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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ama 작성일20-10-12 10:02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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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실의 작심3주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온 산의 단풍잎은 붉은빛을 물들이고, 울 밑에 황국화는 가을빛을 자랑하는’ 10월이다. 사과·밤·대추가 무르익고 가을 생선은 살이 오르고 기름져서 맛이 좋은 때다. 이상 기온으로 계절의 구분이 점점 모호해지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사계절 24절기가 뚜렷해 제철에 나오는 식품은 토양과 기후의 맛을 잘 갈무리하는 보약이다.파워사다리

셋째 주. 단백질·타우린 많은 ‘바다의 우유’ 굴


한로(寒露)가 지나면 북서 계절풍이 불기 시작하면서 이슬이 찬 공기를 만나서 서리가 된다. 찬 바람을 맞으면 서해안과 남해안 어촌 갯바위에는 굴이 눈을 뜨며 ‘돌꽃’이 핀다. 굴은 영양이 풍부해 ‘바다의 우유’라고 불린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생체 조절 기능을 하는 타우린과 같은 아미노산의 함량이 높다. 생굴 100g에는 성인이 하루에 필요한 동물성 단백질의 반이 들어 있다. 굴에는 아연이 풍부한데 아연은 세포의 증식과 성장, 에너지의 대사, 체내 유해 유리기를 제거하는 과정 등에 관여하는 효소의 구성 성분이다. 아연은 림프세포의 분화에 관여해 면역 기능을 증진하고 상처의 회복을 돕는다. 서양에서는 ‘굴을 먹으라, 그러면 더 오래 사랑하리라’는 말이 있다. 이는 아연이 생식기관의 발달에 관여하고 남성의 정자를 만드는 데 필수적인 성분으로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을 활성화하는 중요한 무기질이기 때문에 나온 말이다.

‘보리가 패면 굴을 먹지 말라’고 하는데 5월에서 8월까지는 굴의 산란기로 살도 빠지고 맛도 떨어지며 식중독 위험성이 높기 때문이다. 자연산 굴과 양식 굴은 외형으로 구분하기 쉽다. 자연산은 바닷물에 잠겼다가 공기에 노출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파도에 휩쓸려가지 않게 껍데기가 얇고 물결무늬가 있다. 반면에 양식 굴은 계속 바닷물 속에서 자라기 때문에 둥글넓적하고 크기가 크다. 서해안에서 양식하는 굴은 조수 간만의 차가 심한 곳에서 키워 바닷물에 잠겼다가 공기에 노출되는 것이 반복돼 자연산과 맛에 차이가 거의 없다.

넷째 주. 두뇌 활동 촉진하는 DHA 풍부한 꽁치


오는 23일은 상강(霜降)이다. 밤에 기온이 낮아져서 수증기가 땅 표면에서 엉겨 첫서리가 내리고 첫얼음도 언다. 꽁치는 상강이 지나 서리가 내리면 기름이 자르르 올라 고소한 맛을 낸다. 가을 꽁치의 지방 함량(20%)은 여름이나 겨울(5~10%)보다 훨씬 높다. 꽁치의 지방은 대부분 DHA·EPA 등 혈관 건강에 유익한 불포화지방산이다. DHA는 두뇌 활동을 활발하게 한다. 뇌는 다른 조직에 비해 긴 사슬 다불포화지방산으로 구성된 인지질이 많은데, 뇌 세포막의 인지질을 구성하는 지방산의 50% 이상이 DHA다. 같은 학습을 해도 DHA가 있으면 뇌세포가 부드러워지고 활성화돼 정보 전달이 더 잘된다. 정보 전달 역할을 하는 시냅토솜의 지방산은 DHA로 이뤄져 있어 기억과 학습 능력에 깊이 관여한다.

