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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ama 작성일20-10-27 19:06 조회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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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한국기상학회…정수종 서울대 교수 연구팀 '도시 사막화' 심해져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를 1단계로 완화한 12일 오전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서울 광화문 사거리를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으로 서울 대기가 점점 건조해지면서 사막화와 유사한 대기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같은 현상은 2000년대 이후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동행복권파워볼

정수종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연구팀은 기상청에서 관측한 서울과 주변 지역의 지난 50년간(1970~2019년)의 기상 데이터를 이용해 건조지수를 만들어 추이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온라인상에서 열리는 2020년 한국기상학회 가을학술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연구팀은 1970년부터 2019년까지 전 기간에 대해 서울시의 대기 건조화 경향이 뚜렷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건조지수는 대기중 수증기의 증발산량에 대한 강수량의 비율로 정의된다. 연구팀은 2000년 이후 지표면 건조화가 더 심화되고 있다는 경향을 확인했다. 강수량은 감소한 반면 잠재 증발산량이 증가한 것이다.

서울의 지표면 온도 상승, 상대습도의 감소, 일사량의 증가가 잠재 증발산량 증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서울과 주변 지역을 비교한 결과 2000년대 이후 서울 지역 건조화 경향이 주변 지역보다 강하게 나타난 것은 서울 지역 상대습도가 주변 지역에 비해 급격히 감소하면서 잠재 증발산량이 상승했고 이로 인해 서울과 주변 지역 건조지수 차이가 커진 것으로 분석됐다.

정수종 교수는 “2000년 이후 서울의 도시 건조화가 주변 도시에 비해 급격하게 진행돼 사막화와 같은 대기 반응이 나타났다”며 “서울의 도시열섬 현상과 같은 문제를 넘어서 기후변화 및 도시화에 따라 도시 기후 자체가 바뀔 수 있다는 점을 암시한다”고 밝혔다.

[김민수 기자 rebor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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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구자열·구자균·정태영 등 재계 조문 줄이어…최철원 "국민장으로 장례 치렀어야"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장례식 사흘째인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빈소에는 정·재계 인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 38분쯤 장례식장에 도착했다. [사진=조성우 기자]


[아이뉴스24 장유미, 서민지 기자]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장례식 사흘째인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빈소에는 정·재계 인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유족은 지난 25일 이 회장 장례를 가족장으로 치르기로 하고 외부 조문·조화를 사양한다고 밝혔으나, 이 회장의 마지막 길을 함께하고자 하는 정·재계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져 26일부터 외부 조문을 제한적으로 받고 있다. 이 회장 빈소 내부 조문객은 50인 이하로 제한됐다.

장례식장 조문객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일일이 전자출입자명부(QR)를 입력해야 한다. 또 비공개 가족장이라는 방침에 따라 장례식장 로비 전광판에 이 회장 부고 알림도 공개되지 않았다.

이날 오전 9시에는 원불교 최고지도자인 전산 김주원 종법사가 장례식장 지하 2층 17호실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 이 회장의 영정 앞에서 직접 법문을 읽었다. 전산 종법사의 방문이 유족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오전 9시 47분에는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이 빈소를 찾았다. 정 사장은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의 둘째 사위로, 40여 분간 유족들을 위로한 후 장례식장을 떠났다.

SK 창업주 조카이자 최태원 SK 회장의 사촌인 최철원 전 마이트앤메인(M&M) 대표도 이날 오전 9시 52분께 도착해 유족을 만나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또 최 전 대표는 취재진에게 "정부가 국민장으로 (이건희 회장의) 장례를 치러주는 것이 좋았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오전 10시 19분쯤 동생 구자용 LS네트웍스 회장,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과 함께 장례식장을 방문했다. [사진=서민지 기자]


'범 LG가' 인사들도 잇따라 빈소를 찾아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 38분쯤 장례식장에 도착했다.

10시 46분쯤 조문을 마치고 나온 구 회장은 "우리나라 첨단 산업을 크게 발전시키신 위대한 기업인이라고 생각한다"며 "재계 어르신분들이 오래 계셔서 많은 가르침을 주면 좋은데 참으로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재계 큰 어르신이라 조문 왔다"면서 "(빈소에서) 유족분들에게 인사드리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LS그룹 인사들도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했다.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오전 10시 19분쯤 동생 구자용 LS네트웍스 회장,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과 함께 장례식장을 방문했다.

빈소에 25분가량 머물다 나온 구자열 회장은 "좋은 곳에 가셨으리라 생각한다"며 말을 아꼈다.

장유미기자 sweet@inews24.com, 서민지기자 jisseo@inews24.com, 사진=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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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검서 ’아질산나트륨’ 치사량 수준 검출
구매 사실 확인…경찰, 극단적 선택 추정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접종한 뒤 숨진 인천의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의 사망 원인이 독극물로 분류되는 ‘아질산나트륨(아질산염)’ 중독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부검에서 해당 독극물이 검출된 사실과 이를 직접 구매한 사실을 확인했다.

