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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ama 작성일20-09-09 08:54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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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마포구 일대 아파트 모습 / 연합뉴스

[서울경제] 서울 마포구 전용 59㎡ 아파트가 ‘대출금지선’인 15억원을 넘는 가격에 거래됐다. 강북권에서도 중형 평수에 이어 소형평수까지 초고가주택 반열에 오른 것이다. 서울 집값 안정화를 위해 각종 부동산 대책이 발표됐지만, 여전히 서울 곳곳에서는 가격 상승세가 뚜렷한 셈이다.파워볼게임

9일 국토교통부 아파트실거래가에 따르면 내년 입주를 앞두고 있는 서울 마포구 염리동 ‘마포프레스티지자이’ 전용 59.78㎡ 입주권이 지난달 말 15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7월 14억4,100만원에 거래된 후 한 달여 만에 1억 원에 뛴 것이다.

현재 마포구를 비롯한 강북 주요 지역에서는 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전용 59㎡ 크기의 소형 평수의 가격이 15억원 턱 밑까지 올라왔다. 마포구 아현동의 ‘마포래미안푸르지오 2단지’ 전용 59.98㎡도 지난달 초 14억5,000만원에 손바뀜됐고, ‘마포래미안푸르지오 4단지’ 전용 59.97㎡도 비슷한 시기 14억4,0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종로구의 ‘경희궁자이 2단지’도 전용 59.9㎡가 지난 7월14억3,000만원에 매매되기도 했다.

한편 이들 지역들의 전용 84㎡는 이미 17억원 선을 넘어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마포래미안푸르지오 2단지’ 전용 84.39㎡는 지난달 17억1,000만원에, 4단지도 전용 84.89㎡가 16억9,000만원에 거래되며 17억원에 그 가격대를 굳히고 있는 분위기다.
/양지윤기자 ya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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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거리두기 2단계 연장 따른 학사운영 지침 안내

충북도교육청 전경 /© 뉴스1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간 연장에 따라 도내 학생 수 60명 이상 유·초·중학교에 20일까지 교내 밀집도 3분의 1을 유지하도록 했다고 9일 밝혔다.

충북교육청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른 이번 학사운영 지침은 도내 유·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12일부터 20일까지 한시 적용한다.

이 기간 도내 학생 수 60명 이상 유·초·중학교는 학생 밀집도 3분의 1을 유지해야 한다.

60명 이하 유·초·중학교는 밀집도 3분의 1을 유지하거나 매일 전교생 등교를 학교 자체에서 결정할 수 있게 했다.

고등학교는 학생 수 60명 초과 학교는 학생 밀집도 3분의 2를 유지해야 하며, 60명 이하 학교는 밀집도 3분의 2를 유지하거나 전교생 등교를 학교 자체로 결정할 수 있다.

특히 기존에는 20학급 이상 초등학교에 전면 원격수업을 하도록 했지만, 이번 지침에서는 전교생 60명 이상 학교로 분류해 전교생의 3분의 1이 등교수업을 진행할 수 있게 했다.

충북교육청 김동영 학교혁신과장은 "이번 학사운영 지침은 전체 학생 수 60명을 기준으로 밀집도 기준을 구분했다"며 "앞으로 중대본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따른 신속한 안내로 학교현장의 혼란 최소화에 힘쓰겠다"고 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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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 © AFP=뉴스1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테슬라가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21% 폭락, 2010년 상장 이래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지난 4일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 지수 편입에 실패한 영향이다.파워볼사이트

이에 시가총액 기준 세계 1위 자동차 회사 테슬라가 대형 우량주 500개 종목으로 구성된 S&P500 지수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테슬라가 S&P 지수에서 탈락한 이유"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그 이유를 분석했다.

WSJ은 우선 테슬라가 핵심 부문에서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는 점을 가장 큰 원인으로 꼽았다. 올해 상반기 테슬라가 판매한 차량 대수는 전 세계 다 합쳐도 14만대다. 업계 1위 도요타(416만대)의 20분의 1도 되지 않는 수치다.