인지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평소 이러한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을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 인지 손상은 나이가 들어 갑작스럽게 생기는 현상이 아니라 오랜 세월 좋지 않은 식습관과 생활 습관이 계속돼 발생한다. 꽁치에는 질 좋은 단백질도 풍부하다. 단백질은 뇌 네트워크의 구조·기능 조절에 필요한 영양소다. 인간의 뇌가 신호를 주고받고 의사소통을 하며 정보 처리에 필요한 신경전달물질 역할을 한다.

다섯째 주. 당지수 낮아 다이어트 도와주는 사과


‘아침에 사과 한 개면 의사가 운다’는 서양 격언이 있다. 그리스 신화에는 ‘사과는 꿀맛이 나고 모든 병을 낫게 한다’고 기록돼 있다. 당뇨 환자와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가장 고려해야 할 점이 식품의 당지수이다. 당지수(GI·Glycemic index)는 특정 식품을 섭취했을 때 혈당 반응을 비교해 식후에 당질 흡수 속도를 나타낸 지표다.

혈당이 올라가면 몸에서는 혈당을 낮추기 위해 인슐린이 분비된다. 인슐린은 포도당을 지방으로 만들어 체내에 지방을 축적한다. GI지수가 높을수록 체지방으로 바뀌는 시간이 짧아 배는 빨리 고파지고 지방은 더 많이 축적된다. 반면에 GI지수가 낮은 식품을 먹으면 인슐린이 천천히 분비돼 혈당 수치가 조절되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식량농업기구(FAO)에서는 심혈관계 질환, 당뇨병, 비만과 같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당지수가 낮은 식품 위주로 식단을 구성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사과의 GI지수는 36으로 당지수가 아주 낮다. 흰설탕의 GI지수는 109, 초콜릿 90, 흰쌀밥 84, 현미 56, 보리 50, 콩은 30, 풋고추와 가지 등의 채소류는 25 정도다. 이뿐만이 아니라 사과에는 케르세틴·비타민C·페놀산 등의 강력한 항산화 성분들이 들어 있어 활성산소로 인한 세포와 조직의 손상을 방지한다. 사과에 들어 있는 식이 섬유소 펙틴은 장운동을 촉진해 배변 작용을 돕는다.

사과도, 작은 생선도 찬 서리를 맞고 비로소 제맛을 내는데 사람의 단련을 위해서는 얼마나 크고 많은 시련의 시기가 필요한가를 생각하게 하는 10월이다. 본격적으로 다가올 추위에 대비해 영양 듬뿍 오른 굴솥밥에 꽁치 감자찌개 그리고 붉은 사과로 가을 건강 상차림을 차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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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스1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북한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공개를 두고 야당이 “또다시 뒤통수를 맞았다”며 정부를 비판한 데 대해 “뒤통수를 맞은 게 아니라 다시금 종전선언의 필요성이 확인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윤 의원은 11일 페이스북에서 “북한 관련 내용은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중요하다. 어제 열병식에서 나온 북한의 무기도 봐야 하지만, 북한 최고지도자의 메시지도 봐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러면서 야당에 “열병식 중 신형 무기만 주목하고, ‘우리는 그 누구를 겨냥해서 우리의 전쟁 억지력을 키우는 것이 아님’을, 그리고 남북 대화가 복원되고 환경이 조성되는 대로 코로나19를 포함해 인도·보건의료 분야에서부터 상호 협력이 재개되기를 바란다‘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연설 내용은 모른척 하나”라고 되물었다.

윤 의원은 “이는 수박 껍데기만 보고 초록색 운운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하나만 보고 나머지 하나를 외면하면 한반도 평화는 요원해질 뿐”이라고 했다.

또 “어제 보여준 북한의 무기를 한반도에서 영원히 제거하기 위해서라도, 다시금 남과 북이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서라도 ‘진짜 평화’에 대한 약속이 필요하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종전선언’은 그래서 지금 꼭 필요한 것”이라고 밝혔다.

