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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ama 작성일21-01-11 15:57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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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박지훈이 인기 웹툰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의 남자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다수의 드라마 관계자는 11일 스포츠서울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다음 인기 웹툰인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드라마 버전 남자 주인공 여준을 맡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4년부터 다음 웹툰에서 연재 중인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라는 말에서 비롯되는 제목처럼 인생의 푸른 봄을 살아가야 할 20대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젊은이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갈등을 진솔하게 풀어나가며 많은 젊은 독자들의 공감과 호응 속에 큰 인기를 모으고 작품이다.

특히 청춘이라는 아름다운 시절을 보내야 할 시기지만 각박한 세상 속 고군분투하며 살아가야 하는 우리들이 현실을 그려내며 20대의 성장이야기를 담아 ‘대학판 미생’이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 박지훈은 극 중 화사하게 잘생긴 외모에 부족함 없이 좋은 집안에서 자란 착하고 애교 많은 명일대 경영학과생 여준을 연기한다.

워너원 출신 박지훈은 현재 연기와 음악 활동을 오가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다. 워너원으로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기 시작한 박지훈은 지난해 첫 번째 정규앨범 ‘메시지’(MESSAGE) 발매하고 온라인 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가수로서 자신의 스펙트럼을 점차 더 넓혀나가고 있다.

그리고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을 통해 배우로서 데뷔한 박지훈은 지난해 카카오M 디지털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혁명’을 통해 사극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배우로서의 길도 착실하게 걷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는 앞서 작품들과는 또 다른 20대 이야기의 주인공을 맡아 어떤 모습으로 변신할 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박지훈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1월 중 촬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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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그룹 주얼리 출신 조민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1월 10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교요리. 붕어빵 휘낭시에. 오븐 첫 베이킹. 집에 휘낭시에 틀이 없어서 붕어빵 틀에 구워봤어요. 앵커버터로 헤이즐넛 버터 만들어서 촉촉하게 구웠더니 풍미가 끝내주네요. 허니베어가 완전 내 스타일이라고 순삭해줘서 행복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쿠키 반죽 사진과 함께 "태교요리, 홈베이킹 여신쿠키 너의 사랑 나의 사랑 우리 사랑 여신쿠키 까꿍이랑 신나게 반죽해서 만들고 있어요. 재미는 있는데 오랜만에 베이킹하니까 손목, 팔이 시큰거리면서 아파오는 것. 그만둔 지 일 년이 넘어도 몸이 기억하는 건 그때의 손놀림과 직업병"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민아가 직접 만든 휘낭시에와 쿠키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조민아는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 중인 6살 연상 남성과 지난해 혼인신고 후 임신 소식을 알렸다.하나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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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하는 8부리그 감독이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토트넘은 오는 11일 오전 2시(한국시간) 영국 머지사이드 크로스비의 마린 트레블 아레나에서 마린을 상대로 2020/2021 잉글랜드협회(FA)컵 3라운드(64강) 원정 경기를 치른다.

단판 승부의 변수가 존재하지만 양 팀의 전력 차는 명확하다. 1부리그 순위표 상단을 다투는 토트넘과 8부리그 마린은 만날 기회조차 흔치 않다. 토트넘 방문 소식에 지역이 떠들썩해질 정도였다.

토트넘을 상대하는 팀들의 경계 대상 1호는 단연 유럽 최고의 공격 듀오 손흥민과 해리 케인. 마린의 사령탑 역시 다르지 않았다.

‘데일리 메일’은 “마린의 닐 영 감독은 수많은 감독이 실패한 토트넘 듀오 봉쇄에 미소를 지었다”라며 그의 말을 전했다.

영 감독은 “난 손흥민과 케인이 경기에 나서지 않길 바란다. 토트넘은 이미 최전방에서 뛸 수 있는 선수가 많다. 또 월드 클래스 선수들도 있다”라며 현실적인 바람을 드러냈다.

지도자로서 갖는 기대감도 전했다. 그는 “만약 조세 모리뉴 감독과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5분이라도 주어진다면 환상적일 것이다. 조언이 아닌 평범한 이야기를 나눠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다”라고 말했다파워볼실시간
이낙연 "폐쇄 불가피 다시 확인"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홍규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1일 경북 경주 월성원전 지하수에서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가 검출된 것을 두고 감사원을 강력 비판했다.

발언하는 민주당 이낙연 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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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조사로 시설 노후화에 따른 월성원전 폐쇄가 불가피했음이 다시 확인됐다"며 "그동안 일부에서는 조기 폐쇄 결정을 정쟁화하며 그런 불량원전의 가동을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참으로 무책임한 정쟁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지하수에서 방사성물질이 검출됐다는 사실 자체가 충격적"이라며 "1년 넘게 월성원전을 감사해놓고 사상 초유의 방사성 물질 유출을 확인하지 못한 감사원의 감사 결과는 납득하기 어렵다. 무엇을 감사했는지 매우 의아스럽다"고 지적했다.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이낙연 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이낙연 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그는 "이미 7년 전부터 제기된 삼중수소 유출 의혹이 왜 규명되지 못했는지, 누군가의 은폐가 있었는지, 세간의 의심대로 원전 마피아와 결탁이 있었는지 등을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구두논평을 통해 "감사원이 국민 안전과 관련된 감사를 했는지, 안했는지 분간이 안 될 정도로 충격적"이라며 "감사원의 감사의 초점이 무엇이었는지 의아스럽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이라도 한 점 의혹도 없이 삼중수소 은폐 논란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도록 감사원은 물론이고 국회가, 당이 적극 대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제구를 잡는 건 성공했다. 이제 다시 장점을 살리고 싶다.”

