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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ama 작성일21-01-12 13:15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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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란 왜 존재하나…이 정권 무책임에 회의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2일 “지난해 9월, 서해안에서 북한군에 의해 참혹한 죽임을 당한 해수부 공무원을 기억하느냐”며 “어제 그분의 유가족인 부인과 아드님을 만났다”고 밝혔다.동행복권파워볼

안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성인이 되기 전 부모를 잃은 슬픔과 충격은 무엇과도 비견될 수 없다”며 “오죽하면 피해 공무원의 고2 아들이 대통령에게 직접 편지를 써서 명명백백하게 진상을 밝혀 아버지의 명예를 지켜 달라는 호소를 했겠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는 냉담했다. 진상을 규명하겠다는 대통령의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고, 유가족이 해경·청와대·국방부를 상대로 낸 정보공개 청구는 모두 거부당했다”며 “국가란 대체 왜 존재하는 것인가. 이 정권의 무책임한 행태를 보면서 계속 같은 회의감에 휩싸인다. 북한군이 우리 국민을 사살하고 시신을 불태웠고, 또 그렇게 되기까지 몇 시간 동안 우리 군은 이를 알면서도 지켜만 봤다. 이게 과연 나라인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정권은 지금까지도 자신들의 직무유기에 대해 단 한 마디 사과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월북 프레임을 뒤집어씌우며 한 가정의 아픔과 고통을 가십거리로 만들어 국가의 치부를 가리는 데 이용했다”며 “국가가 오히려 유가족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놓았다. 그리고서 진실을 덮고 시간이 흘러 잊혀지기를 기다렸고, 정말로 몇 달 만에 이 사건은 우리의 기억에서 완전히 사라졌다”고 덧붙였다.

안 대표는 “지금이라도 국가는 희생자의 죽음을 애도하고 유가족에게 사과하고, 국민의 생명을 구하지 못한 무능에 사과하고, 월북몰이로 명예를 짓밟은 데 사과해야 한다. 책임져야 할 이들에게는 책임을 묻겠다고 약속해야 한다. 그리고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해야 한다”며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다. 그게 국가의 책무”라고 밝혔다.

안 대표는 “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국가, 그런 정치를 꼭 만들겠다고 약속드렸다”며 “이 약속만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꼭, 꼭, 지키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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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엄태웅 아내인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42살 생일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윤혜진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나란 놈 진짜 복 받은 놈 잘하자. 댓글 디엠으로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답장은 다 못해드렸지만 읽었어요! 1.9, 2021”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윤혜진은 케이크를 앞에 두고 티아라를 쓴 채 “왓씨 티아라. 몇 년 만. 그래도 하라면 다 하는 나. 언니 고마워!”라며 지인들과 팬들에게 받은 선물들을 공개하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에 앞서 윤혜진은 “9년차..그리고 레알 42"라며 “울 집 48은 나름 열두시 땡하고 서프라이즈 해주려다 케익을 사러갔다오면서 눈길에 미끄러졌..... (상상하니 짠해죽겠네)”라며 남편 엄태웅이 사준 케이크 선물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윤혜진은 엄태웅과 지난 2013년 결혼해 딸 지온이를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윤혜진 SNS
상가는 공급 과잉 대책부터 내고

주택은 수요에 맞게 공급 늘려야

중앙일보
이현석 건국대 부동산도시연구원장

여당이 상가 임대료 멈춤 법을 발의했다. 영업이 제한되거나 금지돼 매출이 급감하는 경우 임대료 부담이 공정하냐는 문재인 대통령의 물음에 대한 후속 조치다. 소상공인에게 재난 구휼 차원에서 재정을 지원하는 것은 정부의 존재 이유겠지만, 이를 민간에 대한 규제로 해결하려는 입법은 논란거리다.

