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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ama 작성일20-08-08 18:19 조회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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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경영연구소 보고서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금값이 올해 연말까지 10% 정도 더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8일 우리금융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런던 금거래소의 금 현물가격은 온스당 1965달러로 직전 고점인 2011년 9월의 1895달러를 넘어섰다. 물가상승률 감안 시 현재의 실질 금 가격은 역사적 고점에 육박했다.

연구소는 급값 급등은 글로벌 경기침체에 대응한 완화된 통화정책과 적극적 재정정책이 강화되는 가운데 경제 불확실성 지속으로 투기적 수요가 가세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일반적으로 명목금리 하락과 미국 달러화 평가절하,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 때 금값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미국 경기침체로 10년물 국채 명목금리가 사상 최저치로 하락한 반면 기대 인플레이션은 상승했다. 명목금리에서 기대 인플레이션을 뺀 실질금리는 크게 떨어졌다.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실질금지 하락)은 디플레이션 방지를 위한 미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이 성공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동시에 금 보유에 따른 기회비용이 낮아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미 달러화 가치도 하락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미국과 유럽·일본 간 기준금리 격차는 물론 장기실질금리 격차도 축소되거나 역전되면서 달러화 가치에 대한 하방압력이 커지고 있다. 달러 통화스와프 계약 연장 등 미 중앙은행의 달러 유동성 공급 확대와 중국의 경기 반등 등도 달러화 가치 하락에 기여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런 상황에서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일반의 관심은 커지고 있다. 금 예금이나 펀드·ETF 등 소액으로 금에 투자할 수 있는 금융상품이 늘어난 점도 투자자 저변 확대에 한몫했다.홀짝게임

연구소는 하반기에도 미 실질금리가 낮은 수준에 머물고 미국 대선과 관련한 불확실성도 상존해 연말 금값이 온스당 2200달러까지 추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7월 말 종가에 비해 10% 높은 수준이다.


(자료=우리금융경영연구소)
연구소는 미 중앙은행이 경기침체 대응을 위해 빠르면 9월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를 강화하는 새로운 통화정책운용방식을 발표할 것으로 관측돼 금 보유의 기회비용이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반기 금 최대 수입국인 중국과 인도의 경기 회복으로 산업용·장신구용 금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점도 금값 추가상승 전망의 한 이유다.

내년 금값 향방은 글로벌 경기가 회복될 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연구소는 내년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른 실질금리 상승으로 금값에 대한 하방압력이 커져 온스당 2000달러 수준까지 다시 낮아질 것으로 예측했다. 다만 글로벌 경제가 더블딥 리세션에 봉착한다면 주요국의 양적완화 규모가 더욱 늘어나고 미국 실질금리도 추가 하락해 금값이 온스당 2500달러를 웃돌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이승현 (lees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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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김지학 기자)


애플이 ‘WWDC 2020’을 통해 자사 제품군에 인텔 대신 ARM기반 프로세서로 전환 할 것을 발표한 후, ARM 기반 맥 PC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애플 분석가 밍치궈의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 실리콘을 탑재한 13인치 맥북 프로가 오는 4분기 양산되고 올해 말 또는 내년 초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 밝혔다.

ARM 기반 신형 맥북은 하드웨어 성능 ,배터리 수명 등 여러 면에서 기존 인텔 기반 제품보다 뛰어날 것이라 예상되고 있고, 파이널 컷 프로와 로직, 어도비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도 ARM 기반에 맞춰 수정작업을 진행 중이다.

美씨넷은 ARM 기반 프로세서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는 신형 맥 PC 정보를 영상으로 정리했다.



김지학 기자(hijihac@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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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유튜브 구독자 253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크리에이터이자 MCN 회사 샌드박스네트워크 대표인 도티가 '뒷광고'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그런 가운데 소속 크리에이터인 이말년이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제작 시스템을 비판하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도티의 사생활 폭로까지 나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8월 7일 오전 공식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광고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대로 표기하지 않은, 일명 '뒷광고'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개정안이 발표된 6월 이전에는 유튜버들의 유료 광고 영상 기재 위치나 방법 등이 기존 공정위 지침에 명시 되어 있지 않았다"며 "자체 가이드라인을 통해 영상의 '영상 내 음성 혹은 자막', '더보기란'이나 '고정 댓글'을 이용하여 유료 광고임을 고지하여 왔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이 내부 가이드라인이 시청자분들께 충분한 광고 고지를 드리기에 부족했다는 점을 인정하고 사과드린다"며, "샌드박스와 소속 유튜버들이 제작한 유료 광고 영상을 전수 조사했고 이 과정에서 일부 영상에 유료 광고 관련 표기 문구가 누락되어 있음을 확인했다"고 사과했다.

