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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ama 작성일21-01-08 14:46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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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했던 장내 구조(윗줄)가 전자담배에 노출된 후 균열이 생겼다(아랫줄)./사진=iScience 논문 캡처

니코틴이 없는 전자담배라도 오래 피우면 장누수증후군이 생기고, 각종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파워볼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캠퍼스 의대 소마타 다스 교수, 프래딥타 고쉬 교수 연구팀은 환자 세포 등으로 만든 사람의 장 3D 모델을 사용해 전자 담배 증기가 장 내에 들어갔을 때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 관찰했다. 그 결과, 장내 첫번째 방어벽을 구성하는 단백질들이 깨지거나 느슨해지기 시작했다. 또한 전자 담배 액체가 장 상피세포에 다다랐을 때는 병원균이 면역 체계로 스며들고, 이를 제대로 제거하지 못하며 염증이 나타났다.

장누수증후군은 장내를 구성하는 미생물 등의 구조가 느슨해지는 것이다. 병원균 등이 장에서 빠져나와 전신으로 흩어짐으로써 만성적인 염증을 유발해 염증성장질환뿐 아니라 차매, 암, 동맥경화, 간질환, 당뇨병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연구팀은 전자 담배의 액체 증기 생성을 위해 사용되는 두 가지 화학물질 '플로필렌 글리콜' '식물성 글리세롤'이 염증을 일으키는 주 원인이라고 봤다. 고쉬 교수는 "이 두 물질이 가열되면 인체에 손상을 입히는 수많은 화학물질이 생성된다"며 "전자담배를 끊으면 장은 다시 회복될 수 있지만, 심장이나 뇌 같은 다른 장기에 생긴 손상은 복구되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스 교수는 "이번 연구는 전자담배를 오래 피웠을 때 우리 장이 균 감염에 얼마나 취약해지는지 알려주는 첫 번째 연구"라고 말했다.

연구 결과는 지난 5일 '아이사이언스(iScience)' 저널에 게재됐다.

/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lh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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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한눈에 보는 K리그 이적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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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FC안양이 J리그 나고야와 성남FC에서 활약한 중앙 수비수 임승겸을 영입했다.

현대고-고려대 출신의 임승겸은 지난 2017년 일본 J2리그 나고야 그램퍼스에서 프로로 데뷔했다. 나고야에서 팀의 준주전급으로 활약하며 14경기에 나서 팀을 J1리그 승격으로 이끈 임승겸은 이후 J2 오이타 트리니타, 내셔널리그 목포시청 등에서 활약했다. 2019 시즌, 성남FC를 통해 K리그에 데뷔한 그는 두 시즌 동안 33경기에 나서며 성남의 두 시즌 연속 K리그1 잔류에 힘을 보탰다.

임승겸은 빠른 발과 대인마크, 그리고 안정적인 빌드업이 장점인 선수다. 특히 그는 중앙 수비수 뿐만 아니라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기 때문에 안양의 수비진 구축에 큰 힘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FC안양에 합류한 임승겸은 “경쟁을 통해 더 많은 경기를 뛰기 위해 안양으로의 이적을 결정했다. 안양에서 나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올해 목표는 당연히 승격이다.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결과는 따라온다고 생각한다. 팬 분들이 있기 때문에 선수들이 있다. 팬 분들과 함께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FC안양은 지난 1월 7일(목), 경상남도 남해에서 2021 시즌을 위한 1차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사진=FC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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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이적시장

FC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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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인 이상 사업체 쪼개기 운영 극심해질 것" 주장
"죽음의 차별 만들었다..법사위 소위안 폐기하라" 주장
한상균 권리찾기유니온 위원장(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안(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비판 기자회견을 열면서 '가짜 5인미만 사업장 확산법' 피켓을 들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한상균 권리찾기유니온 위원장(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안(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비판 기자회견을 열면서 '가짜 5인미만 사업장 확산법' 피켓을 들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국회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가 열린 8일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안(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안)이 통과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여러 시민사회 단체가 오전과 오후에 "법사위의 중대재해법은 기업살인면죄부법"이라면서 "가짜 5인미만 사업장을 확산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정의당과 노동계, 시민단체에서 주장해온 원안 통과를 촉구했다.

