이 적지 않다.

일단 현재 맨유를 이끄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중앙 수비의 업그레이드를 강력히 원하고 있다. 검증된 수비 레전드 라모스의 합류는 분명 솔샤르 감독이 원하는 것을 충족시킬 수 있다. 또한 만 35세의 라모스는 레알에서 커리어를 마감하고 싶어하지만, 정작 레알 구단은 그의 높은 임금을 부담스러워하고 있다. 그래서 계약 만료가 임박한 상황에서 라모스와 레알의 줄다리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라모스는 레알에서 현역 생활을 마감하기 위해 2년 이상을 원하는데, 구단은 1년 계약만 제시하고 있다. 라모스는 1년 제안에 대해서는 단호히 거부했다.

이런 상황을 맨유가 이용할 듯 하다. 데일리스타는 스페인 매체인 그랜드호텔 칼치오메르카토의 보도를 인용해 "레알 구단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선수 임금 예산을 축소하려고 노력하는 상황에서 맨유는 라모스에게 2년 계약을 제시할 듯 하다"고 전했다.

맨유의 제안이 성사될 수도 있다. 일단 라모스는 6월에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현재 라모스는 1340만파운드(약 201억원)의 많은 연봉을 받고 있는데, 이적료를 내지 않는다면 맨유가 이를 감당할 수도 있다. 맨유는 이와 같은 조건으로 2년 계약을 제시할 전망이다. 기간으로는 라모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다. 관건은 라모스가 과연 '레알'을 떠날 것인지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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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휘재 문정원 부부의 층간소음 폭로글이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안상태 부부를 향한 폭로도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안상태 부인인 조인빈 일러스트 작가가 "충분한 조치를 취했음에도 갈등이 빚어져 이사를 계획 중이다"고 밝혔다.

1월 12일 한 온라인 사이트에는 "개그맨 A씨 층간 소음 좀 제발 조심해주세요!"라는 폭로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2020년 3월 임신 28주차의 몸으로 이사를 했다. 계약 당시 윗집에 개그맨 현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A씨가 살고 있다는 정보를 듣게돼 반가웠다"고 적었다. 개그맨 안상태는 지난 7월 첫 '안상태 첫번째 단편선'을 개봉하고 감독 데뷔한 바 있다.

이어 이 글쓴이는 "밤낮 구분 없이 울려대는 물건 던지는 소리, 발망치, 뛰는 소리가 들려서 안 그래도 예민한 시기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중략)와이프가 만삭이여서 예민하니 조금만 조심해달라고 하니 '이렇게 찾아오는거 불법인거 아시죠?' '많이 예민하시네요' '그럼 애를 묶어놀까요?'(라고 했다)"고 적었다.

이어 "유명인이다 보니 (아내 조인빈)인스타그램 계정 찾는 것도 쉬웠다. 왜 그동안 그렇게 난리였는지 인스타그램을 보니 알겠더라. 사는 모습을 보니 아랫집에 대한 배려라곤 눈 씻고 찾아볼 수도 없었다. 롤러블레이드는 밖에서 타는 거 아닌가. 왜 저게 왜 집에 있나"라며 조인빈 작가의 인스타그램에 올려진 거실 사진 여러 장을 캡처해 첨부했다.

그러면서 "본인들 이사간다고 하던데 아직도 안 가고 있다. 아파트 매도액도 신고액 수준으로 올려놨더라. 그러다 안 팔리면 가격을 조정하고, 또 며칠 후에 다시 신고액 수준으로 수정하고 반복"이라며 "그 집 밑에서 만삭 임산부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예정일보다 빨리 양수가 터져 아이가 나왔고 밤낮으로 울려대는 쿵쿵 소리에 우리아기는 깊은 잠을 거의 못 자고 있다. 10개월을 참다참다 글 올리니 제발 층간 소음을 멈춰달라"고 주장했다.

이에 조인빈 작가는 13일 뉴스엔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아이가 있는 집이니 소음이 전혀 없을 수는 없지만, 최선의 조치를 다 했음에도 불구하고 악의적인 글이 올라와 당혹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남편(안상태)도 죄송하다고 여러 번 말했다. 그러나 폭로글에 악플이 달리고, 인성 이야기까지 나오는데 그렇게까지 행동하는 사람은 아니"라며 "글에 쓰신 대로 우리 아파트는 층간 소음이 없고 층고도 높은 주상복합 아파트다. 상대방은 이사온 지 약 1년 정도 됐고, 저희는 5~6년 살았다. 그 분들이 이사 오기 전까지는 한 번도 층간 소음으로 말을 들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글쓴이가 "집 안에서 롤러블레이드를 탔다"고 지적한 것에 대해선 "연출된 사진이지 절대 실제로 타지 않았다"라며 "그 분이 저의 인스타그램 사진을 캡처해서 올린 걸 봤는데, 이사 오기 전의 사진도 캡처하셨더라. 연출에 의한 것들이지 실제로 집 안에서 롤러블레이드를 타거나 한 적은 없다"며 "아이를 제어하지 않았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 최선을 다했으나 워낙 여러 번 지적을 하셔서 '묶어 놓을 수도 없고' 라고 말한 것"이라 설명했다.

"한 번은 우리 집에서 난 소음이 아닌데도 찾아오셔서 가슴이 뛰었다"고 말한 조인빈 작가는 "아파트 매도액을 신고액 수준으로 올렸다는 것도 허위다. 시세보다 훨씬 낮춰서 내놨다. 부동산 10군데가 붙어서 공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되도록 빨리 이사를 가려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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