더 심각한 문제는 상가의 공급 과잉이다. 온라인 구매와 택배로 산업 생태계가 급변했지만, 신규 택지 개발에서 상업용지 공급 비율은 기존 지침을 답습한다. 분양중심으로 공급은 계속되고, 도심의 주상복합 건물에서 상가비율은 적정 수요를 넘어선다. 상가를 임대하고 임차하는 소상공인들에게 과잉 공급의 책임과 피해가 고스란히 전가된다.

소상공인에게 영세한 구조를 개선하고 지원할 정책을 제시하는 것은 공공의 책무다. 시대와 산업의 변화를 고려한 상가 용지와 건물에 대한 공급 기준 변경과 넘쳐나는 빈 상가의 용도 전환을 포함한 활용방안 마련이 시급하다.

임차인이 어려워지면 임대인도 곤란을 겪는다. 임대인은 다양한 대안을 제시한다. 임대료 감액 또는 무임처리하는 무상임대, 도배나 실내장식 비용 지원, 임차인의 매출과 연동하는 임대료 방식 등은 자연스럽게 나오는 시장의 대응이다. 민간은 현장에서 끊임없이 스스로 답을 찾는다.

주택문제는 상가와는 반대로 수요가 급증한 곳에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24회 대책으로 국토의 대부분을 규제로 묶었지만, 공언했던 주택시장 안정은 아직 요원하다. 패착의 출발은 공급이 충분하다는 인식이다. 5년 전 주택 인허가 물량이 정점을 찍은 시점에 공급량 감소는 훤히 보였다. 미국 뉴욕과 일본 도쿄는 주거 공간을 확대해 혁신의 전진기지로 삼고자 하는 동안 서울은 다른 방향으로 갔다. 지난 20년간 주거지역의 용적률을 오히려 낮추고, 역세권 등 도심개발에는 도시관리 차원에서 제한을 가했다. 뉴타운 사업은 취소되고, 재건축은 초기 단계부터 규제가 강화돼 사업이 차질을 빚었다. 누가 봐도 공급 부족은 예견된 일이었다.

최근 글로벌 도시의 공간 변화는 스마트 성장이라는 사조로 대표된다. 시간과 교통 비용을 절약하고 외곽으로 무분별한 확장에 따른 환경부담을 최소화하려는 움직임이다. 대중교통 중심으로 복합과 수직·고밀을 지향하는 압축 개발을 강조하고 있다. 젊은 층의 도심과 역세권 선호는 증가하고 시니어 계층은 살던 곳에서 노년을 보내려는 경향이 더욱 커졌다. 1인 가구가 39%나 될 정도로 가구 숫자도 증가하면서 도심 수요가 예전과는 판이하다.

결국 도심의 주택 수요를 읽어내는 데 실패한 것이 문제다. 공급을 보는 시각은 3기 신도시 개발에서 보듯이 과거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에 수요 변화를 무시해온 대가는 혹독하다.

규제 정책이 한계를 드러내면서 정부는 다양한 방안을 찾고 있다. 공공을 통한 주택시장 안정으로 요약된다. 공공분야에서 주로 경력을 쌓아온 변창흠 신임 장관이 제시하는 대안도 공공 주도의 도심개발, 재개발·재건축, 공공임대주택 확대다. 핵심은 시장에서 작동하느냐 여부다. 도심개발과 재개발·재건축은 대부분 민간 영역이다. 단기적으로 시장은 규제를 이길 수 없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민간시장의 정상화 없이 안정은 없다. 공공 임대주택조차도 품질만이 문제가 아니다. 주택가격의 안정 없이 임대주택의 선호는 늘지 않는다.

공공의 힘만으로 부동산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수요 변화에 대한 올바른 분석과 정확한 공급 방향의 설정을 통해 민간시장이 작동할 수 있도록 해주고 보조해야 한다. 이젠 제발 부동산시장이 안정되는 모습을 보고 싶다.파워볼사이트

이현석 건국대 부동산도시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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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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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흔한 감귤에는 의외의 성분이 들어 있다. 감귤은 비타민 C가 풍부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골다공증 예방과 염증 억제에 도움이 되는 성분도 포함돼 있다. 새콤달콤한 맛에 반해 감귤을 자주 먹다보면 여성 건강의 최대의 적인 골다공증을 막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감귤의 건강효과에 대해 알아보자.

