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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ama 작성일20-07-17 12:32 조회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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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 800여명 남아…수송·검역에 소홀함 없어야"
당국 "귀국희망 수요 파악중…별도시설서 2주간 격리"



중대본 주재하는 정세균 총리,(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0.7.17 kims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강애란 기자 =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도로 확산 중인 이라크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인 근로자들을 국내로 특별수송하기로 했다.파워사다리

정세균 국무총리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정부는 이분들의 조속한 귀국을 돕기 위해 이르면 내주부터 특별수송에 나서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미 전세기로 일부 근로자가 귀국했지만 아직 800여명이 더 남아있다"며 "외교부와 국토교통부는 우한과 이탈리아 교민 이송 경험을 거울삼아 수송과 검역, 격리, 치료 등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조치하라"고 주문했다.

그는 "최근 확진자 중 상당수는 우리 기업이 수주한 이라크 건설 현장에서 일하다 귀국한 근로자들이며, 현재 이라크는 매일 2천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올 정도로 코로나19의 기세가 맹렬하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국익을 위해 가족과 떨어져 일하면서 감염병 위협에까지 노출된 우리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는 것은 국가의 기본적 책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현재 이라크 내 우리 근로자를 정부 항공편을 통해 이송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구체적인 항공편 투입 시기와 방식 등에 관해 이라크 당국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중대본 브리핑에서 "이라크 건설 현장에서 귀국하지 않은 800명 정도 중에서 몇 분이 (귀국을) 희망하는지에 대한 부분은 현재 수요를 파악하고 있다"며 "항공편을 몇 편 운영할 것인지에 대한 부분도 수요에 맞춰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역당국은 이들 근로자 특별수송 과정에서 유·무증상자를 분리하는 등 기내 감염을 차단하는 동시에 귀국 후에는 전원 진단검사를 하고 별도의 임시생활시설에서 2주간 생활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들이 머물 임시생활시설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윤 방역총괄반장은 "(귀국할 근로자) 대부분이 기업에 소속돼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임시생활시설과 관련해선 기업들과 협의 중"이라면서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와 같이 협의해서 정리되면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귀국하지 않은 현지 근로자들에 대해서는 비대면 진료서비스를 통해 상담과 의료지원을 하는 등 해외건설 현장에 대한 방역지원도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정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세부기준 마련과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을 뜻하는 '코로나 블루' 대처를 위한 심리방역 대책 점검도 함께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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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한지혜가 제주 일상을 전했다.

한지혜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림에 위치한 금능 #제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내려다보고 있다. 다소 독특한 셀카 각도지만 작은 얼굴로 인해 굴욕 하나 없다. 흐트러진 단발 머리마저 내츄럴한 미모를 자랑한다.

이를 본 절친한 배우 엄지원은 "셀카 앵글 너무 귀엽다"라고 칭찬했고, 한지혜는 "하늘이 너무 예뻐서"라며 카메라를 하늘로 향해 셀카를 찍은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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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한지혜는 석양으로 붉게 물든 하늘이 아름다운 해변가, 파란 하늘과 녹색의 숲이 어우러진 자연 풍경 등의 사진을 올리며 아름다운 제주 모습을 공유했다.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2020 KBO 리그 경기가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1회말 1사 3루, KT 로하스가 1타점 2루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수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7.16/

2020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2사 2루 두산 페르난데스가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07.16/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KT 위즈 멜 로하스 주니어의 기세가 대단하다. 타율, 홈런, 타점, 득점, 안타, 출루율, 장타율 등 타격 8개 부문 중 도루만 제외한 7개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파워볼게임

2010년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가 7개 부문을 싹쓸이 한 이후 10년만에 외국인 타자 로하스가 다시 7관왕에 도전하고 있다. 쉽게 7개의 트로피를 가져가진 못한다. 각 타격 부문마다 로하스의 자리를 뺏으려는 자가 있기 때문이다.

로하스의 가장 큰 경쟁자는 두산 베어스의 호세 페르난데스다. 타율과 최다안타, 득점, 출루율 등 4개 부문에서 2위에 올라 로하스를 위협하고 있다. 최다안타의 경우는 로하스가 94개, 페르난데스가 93개로 1개차다. 득점도 56득점의 로하스를 55득점의 페르난데스가 바로 뒤에 있다. 출루율에서도 로하스가 4할3푼7리인데 페르난데스가 4할3푼5리로 단 2리차에 불과하다.

