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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ama 작성일20-08-24 14:37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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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고은아가 자신을 응원해주는 이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파워사다리

23일 고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방아지들! 그리고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요즘처럼 행복한 날이 없어요. 정말 감사하고 행복하고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꽃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는 고은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고은아는 최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언니 방효진, 동생 미르와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고은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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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형, 형용사형, 동사형 등 파격적 당명 접수돼"
[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김은혜 미래통합당 대변인. 2020.08.12. photothink@newsis.com

[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김은혜 미래통합당 대변인. 2020.08.12. photothink@newsis.com

[서울=뉴시스] 문광호 기자 = 미래통합당은 이르면 다음주 중으로 새 당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김은혜 통합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브리핑을 통해 "새로운 당명은 내부 의견 수렴 확정절차를 밟아 다음주에는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판식이나 로고 발표 등의 절차는 추석 전에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통합당은 지난 13일 새 당명 공모를 위해 대국민 이름짓기 프로젝트 "구해줘! 이름"을 시작했다. 이틀만에 3000건을 훌쩍 넘은 이번 공모에는 최종 1만6941건의 새 당명이 제안됐다.

김 대변인은 "2012년 여당 시절에는 (접수된 당명이) 1만여건 정도에 불과했는데 2017년 자유한국당 시절에는 5800건 정도. 이번에는 약 1만7000건의 폭발적인 화답을 해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새로운 형태의 신선한 접근을 국민들이 먼저 제안해줬다"며 "단순 명사형이 아니라 '함께'라는 부사형, '늘푸른' 같은 형용사형, '위하다'라는 동사형까지 다양한 형태의 당명을 파격 제시해줬다. 구나 절로 된 문장형의 '다함께 희망으로' 등의 당명도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당명으로 가장 많은 분이 선택한 키워드는 무려 5명 중 1명꼴로 3328건이 접수된 '국민'이었다"며 "두 번째가 '자유' 세 번째가 '한국' 네 번째가 '미래'였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moonlit@newsis.com
기상청 "비보다 바람 피해 클 것으로 예상" 경고
26일 제주, 27일 수도권 등 영향 줄 듯
사람 제대로 못 걷고 철탑도 휘는 강풍 동반
[CBS노컷뉴스 김태헌 기자]

(사진=기상청 제공)
제8호 태풍 바비(BAVI)가 북상하면서 제주 등 우리나라 일부 지역이 오늘 밤부터 간접 영향권에 들어간다. 26일에는 제주·전남, 27일에는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을 강타할 것으로 보인다. 바비의 최대 풍속은 초속 50~60m로 가로수나 사람은 물론, 큰 철탑이나 콘크리트 건축물이 꺾일 정도로 강한 바람이다.동행복권파워볼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바비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서북서쪽 약 21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3㎞로 북동진 중이다. 바비의 북상으로 제주는 이날 오후 늦게부터 전 지역으로 비가 확대되며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 든다.

바비는 25일 제주 남쪽 해상으로 북상해 26일 제주 서쪽을 지나 27일 백령도 부근까지 올라온다. 이후 황해도를 거쳐 북한을 관통한 후 중국 하얼빈 지역으로 올라가 소멸될 전망이다. 제주도는 26일 오후, 서울 수도권은 27일 오전에 가장 근접한다.

바비는 이미 중형 태풍으로 발달했지만, 제주 앞바다를 느린 속도로 통과하면서 더욱 강한 태풍이 될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바비가 26일 오후에는 중심 최대 풍속이 초속 50m에 이를 정도로 발달할 것으로 본다"며 "비교적 느린 속도로 북상하는 태풍이 따뜻한 제주 남쪽 바닷물을 만나면서 세력이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특히 강풍 피해를 조심해달라고 당부했다. 강풍은 26일과 27일 사이 제주도와 전라도, 서해안을 중심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제주도와 전라 서해안을 중심으로 최대 순간 풍속이 시속 180~216㎞(초속 50~60m)에 이를 것이라고 예보했다. 바람에 나무가 뽑히고 배가 뒤집히는 것은 물론, 큰 철탑도 휠 정도로 매우 강한 바람이다. 기상청은 "강수보다 강한 바람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라며 "건물과 공사현장, 옥외 간판 등 시설 관리와 안전사고, 농작물 피해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밝혔다.