노동시민단체 권리찾기유니온은 이날 오후 1시 '가짜 5인미만 사업장 고발 당사자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권리찾기유니온 측은 "많은 이의 피와 땀으로 비로소 국회 문턱을 넘고 있는 중대재해법이 '가짜 5인미만 사업장 확산법'으로 변질하고 있다"면서 "그간 사업주들이 서류상 사업장 쪼개기를 해 위장하는 못된 관행이 있었는데, 국회가 나서서 대놓고 확대시키겠다는 것"이라고 중대재해법 제정안을 비판했다.

한상균 권리찾기유니온 위원장(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은 "현실적으로 1000만명이 넘는 노동자가 5인 미만 사업장에서 일하고 있다"면서 "(법안 본회의 통과 뒤) 더 늘어날 거 같다"고 우려하기도 했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야가 합의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안을 철회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한국노총은 중대재해법이 50인 미만 사업장에 3년의 유예기간이 부여되고 5인 미만 사업장은 아예 처벌 대상에서 뺀 누더기 법안이라고 주장했다. 20201.1.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야가 합의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안을 철회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한국노총은 중대재해법이 50인 미만 사업장에 3년의 유예기간이 부여되고 5인 미만 사업장은 아예 처벌 대상에서 뺀 누더기 법안이라고 주장했다. 20201.1.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신인수 민주노총 법률원장(판사 출신 변호사)은 "5인 미만 사업장은 실질적으로 1000만명으로 추정되고, 대략 400만명 가량인데, 이들중 400명 가량이 한해 사망한다"면서 "이들(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에게 중대재해법을 적용하지 않는다면 도대체 어디에 법률을 적용하겠다는 거냐"면서 수위를 높였다.

신 원장은 이어 "30인 이상 사업체 등을 쪼개기로 운영하는 게 더 극심해질 수 밖에 없다"면서 "(원안대로 통과를) 국회에 간곡히 호소한다"고도 덧붙였다.

오전엔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산재노동자총연맹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같은 목소리를 냈다.

한국노총은 "쓰레기가 된 법사위 소위안을 폐기하고, 실효성 있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故)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과 고(故) 이한빛 PD 아버지 이용관씨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5인 미만 사업장이 대상에서 빠진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통과되자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2021.1.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고(故)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과 고(故) 이한빛 PD 아버지 이용관씨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5인 미만 사업장이 대상에서 빠진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통과되자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2021.1.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는 죽어도 된다는 법, (건설공사) 발주처의 책임을 묻지 않는 법, 책임 있는 대표이사가 '바지 이사'에게 책임을 떠넘길 수 있는 법, 징벌적 벌금과 손해배상이 없는 법, 공무원 처벌도 없는 법은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5인 미만 사업장을 처벌 대상에서 제외한 데 대해서는 "5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한 죽음과 5인 이상 사업장에서 발생한 죽음이 다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죽음의 차별을 만들어 뒀다. 5인 미만 사업장 300만명의 노동자는 죽어도 괜찮다고 공인해줬다"고 비판했다.

한국노총은 "온전한 중대재해법 제정을 할때까지 투쟁할 것"이라며 Δ처벌 대상에 5인 미만 사업장 포함 Δ처벌 대상인 경영 책임자 범주에서 안전보건 담당자 제외 Δ벌금형 하한선 도입을 촉구했다

한국노총 등은 기자회견 뒤엔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민주연구원장)을 찾아 법안에 대해 항의할 예정이다.파워볼실시간

앞서 법사위 법안심사1소위는 전날(7일) 오전 중대재해법 제정안을 의결했다. 정의당이 법안 제정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에 돌입한 지 27일 만이다.

의결된 제정안에 따르면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경우 안전조치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사업주나 경영책임자는 1년 이상 징역이나 10억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법인이나 기관도 50억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는다.

노동자들이 여러 명 다치는 산업재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경영책임자가 7년 이하 징역이나 1억원 이하 벌금형을, 법인이나 기관은 10억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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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코파델레이 2라운드 선제골 '시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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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골(자료사진). ⓒ 뉴시스

이강인 골을 지켜본 하비 그라시아 감독도 모처럼 흡족한 반응을 나타냈다.

발렌시아는 8일 오전 3시(한국시각) 스페인 라 콘스티투시온 경기장서 펼쳐진 ‘2020-21 코파 델 레이(국왕컵)’ 2라운드 예클라노 데포르티보(3부리그)전에서 4-1 대승을 거두며 3라운드에 진출했다.