◆ 감귤의 골다공증 예방 효과, 어떻게 생길까?

골다공증은 뼈의 강도가 약해져서 쉽게 골절되는 질환으로 중노년 여성들이 겪는 '무서운' 병이다. 넘어져서 대퇴골(넓적다리뼈)이 부러지면 오래 입원하고 결국 생명을 위협한다. 여성은 폐경에 의한 여성 호르몬 감소로 인해 급격한 뼈의 감소가 나타난다. 남성도 골다공증이 있지만 폐경이 없기 때문에 여성에 비해 훨씬 적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자료를 보면 감귤의 노란색을 띠게 하는 카로티노이드 성분 중 베타크립토잔틴(β-cryptoxanthin)이 골다공증 예방 효과를 가져 오는 핵심 성분이다. 이 성분은 골다공증 예방과 더불어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게 해 뼈를 갉아먹는 피골 세포의 활동을 억제해 뼈의 건강과 항상성에 도움을 준다.

◆ 감귤의 코로나19 억제 효과 연구 활발한 이유

국립암센터의 자료를 보면 감귤은 강력한 항산화(손상, 노화) 효과로 인해 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 상처회복 및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노화지연, 폐기능 증진 효과가 있다.

감귤은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연구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인도에서는 염증과 암 발생 억제 등의 효과가 있는 감귤 플라보노이드 중 헤스페리딘 성분이 바이러스 감염이 시작되는 스파이크 단백질(S protein)과 숙주세포의 세포막 단백질 결합을 방해해 바이러스 감염을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우리나라 농촌진흥청 감귤연구소에서도 감귤을 이용한 관련 연구를 진행 중이다.

◆ 비타민C 함량이 사과의 20배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 따르면 감귤(온주밀감) 1개당(120g) 비타민 C가 30-40mg 함유돼 있어 하루 2-3개만 먹어도 일일권장량을 채울 수 있다. 비타민C 함량은 사과(1.23mg /100g)의 20배에 달한다. 우수한 항산화 효능으로 감기와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노화를 막는 효과가 있다.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은 비타민 C는 천연식품에서 얻는 게 안전하고 효과가 크다고 말하고 있다.

◆ "염증에 대항하는 힘을 길러줍니다"

우리 몸속에 쉽사리 낫지도 않고 오래 끄는 염증이 있다면 온갖 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만성염증은 증상 없이 잠복해 있다가 다양한 질병을 일으킨다. 신경과 미세혈관을 침범해 무서운 당뇨합병증과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높인다.

감귤에는 다른 채소나 과일에는 없는 메톡시플라보노이드(Methoxyflavonoid) 성분이 들어 있다. 이 물질은 특히 염증에 대항하고 암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감귤 뿐 아니라 다양한 색소의 채소와 과일을 자주 먹고 운동을 하면 건강하게 오래 사는 데 도움이 된다.

김용 기자 (ecok@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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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성폭력 의혹에 휩싸인 배우 배진웅이 오는 16일 경찰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12일 스포츠경향은 "배진웅이 16일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배진웅은 지난 해 12월 23일 경기도 모 지역에 위치한 자신의 별장에서 배우 겸 모델로 활동하는 후배 B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배진웅의 측근에 따르면 배진웅은 현재 변호사를 선임한 상태이며 오늘(12일) 중 공식 입장을 발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진웅은 해당 사건이 보도된 직후 운영 중이던 SNS를 닫고 침묵을 지키고 있다.

본지는 스포츠경향의 단독 보도 당일 배진웅 본인에게 직접 연락을 시도했지만 전화를 받지 않았다. 그는 최근 전 소속사를 나와 현재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소속사가 없는 상태다.

1982년생인 배진웅은 영화 '범죄도시', '대장 김창수', '성난 황소' 등에 출연했다. 대중에게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굿 캐스팅'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파워볼실시간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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