테슬라의 실적은 올해 2분기까지 4개분기 연속 흑자를 냈다. 위원회는 그러나 그 수익이 자동차를 팔아 낸 게 아니라, '탄소배출권'을 다른 자동차 업체에 팔아서 낸 점에 주목했다고 WSJ은 설명했다.

실제 테슬라는 올해 2분기 탄소배출권을 판매해 4억2800만달러의 이익을 냈다. 지난 4분기 동안 배출권으로 벌어들인 이익은 10억달러 이상이다. 이는 같은 기간 테슬라가 낸 이익의 두 배가 넘는다.

글로벌 투자관리사 BNY 멜론의 스테파니 힐 기업·전략 지수 대표는 지난 4일 S&P 지수 편입 발표를 앞두고 "테슬라 실적의 질이 핵심 쟁점이 될 수 있다"면서 "위원회는 테슬라 주가의 변동성과 회사 수익의 지속가능성도 의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S&P의 지수 편입은 단순히 수학적 공식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며 "선정 기준은 양적, 질적 측면을 모두 담고 있다. 테슬라의 경우 정량적 기준으로는 포함될 자격을 갖추고 있지만, 질적인 측면에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WSJ는 S&P 지수 편입 여부를 결정하는 위원들이 "언제든 새로운 회사를 포함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며, 테슬라가 연내 S&P 지수에 들어갈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지수 편입 이후에도 테슬라에 대한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가 S&P지수에 편입되면 역대 최대 규모가 된다. 테슬라의 기업가치는 이날 테슬라에 고배를 안긴 기술기업 테라다인, 제약회사 카탈렌트, 전자상거래 업체 이티를 모두 합친 것보다 9배 높고, 포드·도요타·폭스바겐을 합친 것보다도 높다.

전문가들은 투기적 성격이 짙다는 점도 지수 편입 실패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테슬라 주식 보유자는 지난달 초 기준 약 56만명으로, 4월 말 이후 3개월 만에 두 배 이상 늘었다.

노무라증권의 찰리 맥엘리고트 애널리스트는 8일 투자자 메모에서 "주가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부담이 커진 데다, 단기 옵션에 투자금이 몰려 낙폭이 확대됐다"면서 "옵션 거래 규모가 폭등-폭락 움직임을 만들어냈다"고 분석했다.

angela02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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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부와 국토부 장관 임기 커플링 "그러고 싶지 않다"
[파이낸셜뉴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사진=뉴스1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9일 "7·10대책 이후 서울 부동산 상승세가 멈췄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서울 집값이 하락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7·10 대책 발표 이후 서울 상승세가 0.01%로 거의 상승세를 멈췄다"면서 "강남4구도 상승을 멈췄다"고 말했다.

3기 신도시 분양과 관련, 그는 "태릉과 과천부지는 지자체 주민과 협의해 사전청약을 추진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3기신도시 6만가구의 사전청약은 패닉바잉 잡고 집값을 안정화 시킬 것이다"고 확신했다.

정부는 지난 8일 수도권 6만 가구 사전청약 계획을 발표했다. 내년 하반기 3만 가구와 오는 2022년 3만 가구를 청약하겠다는 것이다. 본청약 보다 1~2년 앞서 사전청약을 진행한다는 것이 정부의 계획이다.

김 장관은 문재인 정부가 범부처가 협업해 공통 추진중인 부동산거래분석원도 밀어부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부동산거래분석원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내년에 출범시키겠다"고 강조했다.파워사다리

한편, 김 장관은 문재인 정권 집권 내내 국토부 장관을 할 수도 있다는 질문에 "별로 그러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오는 22일까지 장관직을 수행하면 총 3년 3개월을 재임하게 된다. 역대 최장수 국토부 장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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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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