(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바비는 26일 새벽부터 제주를 시작으로 같은날 밤 남부지방, 27일 새벽 수도권 등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비를 뿌릴 예정이다. 지리산 부근과 제주도에는 100~300㎜(제주 산지 등 최대 500㎜), 전라도에는 50~150㎜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그 외 지역에는 30~100㎜의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최근 집중호우로 수해복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많은 비가 내려 산사태나 축대붕괴, 하천범람 등 피해를 주의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또 서해안을 중심으로 최대 8m 이상의 매우 높은 파도가 칠 것으로 보여 해안 지역과 해안도로 침수 피해도 우려된다고 했다.

애초 바비는 지리산 부분을 중심으로 내륙을 관통한 뒤 강원도 속초 동해안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관측됐지만, 이보다는 서북쪽으로 진로 방향이 틀어진 상태다.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의 우측 반원이 가장 위험한 구역이다. 태풍이 내륙을 관통하는 것보다 지금처럼 서해 바다로 올라오는 것이 더 위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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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김광현이 23일(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와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세인트루이스(미 미주리주) | AFP연합뉴스
세인트루이스 김광현이 23일(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와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세인트루이스(미 미주리주) | AFP연합뉴스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장강훈기자] “김광현에게 경의를 표한다.”
루키 같지 않은 루키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에게 팀 동료들도 찬사를 보냈다. 김광현은 23일(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와 2020 메이저리그(ML) 정규시즌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6이닝 동안 3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데뷔 첫 승을 따냈다. ML 데뷔 세 경기에서 세이브와 선발승을 모두 따낸 세인트루이스 최초의 선수로 이름을 올렸는데, 경기운영 능력과 완급조절, 제구 외에도 그의 빠른 템포에 동료들이 박수를 보냈다. 이날 세인트루이스는 2시간 15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김광현의 빠른 투구 템포가 경기흐름 자체를 리드미컬하게 만들었다는 의미다.
세인트루이스 토미 에드먼(오른쪽)이 23일(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와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3회말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고 있다. 세인트루이스(미 미주리주) | AFP연합뉴스

세인트루이스 토미 에드먼(오른쪽)이 23일(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와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3회말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고 있다. 세인트루이스(미 미주리주) | AFP연합뉴스
한국계로 알려진 토미 에드먼(25)은 “김광현은 미국에 처음 왔고, 첫해부터 코로나19 때문에 모든 게 다른 시간을 보냈다. 역할이 바뀌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는데도 꾸준히 자기 공을 던졌다. 정말 대단하다. 김광현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다”고 말했다. 에드먼은 이날 ‘도우미’로 만점 활약을 펼쳤다. 2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장해 3회말 1사 2, 3루에서 선제 2타점 적시타를 때려냈고, 수비에서도 경쾌한 몸놀림으로 한 치의 실수 없이 김광현의 이닝이터 도우미로 맹활약했다.
지난 2월 김광현과 처음 만난 자리에서 한국어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며 “나도 한국사람”이라고 친근감을 표한 에드먼은 “경기 내내 내야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투구했다. 과하게 돌아가지 않는 투구로 믿을 수 없는 페이스를 만들어냈다”고 극찬했다.
세인트루이스 해리슨 배이더(오른쪽)가 23일(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와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6회말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린 뒤 토미 에드먼과 팔꿈치 터치를 하고 있다. 세인트루이스(미 미주리주) | AFP연합뉴스