2021시즌 키움 히어로즈 뒷문은 튼튼하다. ‘세이브왕’ 조상우(27)가 2020시즌에 이어 팀 승리를 지키기 때문이다.

조상우는 2020시즌 프로 데뷔 후 첫 타이틀홀더가 됐다. 53경기에 출전해 54⅓이닝을 던져 5승 3패 33세이브 평균자책점 2.15의 성적을 거둔 조상우는 가장 많은 세이브를 올린 선수가 됐다.

2021시즌 키움 히어로즈 조상우는 강속구에 집중할 생각이다. 사진=MK스포츠 DB

2021시즌 키움 히어로즈 조상우는 강속구에 집중할 생각이다. 사진=MK스포츠 DB
대전고를 졸업하고 2013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히어로즈에 입단한 지 7년 만에 획득한 타이틀이다. 하지만 조상우는 아쉬운 게 많았다. MK스포츠와 서면인터뷰를 통해 조상우는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이자 아쉬웠던 경기가 와일드카드전이다. 동점으로 이어가면서 위기 상황도 잘 넘겼기 때문에 이길 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다. 결과는 기대했던것과 다르게 나와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키움은 정규시즌 5위로, 4위 LG트윈스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렀으나 연장 혈투 끝에 패했다. 조상우는 1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연장으로 흘러가면서 아쉽게 가을야구를 마무리했다.
2019시즌 마무리와 중간계투를 오가며 20세이브를 거둔 조상우는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에도 발탁돼, 2019 프리미어19에서 대표팀 마무리를 맡았다. 이제 리그 정상급 마무리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2020시즌은 조상우에게 도전이나 마찬가지였다. 시즌 전부터 마무리로 보직이 고정됐고, 제구를 가다듬기 위해 노력했다. 조상우에겐 이정표를 세운 한 해다. 조상우는 “가장 고마운 분들은 아무래도 부모님이다”라며 “매년 시즌 치를 때마다 아프지 않을까 걱정하시고,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많은 신경을 써 주신다.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챙겨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록상으로 보면 데뷔 후 가장 좋은 시즌이었다. 기록상으로는 만족할 수 있지만 가지고 있는 퍼포먼스를 다 보여드리지 못해 아쉬움도 남는다”면서도 “그 중 제구력이 더 정교해 질 수 있도록 노력했고 체인지업도 장착하기 위해 노력했다. 제구는 좋아졌지만 구속이 조금 낮아진 건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덧붙였다.

비시즌 기간 휴식을 취했던 조상우는 개인훈련으로 몸만들기에 시동을 걸었다. 조상우는 “몸 상태는 좋다”며 “아직 공을 만지는 운동은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야구가 한쪽 근육을 많이 쓰는 운동이다. 한쪽 운동을 많이 하다 보니 반대쪽(왼쪽) 근력이 떨어져 있다. 몸의 밸런스를 맞춰 주기 위해 시즌 동안 안쓰던 근육을 보완해 주는 운동을 하고 있다. 체중 감량도 신경 쓰고 있고 근력 운동을 하면서 풀시즌을 소화할 수 있는 체력도 만들고 있다. 밸런스를 위해 달리기도 꾸준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1시즌 세이브왕 타이틀을 수성해야 하는 위치다. 40세이브에도 도전할만하다. 그러나 조상우는 “타이틀에 연연하지 않는다. 하지만 2020시즌 다치지 않고 잘 관리하면서 시즌을 치뤘기 때문에 타이틀 홀더라는 개인적으로 좋은 성적을 거뒀던 거 같다. 2021시즌 다치지 않고 한시즌 내가 나가야 할 상황에서 마운드를 지키고 싶다”며 “세이브 기회는 내가 하고 싶다고 해서 오는게 아니다. 등판 기회가 마련되도 여러 가지 상황이 있기 때문에 개수를 목표로 두고 있지는 않다. 운도 따라 줘야 기록을 챙길 수 있다. 개수에 대해서 연연하기 보다는 마운드에 오르게 되면 제가 보여드릴 수 있는 최상의 모습을 보여 드리는게 중요하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도쿄올림픽에도 태극마크를 달고, 김경문호 뒷문을 지킬 유력한 후보다. 물론 그는 “국가대표가 된다는 건 운동 선수라면 누구나 꿈꾸는 순간이고 태극마크를 다는 건 영광이다. 몸 관리 잘해서 안아프고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린다면 저한테도 기회가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지금은 시즌에 맞춰서 몸을 잘 만드는 게 중요하다. 그리고 시즌이 시작되면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 드리면 좋은 기회가 주어질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2021시즌에는 다소 줄었던 강속구를 회복하는 게 목표다. 2019시즌 158km까지 찍었던 조상우의 강속구는 150km 초반대로 내려왔다. 제구에 더 신경을 썼기 때문이다. 조상우는 “다른 분들이 조상우라는 선수를 떠올릴 때 기대하는 부분이 있는데 2021 시즌에는 그 부분을 보여 드리고 싶다. 2020시즌처럼 좋은 제구력을 보여 드리면서 구속은 더 좋아지게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며 “2020시즌 제구력을 가다듬고 변화구 장착을 하자고 생각했는데 이 부분은 어느 정도 이뤄낸 거 같다. 하지만 그 부분을 신경 쓰다 보니 원래 가지고 있던 장점이 약해졌다. 지난 시즌 보완해서 갈고 닦은 부분을 이어가면서 제 장점도 다시 살릴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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