27일 인천 미추홀구경찰서 등의 설명을 종합하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숨진 ㄱ(17)군 주검에서 아질산염이 치사량(성인 기준 4~6g) 수준으로 검출됐다. ㄱ군은 지난 14일 독감백신을 무료 접종하고 이틀 뒤인 16일 오전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아질산염은 햄이나 소시지 등의 육가공품을 만들 때 고기의 선홍빛을 고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대표적인 식품첨가물로, 독성이 강하고 다른 물질과 결합해 발암물질을 만들 위험도 커 다량을 복용하면 사망이 이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찰은 ㄱ군이 아질산염을 구매한 사실도 확인했다. 다만, 구체적인 구매 시기 등은 수사 중인 사안이어서 공개할 수 없다고 했다. 경찰 관계자는 “ㄱ군의 통신기기 비밀번호를 풀지 못해 검색 기록 분석 등에 어려움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독감접종이나 타살과는 무관한 것으로 판단한다”라고 덧붙였다. 경찰은 ㄱ군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한편,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ㄱ군의 형이라고 밝힌 청원자가 ‘죽은 동생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그는 글에서 “동생은 성적도 전교 상위권이고, 대학교 입시도 거의 마쳐 심리적인 압박감이나 스트레스가 최소인 상태였다”며 “평소 활동반경도 집, 독서실, 학교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 등 자살을 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이 글은 이날 오후 2시 현재 1만8000여명의 동의를 얻은 상태다.

이정하 기자 jungha98@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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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단소방서 소속 소방관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방대원 확진에 따라 소방당국은 소방서를 폐쇄했다. 사진은 27일 오후 폐쇄된 공단소방서 전경. 2020.10.27/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4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인천 공단소방서에서 소방관 1명이 추가로 확진돼 하루새 5명의 소방관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27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인천 공단소방서 고잔119안전센터 소속 공무원 A씨(20대·남동구 거주·인천1032번)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A씨는 26일 동료인 인천 1023번(40대·남동구 거주)의 확진 통보에 검사를 받고 27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같은날 확진판정을 받은 인천1029~1030번과 지난 21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26일 발열, 근육통 증상이 발현돼 남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았다.

이날 A씨에 앞서 1023번과 같은 소방서에 근무하면서 접촉한 소방관 3명도 확진됐다. 확진자는 B씨(20대·연수구 거주·인천 1028번), C씨(20대·남동구 거주·인천 1029번), D씨(20대·남동구 거주·인천 1030번)다.

조사 결과 인천 1023번은 논현119안전센터 소속 소방펌프차 운전원이다. 그는 26일 출근해 고열 등 의심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당일 확진됐다.

확진자들은 논현119안전센터 소속이 3명, 고잔119안전센터 소속이 2명이다.

시 등 방역당국은 1023번이 26일 오후 4시 확진 판정되자 오후 5시께 그와 접촉한 직원 29명에게 검사를 안내했고 이 가운데 4명이 확진됐다.

이로써 공단소방서 소속 코로나19 확진자는 5명으로 늘었다. 또 지역 총 누적 확진자수는 1032명이 됐다.


인천 공단소방서 소속 소방관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방대원 확진에 따라 소방당국은 소방서를 폐쇄했다. 소방은 출동공백을 막고자 접촉력이 없는 본서 내근직 공무원을 현장에 배치했다. 사진은 화재 출동 신고를 받고 현장 출동을 하고 있는 공단소방서 본서 직원들 모습2020.10.27/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소방은 확진자가 발생한 공단소방서 청사를 폐쇄조치하고 소속 공무원 289명 등 총 303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 중이다. 또 출동 공백을 우려해 확진 소방관들과 접촉력이 없는 공단소방서 본서 소속 내근직 공무원들을 배치해 소방력을 지원하도록 조치했다.

시 등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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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구광모 회장 등 재계 총수들 조문 행렬
피아니스트 백건우 "아버님 잃은 것 같다"
이홍구·정운찬 전 총리도 조문…주한 대사들 조문도 연이어

[이데일리 배진솔 기자]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 장례 사흘째인 27일에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는 사회 각계 인사들의 조문이 끊이지 않았다. 정·재계부터 시작해 문화·예술·체육계와 금융계 인사들까지 이 회장을 추모했다. 생전 과학기술, 예술, 사회발전 등 전 분야에 걸쳐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이 회장의 마지막을 보기 위해 고인과 인연이 있던 인사들이 방문한 것이다.