샌드박스네트워크에는 도티를 비롯해 떵개떵, 총몇명, 장삐쭈, 침착맨(이말년), 주호민, 수빙수, 얌무, 엠브로, 하얀트리, 풍월량 등 대형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물론 방송인 유병재도 소속돼 있다. 최근 '오뚜기 3세' 뮤지컬 배우 함연지도 한 식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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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네트워크 유튜브 캡처


이처럼 인기 크리에이터를 대거 거느린 회사인 만큼, 대중은 샌드박스네트워크의 '뒷광고 파문'에 날을 세우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연세대학교 출신인 도티가 회사 내 파벌주의를 조성했다고 주장했다.

과거 샌드박스네트워크에서 근무했다는 이 네티즌은 사원증을 '인증'하면서 "회사 임원 자체가 적폐"라며 "연세대를 필두로 이뤄진 지인 학벌주의 회사"라고 꼬집었다. 이어 "4년제 대학 똑같이 나와도 누구는 주니어, 연대는 바로 팀장급"이라고 주장했다.

또 "도티가 콘텐츠 최고 책임자인데 샌드박스 소속 애들 뒷광고한 거 전혀 몰랐겠나. 본인도 뒷광고 했는데"라 지적하며 증거 자료를 첨부하기도 했다.

이 네티즌은 도티가 과거 공황장애를 고백하며 활동을 중단했던 것 또한 언급하며 "포르쉐 노란 차에서 페라리로 바꾸고 운전하고 놀러다니고 사람 많은 곳에서 강연하고 할 거 다 함"이라고도 했다.FX시티

사생활 측면에 대해서도 "여자친구를 사귀던가 말던가 본인 자유고 신경 안 썼는데 행사장이나 회사 내부 미팅있는데도 데리고 다녔다", "직원들이 다 불편하게 생각했다", "여자 직원들한테는 유명하다"고도 언급했다.

논란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웹툰 작가 이말년은 자신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샌드박스네트워크 직원들의 업무 진행 미숙과 콘텐츠 업로드에 대한 견해 차 등을 폭로하며 "이렇게 할 거면 회사 접어라. 샌드박스와는 일을 하고 싶지 않다"며 열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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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또한 "같이 한 의리가 있어서 하는 말이다. 내게 사과 전화도 하지 마라. 더 스트레스다"며 "대표가 죄송하다고 하던데 진짜 죄송하면 대가 없이 계약을 해지해달라. 곤란하면 계약이 올해 12월 까지인데 그냥 있겠다"고 까지 했다.

한편 도티는 최근 KBS 2TV 주말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 중이다. 도티는 물론 샌드박스네트워크 소속 제작 PD까지 출연해 현주엽의 '먹방 콘텐츠'를 만드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에 '당나귀 귀' 측은 이날 뉴스엔에 샌드박스네트워크의 '뒷광고' 이슈를 제작진 역시 인지하고 있다며 "회사에 대한 논란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출연자인 도티의 사생활 이슈 등에 대해서는 "확인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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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조형래 기자] 장대비가 그쳤고 그라운드 정비를 시작했다.

NC와 KIA는 8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리그 시즌 6차전 맞대결을 치를 예정이다.

전날(7일) 광주 지역에 엄청난 폭우가 쏟아지면서 일찌감치 우천 취소가 됐다. 장맛비의 기세는 이날 새벽, 그리고 오전까지 이어지며 경기 개시를 불투명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오후가 되면서 장대비는 잦아들기 시작했고,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양 팀 모두 우천 취소 경기가 많은 상황 NC와 KIA 모두 우천 취소 경기가 9번에 이르는 상황. 만약 이날 경기마저 취소되면 오는 10일 월요일 경기를 치러야 하는 강행군을 펼쳐야 한다. 양 팀 모두 경기를 치르기를 원하고 있는 상황.

