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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ama 작성일21-01-11 15:20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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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 씨가 쏟아지는 관심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이수민 씨는 11일 티브이데일리와의 전화통화에서 "관심을 주셔서 정말 감사할 뿐"이라며 "많은 분들이 김동영 씨와 뭔가를 바라시는 것 같은데 녹화 때 처음 만난 것이고 이후로 만난 적이 없다. 그래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이용식, 이수민 부녀가 함께 출연했다. 이날 김학래, 임미숙 부부는 아들 김동영과 함께 이용식의 집을 찾았고 이수민을 미래 며느릿감으로 점찍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이수민, 김동영은 단 둘이 마트에 장을 보며 핑크빛 무드를 형성했고,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이수민 씨는 '김동영 씨와 잘 될 것 같냐'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며 "사람들이 그렇게 바라는 것 같다"며 웃어 보였다.

그는 현재 이용식과 함께 유튜브에서 ‘아뽀티비’와 '이용식TV'를 운영 중이다. 이수민은 "카메라 앞에 서는 게 재밌어서 시작하게 됐는데 어느 새 아버지와 함께 하게 됐다"라며 "아직은 단출한 시스템이지만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파워볼게임
6-1[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부활 김태원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다.

11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95회에는 부활의 김태원이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이날 보살로 변신한 이경규는 의뢰인으로 김태원이 등장하자 “여기서 김태원을 만날 줄 몰랐다”라고 반가워하면서 “지난해 김태원이 힘들어 할 때 함께 있었다”라며 남다른 우정을 자랑한다.

지난해 패혈증으로 크게 고생했던 김태원은 “앓다가 살아났다. 살아서 걸어다니는 게 기적이라 할 정도였다”라며 당시의 아픔을 덤덤히 털어놓는다.

6-2
김태원은 최근 부활 정규 앨범을 준비하면서 마음고생을 하고 있다고 고백한다. “노래들이 모두 엉켰다”라며 힘들어하는 김태원에게 이수근과 서장훈은 “우리가 다 풀어주겠다. 의외로 간단하다”라며 해결책을 제시한다.

‘띠용 신’으로 합류한 이경규 역시 그동안 다져온 내공으로 특별한 가르침을 선사하며 예능 치트키다운 면모를 발휘할 예정이다. 이에 김태원은 “여기 말씀들이 너무 아름답네”라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김태원의 고민을 해결해줄 이수근, 서장훈, 그리고 이경규의 조언은 무엇일까. 이들의 조민과 조언이 담긴 ‘무엇이든 물어보살’ 95회는 오늘(11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

지난해 패혈증으로 크게 고생했던 김태원은 “앓다가 살아났다. 살아서 걸어다니는 게 기적이라 할 정도였다”라며 당시의 아픔을 덤덤히 털어놓는다.

이어 김태원은 최근 부활 정규 앨범을 준비하면서 마음고생을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노래들이 모두 엉켰다”라며 힘들어하는 김태원에게 이수근과 서장훈은 “우리가 다 풀어주겠다. 의외로 간단하다”라며 해결책을 제시한다.

‘띠용 신’으로 합류한 이경규 역시 그동안 다져온 내공으로 특별한 가르침을 선사하며 예능 치트키다운 면모를 발휘할 예정이다. 이에 김태원은 “여기 말씀들이 너무 아름답네”라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김태원의 고민을 해결해줄 이수근, 서장훈 그리고 이경규의 조언은 무엇일까. 이들의 조민과 조언이 담긴 ‘무엇이든 물어보살’ 95회는 1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파워볼
2016 서울 데얀 한국프로축구연맹
데얀(40·몬테네그로)이 K리그와 이별을 고했다.

홍콩의 킷치 SC는 데얀을 영입했다고 지난 9일 발표했다. 킷치는 "데얀이 홍콩에서 프로 생활을 이어간다. 데얀은 K리그에서 3년 연속 득점왕을 차지했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통산 36골로 역대 2위 기록을 세웠다"며 "데얀의 풍부한 경험이 킷치에 엄청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데얀 역시 SNS를 통해 "정식으로 킷치 소속 선수가 됐다. 킷치에서 보낼 2021년이 기대된다"고 알렸다.

데얀이 K리그와 마지막 인사를 나눈 것으로 볼 수 있다. 선수 생활 연장을 원한 데얀의 선택지가 홍콩이었다. K리그에서 더는 선수로 뛸 수 있는 팀을 찾지 못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2007년 인천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며 K리그 문을 두드린 데얀은 2008년 FC 서울 유니폼을 입고 최고의 선수로 거듭났다. 그는 K리그 최초 3년 연속 득점왕(2011~2013년)에 올랐고, 2012년 역대 한 시즌 최다인 31골을 넣었다. 데얀이 합류한 서울은 황금기를 맞이했다. 데얀은 3번의 우승(2010·2012·2016년)을 이끌었고, 2012년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2013년 ACL 준우승에 앞장서기도 했다.

키치SC로 이적하는 K리그 레전드 데얀. 키치 홈페이지 캡처

그는 서울을 넘어 K리그의 전설이다. 외국인 최다 출장(380경기) 기록을 세웠고, 통산 198골을 터뜨리며 이동국(228골)에 이은 득점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에서 활약한 덕분에 몬테네그로 대표팀에 발탁돼 K리그의 위상을 높이기도 했다.

데얀도 세월과 싸워 이길 수 없었다. 그 결과 2018년 충격적인 이적이 이뤄졌다. 데얀이 서울의 최대 라이벌 수원 삼성 유니폼을 입은 것이다. 데얀은 수원에서 예전 같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했다. 2019시즌을 끝으로 수원과도 이별했다.