타점은 로하스와 함게 NC 다이노스의 애런 알테어가 56타점으로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두산의 김재환이 55타점으로 1개차로 3위에 올라있고, KIA 타이거즈의 프레스턴 터커가 54타점, LG 트윈스 김현수가 53타점으로 뒤를 쫓고 있다. 언제든지 1위가 바뀔 수 있는 게 타점 부문이다.

어느정도 차이를 보이는 부문은 홈런과 장타율이다. 홈런의 경우 로하스가 21개를 기록하고 있는데 2위인 키움의 박병호와 LG 라모스, NC 알테어, KIA 터커가 16개로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차이가 5개라 아직은 여유가 있지만 몰아치기에 능한 박병호를 비롯해 외국인 타자들의 파워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안심할 수는 없다.

장타율의 경우는 차이가 크다. 로하스가 7할2푼7리로 유일하게 7할대 장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2위인 키움의 이정후는 6할7리다. 1할 이상의 차이를 보인다. 로하스가 극심한 부진에 빠지지 않는 한 장타율에선 로하스의 1위가 벌써부터 점쳐지고 있다.

쟁쟁한 경쟁자들이 많다. 로하스가 남은 시즌에서도 이렇게 좋은 타격을 계속 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그래도 시즌의 절반에 다가서고 있는 시점에서 7개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것 자체가 로하스에겐 대단한 시즌이라고 할 수 있을 듯.

로하스의 트로피를 누가 몇개나 뺏어갈 수 있을지가 개인 타격 기록의 관전 포인트가 될 듯하다.

[스포츠경향]

김민재 | 대한축구협회

김민재 | 대한축구협회
이적이냐, 잔류냐.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4·베이징 궈안)의 토트넘 핫스퍼 이적설이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영국과 중국의 현지 언론이 엇갈린 전망을 내놓고 있다.

영국의 ‘HITC’는 16일 “토트넘이 김민재의 영입을 위해 베이징에 이적료 1500만 파운드(약 226억원)를 책정했다”면서 “협상은 10일 내로 완료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올 여름을 끝으로 이별하는 베테랑 수비수 얀 베르통언(33)의 대세 선수를 찾고 있다.

토트넘은 어린 나이에 한국을 대표하는 수비수로 성장한 김민재를 낙점해 베이징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조제 무리뉴 감독이 직접 김민재의 영입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영국 언론 ‘텔레그라프’도 토트넘이 김민재를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기에 협상 자체의 진위를 의심할 수준은 아니다. 다만 이적설이 실제 이적으로 이어지기 위해선 이적료에 대한 작은 이견을 풀어내야 한다. 김민재의 현재 소속팀인 베이징은 이적료 1700만 유로(약 233억원)를 요구하고 있는 반면 토트넘은 1500만 파운드를 제시했다. 우리 돈으로 7억원의 차이가 좁히면 첫 한국인 수비수 프리미어리거가 탄생할 수 있다는 평가다.

그러나 중국 언론들은 거꾸로 김민재의 이적설이 그저 ‘설’로만 끝날 것으로 부인하고 있다. 중국의 ‘티탄 스포츠’가 “베이징은 김민재가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기를 원한다”고 보도한 것이 대표적이다. 지난 5일 중국 심양에 입국해 자가격리를 시작한 김민재가 25일 개막하는 중국 슈퍼리그에서 뛸 것이라는 이야기다. 베이징이 김민재의 역할을 대신할 수비수가 없는 상황에서 섣불리 이적을 수락하기 쉽지 않은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베이징은 중국 쑤저우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17일 오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캠퍼스 내에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비난하는 테이프 문구가 붙어 있다.(고려대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서울시청과 서울도서관에 이어 고려대학교 캠퍼스에도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비난하는 '청테이프' 문구가 붙었다.

17일 고려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후문 게시판에 박 전 시장과 문재인 대통령, 여당 인사 등을 비판하는 게시물이 발견됐다.

게시판에는 청테이프로 '박원순 더러워!'라고 쓴 문구가 붙어있었다. 문 대통령이 여당 인사의 잇따른 성추문에 침묵하고 있다고 비판한 외신기사를 인용한 기사 형식의 그림과 더불어민주당을 '더듬어민주당'으로 표현한 게시물도 함께 발견됐다.

성추문으로 자리에서 물러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와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대한 내용을 담은 삽화도 게재됐다.동행복권파워볼

고려대 관계자는 "누가 해당 문구를 게시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4일에도 서울 중구 서울시청사와 서울도서관 정문에서 박 전 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비판하는 '청테이프' 문구가 발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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