윤 의원은 “언제든 갑자기 불거질 수 있는 전쟁의 위협 없는 세상에 살고자 한다면 지금이야말로 평화의 문을 열어야 한다”며 “분단 이후 75년의 역사를 바꿀 거대한 문은 남과 북,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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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KB증권은 리서치센터의 글로벌 투자전략 및 미국주식 종목선정을 바탕으로 운용되는 ‘KB able 미국대표성장주랩’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KB able 미국대표성장주랩은 꾸준한 이익 성장을 이어가는 미국시장 상장 기업에 주로 투자하고 일정 부분 방어주를 편입시켜 시장 변동성 위험에 대비한 상품이다. 또 기업 규모는 작지만 성장성이 높은 중소형주를 일부 편입해 초과 수익률을 얻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기업 비즈니스 모델에서의 이익 성장과 주주환원을 통해 자기자본이익률을 높이는 기업에 우선적으로 투자하고, 디지털 사업 부문에서 높은 성장을 보이거나 B2C 등 새로운 사업 모델로 전환한 기업 등을 선별해 리서치센터의 고유 밸류에이션 모델 툴을 바탕으로 편입 비중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운용한다.

또한, KB증권 리서치센터는 ‘리스크-리턴 프로파일’ 분석을 통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지를 조사하고 경쟁 기업 비교를 통해 주가 매력도가 높은지 판단하며, 부채 상황 및 재무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꼼꼼히 체크해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미국 스티펠 파이낸셜 그룹과 전략적 제휴를 맺은 KB증권 리서치센터에서 미국주식 투자전략 및 모델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랩(Wrap) 운용부가 최종적으로 운용을 담당하면서 유기적인 협업과 체계적인 운용 프로세스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유성 KB증권 투자솔루션센터 상무는 “‘KB able 미국대표성장주랩’은 고객들이 글로벌 경제를 주도하고 있는 미국시장에서 신성장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표 성장 기업에 쉽게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소개했다.

‘KB able 미국대표성장주랩’의 최저가입금액은 5000만원이며, 수수료는 선취 1.0%, 후취 연1.6% 이다. 이 상품은 운용결과 및 환율 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타 상세한 내용은 KB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파워볼실시간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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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확진자 나흘 연속 두자릿수, 거리두기 1단계로 하향
WSJ, 한국 거의 유일하게 방역과 경제를 모두 잡은 나라
미국 CDC가 공개한 코로나19 모형도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미국 CDC가 공개한 코로나19 모형도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이영성 기자 =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2차 유행에 접어들었으나 한국은 나흘 연속 확진자가 두자릿수를 기록하는 등 세계와 거꾸로 가고 있다.

◇ 한국 나흘 연속 확진자 두자릿수 :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일 0시 기준으로 58명 발생했다. 국내 지역발생 46명, 해외유입 12명이다.

최근 일일 확진자는 '69→54→72→58명'으로 나흘 연속 100명 선을 하회했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는 46명으로 17일 연속 두 자릿수를 이어갔다. 특히 최근 2주간 지역발생 일평균 확진자는 57명 선까지 떨어졌다.

◇ 거리두기 1단계로 하향 : 코로나19 확진자가 나흘 연속 두자릿수를 기록하자 방역당국은 11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방역당국은 지난 추석 연휴 국민의 이동이 대량 발생했지만 수도권 집회, 여행지 방역 등 주요 확산 위험요소들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됐다고 평가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안을 발표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20.10.11/뉴스1 © News1 허경 기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안을 발표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20.10.11/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2달 가까이 계속됨에 따라 민생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심화되고, 국민적 피로감이 커져 사회적 수용성이 떨어지는 것을 우려했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전국의 거리두기 2단계를 1단계로 조정하면서, 확산 진정세가 더딘 수도권은 방역수칙 의무화 시설을 확대하는 등 2단계 조치 일부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전세계가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관련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데, 한국만 이에 역행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의 이같은 상황을 두고 일부 외신은 “개인의 자유를 너무 제약한다”고 비판하고 있으나 이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대부분 외신들은 한국의 방역능력에 감탄과 동시에 한국 국민들의 자발적 참여에 “한국은 국민이 가장 똑똑한 나라”라며 놀라워하고 있다.