2020시즌을 앞두고 데얀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쏟아져 나왔다. 그가 더는 K리그에 설 자리가 없을 것이라는 비관이었다. 하지만 데얀은 포기하지 않았다. 주변의 시선과 의견에 흔들리지 않았다.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갖고 맞서 싸웠다. 그리고 이겼다. 데얀은 2020시즌 '다크호스' 대구 FC로 이적했고, 9골 3도움이라는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데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걸 입증했다.

마흔 살 나이에 데얀이 새로운 리그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 의심하는 이들이 많다. 1년 전처럼 데얀은 다시 편견과 싸우고 있다. 지난겨울, 수원을 떠나 새로운 팀을 찾고 있었던 데얀과 모바일 메시지를 주고받은 적이 있다. 그때 데얀은 이런 메시지를 보냈다.

"나는 나 자신을 믿는다. 절대 내가 스스로 내려놓지 않을 것이다."파워볼
전체 1.4만건 중 약 21%..교통사고 1150건 불송치 최다
"검찰 90일 이내 재수사 요청 가능..아직까지 요청 없어"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경찰이 1차 수사권 종결권을 갖게 된 올해 1월1일 이후 열흘 간 '불송치' 사건은 이 기간 전체 사건의 약 21%인 2900건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불송치란 경찰이 '무혐의'로 판단하고 자제적으로 수사를 종결하고 검찰에 사건을 넘기지 않은 것을 의미한다.

수사권 조정이 이뤄지기 전인 지난해만 해도 경찰은 자체적으로 사건을 종결할 수 없어 모든 사건을 검찰에 송치해야 했다.

경찰 고위 관계자는 11일 서대문구 미근동 청사에서 열린 정례 간담회에서 "(수사권 조정에 따라) 형사소송법이 올해 1월1월부터 개정 시행됐다"며 "이후 10일까지 새로운 법 체계에서 1만4000건의 사건이 처리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10일 처리한 전체 사건 1만 4000건 가운데 20.7%인 2900건에 대해 경찰은 불송치를 결정했다.

불송치 사건 유형 중에서는 교통사고가 1150여건(약 40%)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사기가 460여건(약 16%)으로 그 뒤를 차지했다.

경찰 관계자는 "저희가 불송치 결정한 것은 절차상 등본으로 (수사 기록)을 검찰에 보내게 돼 있다"며 "검사가 기록을 검토해 다시 살펴본 뒤 재수사가 필요하면 경찰에 요청하도록 돼 있다"고 설명했다.

수사권 조정이 올해부터 시행되면서 경찰에 대한 검찰의 수사 지휘권이 폐지됐다. 이에 따라 경찰은 불송치 결정을 할 수 있게 됐다.

다만 무혐의로 불송치한 사건에 대해 검찰은 90일 이내에 경찰에 재수사를 요청할 수 있다.

90일이 지난 후에도 명백한 증거·사실, 허위·위조 정황이 발견되면 검찰은 언제든 경찰에 재수사를 요청할 수 있다.

경찰 관계자는 "불송치 사건에 대해 경찰이 재수사를 요청한 것은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mrlee@news1.kr
[OSEN=경산, 손찬익 기자] 김헌곤 /what@osen.co.kr
[OSEN=경산, 손찬익 기자] 김헌곤 /what@osen.co.kr
[OSEN=경산,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김헌곤이 지난해를 되돌아보며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헌곤은 2018년 타율 3할(513타수 154안타) 11홈런 71타점 77득점 22도루에 이어 2019년 타율 2할9푼7리(411타수 122안타) 5홈런 46타점 57득점 10도루로 선전했다.

하지만 지난해 97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4푼8리(254타수 63안타) 3홈런 34타점 26득점 7도루에 그쳤다.

김헌곤은 "지난해 팀이 새롭게 출발하는 가운데 나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팀에 도움이 되고 싶었는데 바람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아쉬워 했다.

김헌곤은 팀내 최고의 노력파로 꼽힌다. 동료들은 "자나깨나 오로지 야구 생각뿐"이라고 입을 모은다. 누구보다 열심히 땀을 쏟아냈지만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했다. 그는 "항상 '꿈은 이뤄진다'는 믿음으로 살아왔는데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걸 느꼈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외국인 타자 호세 피렐라가 새롭게 가세하면서 김헌곤에게도 적잖은 영향을 미치게 됐다.

이에 "내가 코칭스태프에 신뢰를 주지 못한 탓이다. 오롯이 내 책임이다. 내가 정말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줬다면 이런 상황이 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자신의 탓이라고 여겼다.

그렇다고 이대로 물러날 김헌곤이 아니다. "늘 그래왔듯 마음 편히 해왔던 적은 없었다. 주어진 상황에서 팀이 가고자 하는 방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게 나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김헌곤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훈련 강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식단에도 변화를 줬다. 즐겨 먹던 국수와 빵 종류도 입에 대지 않는다.

김헌곤은 "안 좋은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몸에 염증이 생긴다고 해서 완전히 끊었다. 탄수화물뿐만 아니라 당류도 아예 안 먹는다. 평소 즐겨 먹던 과일도 안 먹은 지 꽤 됐다. 야구를 오래 하기 위해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게 우선"이라고 말했다.

효과는 좋은 편. 김헌곤은 "아침에 눈을 뜨면 덜 피곤하다. 달라진 게 느껴진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헌곤에게 올 시즌 목표를 묻자 "솔직히 말씀드리면 팀에서 이 선수가 없으면 안 된다는 이미지를 주는 게 목표인데 현재 상황을 보면 도전해야 하는 입장이다. 백업으로 시작하겠지만 어떠한 상황에서든 주어진 여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주전 멤버에서 백업으로 출발하게 된 김헌곤. 올 시즌 대반전을 이룰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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