일단 빗줄기가 잠잠해지면서 구장 정비 요원들이 그라운드로 나와 홈플레이트 및 마운드 복토 작업을 시작하며 정비에 나섰다. /jhrae@osen.co.kr
기쁨153교회 확진자 누적 18명…당국 "비슷한 사례 계속되면 방역 강화 검토"
성동구 가족 관련 총 4명 확진…평택·당진항 정박 필리핀 선박 선원 2명 확진



고양 교회발 코로나19 감염 확산
(고양=연합뉴스) 김병만 기자 = 경기 고양지역 교회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7일 경기 고양 덕양구의 한 지하 교회 계단에 현수막이 붙어 있다.
2020.8.7 kimb01@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수도권 교회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소규모 집단감염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연일 확진자 규모가 커지고 있다.

경기 고양시 교회 2곳과 관련해선 확진자가 근무했던 어린이집에서 감염 사례가 속출한 데다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접촉자들까지 추가로 확진돼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이 밖에도 선교회 모임, 가족 간 전파 등을 통한 산발적 감염도 곳곳에서 발생하는 상황이다.

경기 고양 교회 2곳서만 확진자 34명…다단계 업체와도 연관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8일 낮 12시 기준으로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에 소재한 '반석교회' 관련 확진자가 8명 늘어 누적 16명이라고 밝혔다.

첫 환자(지표환자)를 포함한 교인이 10명, 가족 및 지인이 2명, 직장 관련이 4명이다.

특히 이 교회 확진자를 통해 '시립숲속아이어린이집'까지 추가 전파가 이뤄진 상황이다. 현재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원아 2명 등 4명이 확진됐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교회 예배 후에 교인들끼리 식사가 이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교인 중 어린이집 종사자를 통해 전파된 것으로 확인했는데 어린이집 내에서 마스크 착용이 미흡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의 또 다른 교회인 '기쁨153교회' 확진자도 3명이 늘어 누적 18명이 됐다.

권 부본부장은 "역학조사 과정에서 서울시 강남구에 소재한 '엘골인바이오'라는 다단계 판매업체와 관련된 추가 환자가 확인됐다"고 말했다. 앞서 방대본은 교회 목사가 강남의 한 사업체에 속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방역당국은 다단계 판매업체에서 먼저 감염이 있었고 이후 교회로 이어졌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선교회, 가족 등 곳곳에서 감염 전파…평택항 입항 선박서도 확진


서울에서도 소규모 산발적 감염이 잇달아 확인되고 있다.

지난 4일 은평구에서 선교회 활동을 하는 확진자 1명이 나온 이후 그의 가족 1명이 감염됐고, 이어 이들과 같은 선교회 모임에 참석한 동작구 거주 2명도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4명이 됐다.

성동구에서는 이달 5일 확진자가 1명 나온 이후 가족, 지인 부부 등이 연이어 감염된 것으로 파악돼 누적 확진자는 4명이 됐다. 방역당국은 이 사례를 '성동구 가족 관련'으로 분류해 조사하고 있다.

지역발생에 더해 해외유입도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평택항에 입항한 선박 검역 과정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방대본에 따르면 충남 당진시 평택·당진항 서부두에 정박 중인 필리핀 국적 화물선에 대한 승선 검역 및 선원 전수검사 결과, 선원 2명이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선박 소독 명령 및 이동 금지 조처를 내렸다.

"1명의 감염자, 한순간에 확산 가능"…수해 지역, 개인위생 철저히 지켜야


방역당국은 최근 교회, 선교회 모임 등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한 집단감염이 잇따르는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권 부본부장은 "모니터링, (접촉자) 감시 등과 함께 역학조사를 하면서 전파 경로를 차단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면서도 "유사 사례가 지속한다면 방역 대책 강화를 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 1명의 감염자가 있을 경우에도 그 전파로 집단감염이 일어날 수 있고, 또 한순간에 확산이 가능하다"며 "경각심을 갖고 코로나19에 주의하면서 (다른 이들을) 배려하는 행동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방역당국은 최근 일주일 넘게 장맛비가 이어지면서 곳곳에서 수해 피해가 발생해 감염병 위험이 높다며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하게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권 부본부장은 "수해 발생 지역에서는 물과 음식이 매우 중요하다. 감염병 예방에 주의하는 한편, 코로나 예방 등을 위해서 손 씻기나 마스크 착용, 2m 거리두기를 꼭 지켜달라"고 요청했다.파워사다리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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