세인트루이스 해리슨 배이더(오른쪽)가 23일(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와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6회말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린 뒤 토미 에드먼과 팔꿈치 터치를 하고 있다. 세인트루이스(미 미주리주) | AFP연합뉴스
6회말 쐐기포로 김광현의 어깨를 가볍게 해준 해리슨 베이더도 “야수에게 투수의 페이스는 아주 중요하다. 선발 투수의 페이스가 야수들에게 반영되기 때문이다. 김광현은 계속 공을 낮게 제구하며 놀라운 투구를 했다. 그와 함께 뛰는 것은 정말 재미있는 일”이라며 김광현의 승리를 축하했다.파워볼게임
사령탑도 함박웃음을 잃지 않았다. 세인트루이스 마이크 실트 감독은 “김광현은 피치 메이커”라며 “구속 변화로 타자들을 방해했다. 구속 변화에 코스를 가리지 않고 공략했다”고 칭찬했다. 그는 “스프링캠프 때 마이크 매덕스 투수코치에게서 ‘위기에서 좋은 공을 던져 극복할 수 있는 선수’라는 평가를 들었는 데 말 그대로였다”며 “(여러 난관에 슬기롭게 대처하는)김광현의 태도는 아무리 칭찬해도 지나침이 없다. 어떤 상황에서도 팀이 필요할 때면 나가서 던지려고 하는 자세, 긍정적인 마음가짐에 정말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극찬했다.
iaspire·zzang@sportsseoul.com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지금까지 3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와 넷플릭스 수준의 음악 저작권료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음저협은 해당 계약을 토대로 지난달 말 '음악저작물 사용료 징수규정 개정안'을 신청, 다른 OTT에 압박 강도를 높였다.

음저협은 지난해 OTT 업계와 음악 저작권료 협상 돌입 이후 3곳과 계약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징수율은 앞서 계약을 체결한 넷플릭스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음저협에 따르면 이들 업체와 계약은 지난달 말 문화체육관광부에 신청한 '음악저작물 사용료 징수규정 개정안'의 기반이 됐다. 개정안 제24조는 '영상물 전송서비스(OTT)' 중 음악저작물을 부수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드라마, 예능, 영화 등) 사용료는 '매출액×2.5%' 또는 '월정 175원×가입자 수' 중 많은 금액으로 한다고 명시했다.

넷플릭스에 이어 3개 OTT와도 '매출액의 2.5%' 수준으로 저작권료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분석된다.

음저협 관계자는 “가급적이면 많은 OTT 사업자와 계약을 마치고 개정안을 신청하려 했지만, 분쟁이 지속돼 우선 계약된 것 기반으로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방송물 재전송 서비스 징수규정(0.5625%)에 맞춰 저작권료 납부를 주장해왔던 다른 OTT에는 불리한 상황이 됐다. 넷플릭스뿐만 아니라 3개 OTT와도 2.5% 수준의 계약 체결이 확인된 만큼 자신들만 징수율을 낮춰달라고 요구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음저협-OTT 간 저작권료 갈등 해법을 찾으려는 음악산업발전위원회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지난달 말 출범한 음산위는 합리적 OTT 저작권료 정산 방식을 논의하는 게 활동 목적 중 하나다. 그러나 이미 계약을 체결한 업체를 무시하고 새로운 정산방식을 논의하기는 쉽지 않다.

계약을 체결한 OTT 중에는 웨이브, 티빙, 왓챠 등은 포함되지 않았다. 3사는 지난달 말 'OTT음악저작권대책협의회(음대협)'을 구성하고 음저협에 공동협의를 제안했지만 음저협은 이를 거부했다.

음저협은 소송은 피하자는 문화체육관광부 독려에 따라 법적 대응 시기를 늦췄다. 일부 업체와 계약이 체결되면서 소송 이전에 다른 OTT 업체와 협상에도 진전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한편 '음악저작물 사용료 징수규정 개정안'은 문체부가 의견수렴을 마치고 심의기관인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심의를 준비 중이다. 한국저작권위원회는 내달 초까지 의견을 수렴하고 2~4개월 동안 심의를 진행한다. 음산위도 개정안을 논의한다. 이르면 연내 문체부 최종 승인이 이뤄질 전망이다.

개정안은 OTT 등 영상물 전송서비스에 대해 음악저작물의 주·부수 목적 사용에 따라 징수방식과 징수율을 정의했다. 개정안이 확정되면 신규 징수 규정을 따라야 하는 만큼 심의 과정에서 일부 OTT 업체와 공방이 치열할 전망이다.

〈표〉음악저작물 사용료 징수 규정 개정안 중 영상물 전송서비스(OTT) 규정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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