이건희 회장과 인연 깊은 생전 문화·예술·체육계 인사들의 발걸음

이날 고인의 빈소에는 문화·예술·체육계 인사가 줄을 이었다. 오전 10시40분께 조성진 피아니스트에 이어 정경화 바이올리니스트,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백건우 피아니스트 등이 발걸음 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이건희) 회장께서는 우리 스포츠에 특히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고 개인적으로 광저우 아시안게임과 런던 올림픽 때 매달 수요도 같이 갔다”고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특히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도 어제부터 조기를 달았다”며 “(이건희 회장이) IOC에 공헌한 바가 크셔서 직접 가서 상주님들에게 그 애도의 뜻을 전해달라는 부탁의 말씀이 있었다”고 말했다. 앞서 26일 IOC는 이 회장을 추모하는 의미로 스위스 로잔에 있는 본부인 ‘올림픽하우스’의 오륜기를 조기로 달았다.

피아니스트 백건우도 이날 오후 방문해 “아버님을 잃은 것 같다”며 말을 잇지 못하고 울먹였다. 그는 고인에게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운찬 전 국무총리도 이날 빈소를 찾아 “제가 서울대학에서 총장할 때 천문학적인 지원을 해주셨다”며 “현금도 많이 주시고 미술관도 지어주시고 영재프로그램도 만들고 서울대 후생관 고쳐주시는 등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그 후론 서울대학이 세계에서 손색없는 대학으로 되지 않았나싶다”며 “삼성의 도움이 컸다”고 말했다.


백건우 피아니스트가 27일 오후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정·재계, 금융계에서도 연이어 조문

어제에 이어 오늘도 정재계의 조문이 이어졌다. 구광모 LG(003550)그룹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 38분께 빈소를 방문해 약 20분 동안 머물렀다. 구 회장은 “우리나라 첨단 산업을 크게 발전시키신 위대한 기업인이라고 생각한다. (이건희 회장은) 재계의 큰 어르신”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계 어르신 분들이 오래 계셔서 많은 가르침을 주시면 좋은데 참으로 안타깝다”고 말했다.

범LG가(家)에서 구자열 LS(006260) 회장, 구자용 LS네트웍스(000680) 회장,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도 조문했다. 구자열 회장은 취재진에게 “좋은 곳에 가셨으리라 생각한다”고 짧게 말했다.

조현준 효성(004800) 회장은 이날 오후 4시28분께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조 회장은 취재진에게 “고인이 매우 따뜻하신 분”이라며 “어릴 때 한남동 자택에 있을 때 강아지들이 너무 예쁘고 그래서 제가 이재용 부회장과 잘 놀았는데 고인께서 저희에게 강아지 2마리를 보내주셔서 가슴이 따뜻한 분이라고 생각하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고 말했다.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 박용성 전 두산(000150)그룹 회장, 황각규 롯데지주(004990) 부회장 등도 오전에 조문했다. 황각규 부회장은 “위대한 업적을 남기신 분”이라며 “대한민국 경제를 어떻게 하면 잘 일굴 것인가에 대해 좋은 지표도 많이 말씀하고 몸소 실천하신 분”이라고 말했다.

정치계에서도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 심재철 전 의원 등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박영선 장관은 이날 오후 조문을 마치고 “이건희 회장의 마침표는 반도체에 진한 애착이 만든 글로벌 기업 삼성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경기 평택시 국회의원을 지낸 원유철 전 의원은 “지역구가 평택일 때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캠퍼스를 평택에 투자하고 결정하신 각별한 인연이 있다”며 “삼성을 통해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만들어주신 걸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금융계에서도 윤종원 IBK기업 은행장, 허인 KB국민 은행장, 윤종규 KB금융(105560)그룹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등이 조문했다. 윤종규 회장은 “고인이 워낙 통찰력, 예지력, 실행력을 함께 갖춘 지혜로운 경영자였기 때문에 아쉽다는 말씀과 위로의 말씀드렸다”고 했다.

이 밖에도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임현진 전 경실련 회장, 김영주 한국무협협회 회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등이 빈소를 찾았다. 삼성 사장단에서도 경계현·이동훈·홍원표·김태한 사장 등 삼성 계열사 사장단이 연이어 방문했다. 대사들의 추모 물결도 끊이지 않았다. 응우옌 부 뚱 주한 베트남 대사, 추머 모세 주한 헝가리 대사 등 세계 각지의 대사들이 이건희 회장을 조문했다. 응우옌 부 뚱 주한 베트남대사는 “베트남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고인의 노고에 대해 베트남은 매우 감사하고 있다”고 전했다.홀짝게임

한편 이건희 회장의 발인은 4일장의 마지막 날인 내일 오전 치러진다. 이 회장의 생전 발자취가 담긴 공간을 돌고 이 회장을 장지로 모실 예정이다.


구광모 LG 회장이 27일 오전 이건희 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사진=배진솔기자)


배진솔 (sincere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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