◇ WSJ 한국 코로나19 암호 풀었다 : 사실 외신들의 한국 칭찬 릴레이는 이제 식상할 정도다.

그런데 미국의 대표적인 보수언론으로, 그동안 한국 칭찬에 인색했던 월스트리트저널(WSJ)마저 최근 “한국이 코로나19 암호를 풀었다”고 극찬했다.

WSJ은 지난달 25일 홈페이지 메인을 할애해 한국의 코로나19 성공 비결을 집중 분석했다.

WSJ은 '한국은 어떻게 성공적으로 코로나19를 다뤘나'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의 성공 비결은 기술과 진단검사 조합, 중앙집중식 통제와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과감함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국은 어떻게 코로나19를 성공적으로 다뤘나'는 기사 제목 - WSJ 홈피 갈무리

'한국은 어떻게 코로나19를 성공적으로 다뤘나'는 기사 제목 - WSJ 홈피 갈무리
WSJ은 그 예로 발병 초기 국산 진단검사 키트를 빠르게 승인했고, 상대적으로 여유 있는 재정과 감염자 추적 및 알림 시스템, 정부 주도의 마스크 공급 등을 들었다.

데일 피셔 세계보건기구(WHO) 글로벌 발병 대응 네트워크 의장은 "한국처럼 코로나바이러스를 억제하는 데 성공한 나라는 전 세계 어디에도 없다"고 말했다.

WSJ은 "한국에서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증상이 없거나 가벼운 환자를 포함해 모든 확진자들이 정부가 운영하는 병원에 격리된다. 치료비는 무료"라고 한국 상황을 전했다.

그 결과 대규모 봉쇄 조치 없이 중소기업과 대기업들이 영업을 계속할 수 있었기 때문에 경제적 타격을 비교적 적게 받을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WSJ은 “한국은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한국은 방역과 경제를 모두 잡은 세계에서 거의 유일한 나라”라고 기사를 마무리했다.

sinopark@news1.kr


[앵커]

북한이 그제(10일) 새벽 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을 통해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 등 전략 무기들을 대거 공개했습니다.

기존 미사일의 성능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우리 국방부는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보도에 최영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해 1월 1일, 북한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신년사 대신, 노동당 전원회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미국을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 자신들의 안전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선중앙TV : "(김정은 위원장은) 이제 세상은 곧 멀지 않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보유하게 될 새로운 전략무기를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확언하시었습니다."]

김 위원장이 언급한 새로운 전략무기는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이었습니다.

그제(10일) 열린 열병식에서 바퀴가 22개나 달린 대형 이동형 발사대에 실린 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3년 전인 2017년 11월 시험발사에 성공했던 화성 15형보다 더 길고, 직경도 큰 것으로 추정됩니다.

더 멀리 날아가거나 더 무거운 탄두를 실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됩니다.

열병식에는 신형 잠수함탄도미사일 SLBM 북극성 4형도 공개됐습니다.

기존 북극성 3형보다 직경이 더 커졌습니다.

몸체 일부가 가벼운 탄소섬유로 제작돼 가벼워진 것으로 보입니다.

ICBM과 SLBM 모두 여러 개의 탄두를 싣을 수 있도록 개발 중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신종우/국방안보포럼 사무국장 : "다탄두 미사일이 갖고 있는 장점은 한 발로 여러 발의 표적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고 적국의 방어망을 쉽게 돌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연설에서 "어떤 세력이든 자신들에게 군사력을 사용하려 한다면 응징하겠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으로 '미국'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국방부는 북한의 새 무기 공개를 우려한다면서도, 군사력을 먼저 사용하지 않겠다는 북한의 입장에 주목한다고 밝혔습니다.파워볼게임

KBS 뉴스 최영윤입니다.

영상편집:최근혁/그래픽:김현갑

최영윤 (freey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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