주전들을 대거 제외하고 로테이션을 가동한 가운데 이강인은 2선 중앙에 배치했다. 하부리그 팀과의 대결이지만 모처럼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맹활약했다. 킥오프 7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강인은 전반 7분 박스에서 마누 바례호의 패스를 받아 왼발 아닌 오른발 강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해 7월 프리메라리가 레알 바야돌리드전 골 이후 6개월 만이다. 2020-21시즌 첫 번째 골이자 코파 델 레이 통산 1호골.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출전시간 불만을 토로하며 이적을 꾀하고 있는 이강인은 시원한 골로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날렸다. 지칠 대로 지쳐있는 마음을 달랠 수 있는 골이다.

전반 34분에는 소브리노 골에도 간접적으로 기여하며 가치를 입증했다. 이후에도 정교한 장거리 패스와 탈압박 후 전진 드리블로 수비라인을 무너뜨렸다.

후반 16분 교체 아웃 전까지 경기 내내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인 이강인은 이날 경기 최고의 선수 MOM(Man of the match)로 선정됐다. 발렌시아 구단도 공식 채널을 통해 이강인을 MOM으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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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그라시아 감독. ⓒ 발렌시아

프리메라리가에서 강등권으로 추락해 퇴진 압박에 시달리고 있는 그라시아 감독도 모처럼 흡족한 반응을 보였다.

그라시아 감독은 경기 후 발렌시아 공식 채널을 통해 “이날의 승리를 발판으로 앞으로도 이기겠다”고 의욕을 보이면서 “주전과 비주전의 구분은 없다. 출전 기회가 적었던 선수들은 놀라운 활약을 보여줬다. 열정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이강인도 출전 기회가 적었던 선수 중 하나다. 프리시즌 막시 고메즈와 조합을 이뤄 공격 주축이 되는 듯했던 이강인은 시즌 초반 어시스트 부문 1위에 오를 정도로 두각을 나타냈다.

그러나 팀 내 ‘파벌’ 문제가 불거진 시점부터 이강인은 다시 비주전이 됐다.

이후 이강인은 제약이 있는 출전 시간에 불만을 토로하며 이적을 준비했다. 지난 시즌과 같은 패턴이다. 현지 언론들은 팀 성적도 좋지 않은 상황에서 이강인을 중용하지 않는 그라시아 감독 용병술에 물음표를 던졌다.

지난 20일 ‘2020-2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4라운드 FC바르셀로나 원정 이후에는 이강인과의 불화설에도 휩싸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고 돌아온 이강인은 2-2 맞선 후반 45분 체리세프 대신 교체 투입, 4분도 채 뛰지 못했다. 한 달 만에 명단에 포함됐지만 하비 그라시아 감독은 큰 의미 없는 교체 카드로 이강인을 썼다. 이강인은 경기 후 격분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후 불화설이 불거졌다.

물론 그라시아 감독은 “불화는 없다. 이강인은 소중한 자원이다. 기회도 많이 줬다”고 말했지만 이강인은 시즌 내내 출전시간에 대해 불만을 품었다.

올 시즌 이강인은 팀이 치른 프리메라리가 18경기 중 10경기에 출전했지만 한 번도 풀타임 소화가 없다. 6경기 선발 4경기 교체로 나섰지만, 출전시간은 446분에 그친다. 경기당 45분을 채 뛰지 못했다.

어찌됐든 이번 경기에서 골을 넣고 MOM까지 선정된 이강인은 가치를 한껏 드러냈다. 그라시아 감독이 오는 11일 프리메라리가 18라운드 레알 바야돌리드전에서 이강인 카드를 꺼내들지 주목된다.


데일리안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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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철인왕후' 에필로그가 제작된다.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 측은 1월 8일 뉴스엔에 "분량상 본방송에서 담지 못했던 소용과 철종의 첫만남 등의 이야기가 에필로그로 제작된다"고 밝혔다.

이어 "10분 내외 에필로그 형태로, 드라마 후반부에 티빙에서 독점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철인왕후'는 불의의 사고로 대한민국 대표 허세남 영혼이 깃들어 '저 세상 텐션'을 갖게 된 중전 김소용과 '두 얼굴의 임금' 철종 사이에서 벌어지는 영혼가출 스캔들을 그리는 드라마. 배우 신혜선, 김정현 등이 출연 중이다.동행복권파워볼

한편 '철인왕후'는 역사 왜곡 논란 등이 불거졌으나 최고시청률 12.3%(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tvN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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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왕후tvN 토,일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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