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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ama 작성일21-01-13 14:30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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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분야 10위에 주식, 재테크 7권 포진
[서울신문]

교보문고 제공.

교보문고 제공.
주가가 연일 고공 행진하면서 주식투자 열기도 유례없이 뜨거운 가운데, 관련 서적이 때아닌 호황을 맞았다. 책 판매가 늘었지만, 과열한 주식 시장과 마찬가지로 마냥 좋게만 볼 현상은 아니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13일 서울신문이 교보문고에서 받은 관련 서적 판매량 추이에 따르면, 올해 1~11일 주식·증권 서적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무려 565%에 이르렀다. 지난해 100권 팔렸던 책이 무려 565권이나 나갔다는 뜻이다.

주식 서적이 속한 경제·경영 분야 판매량은 이 기간 176.1% 신장했는데, 주식·증권 서적이 관련 분야 판매량을 끌어올렸다. 실제로 1~11일 경제·경영 분야 도서 판매량 상위권 10위 안에 주식과 재테크 관련 서적이 모두 7권이나 됐다.

이 분야 2위는 ‘위기의 시대, 돈의 미래’(리더스북)였다. 이어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2020 개정판’(길벗) 개정판이 3위, ‘뉴욕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비즈니스북스)가 5위,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주식책’(메이트북스)이 9위에 올랐다. 이밖에 100쇄를 찍은 ‘돈의 속성’(스노우폭스북스), ‘존리의 금융문맹 탈출’(베가북스), ‘부의 대이동’(페이지2북스)과 같은 재테크 관련 서적도 인기를 끌었다.

교보문고 1.1~11 경제경영 분야 베스트셀러 10. 교보문고 제공.

교보문고 1.1~11 경제경영 분야 베스트셀러 10. 교보문고 제공.
주식·증권 서적 판매량을 분기별로 살펴보니, 지난해 주식 투자 열기가 확산하는 현상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지난해 1분기 판매량은 2019년 1분기에 비해 191.0%로 늘었고, 2분기에 214.0%에 이르렀다. 정부가 부동산 투자를 규제하자 주식장으로 돈이 쏠린 3분기에는 349.8%로 껑충 뛰었고, 주가가 3000에 가까웠던 4분기에는 무려 402.5%까지 상승했다.

유튜브를 비롯해 주식 투자 관련 정보를 얻을 통로가 많지만, 재테크에 관한 정보가 부족한 신규 투자자 유입이 늘면서 이들이 책을 골랐다는 게 서점가의 분석이다. 백원근 책과사회연구소장은 “30~40대 남성들이 주로 하던 주식 투자가 전 연령대로 확산하면서 초심자를 일컫는 ‘주린이’를 위한 주식·증권 서적이 판매량 상위권에 포진했다”면서 “주식 시장 과열에 따른 판매 증대 현상인 만큼, 거품이 꺼지면 책에 관한 관심도 동반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파워볼게임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수원삼성을 떠난 한의권이 유럽 진출을 추진한다.

축구계 정통한 관계자는 "한의권이 수원과 계약을 끝난 후 K리그 타 구단이 아닌 유럽 진출을 추진한다. 여러 팀을 알아봤고 현재 아일랜드 던독FC가 유력한 행선지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의권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수원과 작별했다. 2018년 전역 후 수원으로 이적했지만, 두 시즌 반 동안 큰 인상을 주지 못했다. 특히 2020시즌엔 리그 6경기만 출전을 기록하는 등 사실상 전력 외로 취급됐다. 박건하 감독 부임 후에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그는 카타르에서 열린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대회에도 참가하지 않은 채 클럽하우스에 잔류했다.

수원은 한의권에게 재계약 제안을 하지 않았다. 한의권 역시 수원에 남을 생각이 없었다. K리그1과 K리그2 복수의 팀들이 자유계약(FA) 신분인 한의권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그는 국내가 아닌 해외로 눈을 돌렸다. 어렸을 적부터 꿈꿔왔던 유럽 진출에 도전하기 위함이었다.

다양한 행선지를 알아본 한의권에게 아일랜드 던독이 관심을 보였다. 던독은 꾸준히 유로파리그에 출전할 정도로 아일랜드 내 명문으로 손꼽힌다. 디펜딩챔피언으로 최근 6시즌 동안 다섯 번이나 우승을 차지했을 정도다. 그러나 이번 시즌은 다소 어려움을 겪으며 3위(12일 기준)를 기록 중이다.

아일랜드 내에서도 한의권의 던독행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 던독 지역지 '던독데모크랏'도 "한국인 윙어 한의권이 던독의 레이더에 있다"고 전했다.

한 관계자는 "한의권은 던독과 오래 전부터 교감하고 있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비자 발급에서 문제가 발생해 다소 이적이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FX마진거래
설민석. 사진I설민석 유튜브
설민석. 사진I설민석 유튜브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신영은 기자]
인기 역사 강사 설민석이 출연하던 예능프로그램의 결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벌거벗은 세계사’가 폐지 대신 새로운 포맷으로 방송을 이어간다.

13일 방송계에 따르면 tvN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 측은 역사 왜곡 논란에 이어 석사 논문 표절을 인정하며 방송 활동을 중단한 설민석을 대신할 전문가를 물색 중이다. 한 관계자는 "설민석이 강의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회마다 해당 편의 전문가를 초대해 이야기를 듣는 포맷으로 전환을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벌거벗은 세계사’는 설민석의 하차 이후 오는 16일 4주째 결방된다.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영화 ‘타짜’가 대체 편성됐다.

관계자는 “프로그램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 중인 가운데 최악의 사태인 폐지를 막기 위해 제작진이 머리를 맞대고 있다”며 “일단 설민석 자리를 대신할 전문가를 물색 중이나 쉽지 않은 상황이다. 매회 게스트 형태로 초대하는 방향으로 1차 논의를 마친 상태로 섭외가 (프로그램 폐지 여부의) 마지막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설민석은 ‘벌거벗은 세계사’ 2회 이집트 편에서 클레오파트라를 설명하다 사실 관계를 잘못 전달해 역사 왜곡 논란에 휘말리자 사과했다. 하지만 이어 2010년 연세대 교육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논문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서술에 나타난 이념 논쟁연구'에 대한 표절 논란이 제기되자 설민석은 사과하며 방송 하차를 밝혔다.

이에 설민석이 구심적 역할을 했던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와 tvN '벌거벗은 세계사'는 이후 결방을 이어가고 있다.파워볼
[포토] 차범근, 손흥민이 대견스럽습니다~!
차범근(오른쪽) 전 대표팀 감독이 지난 2018년 5월 21일 서울광장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2018 러시아 월드컵 축구대표팀 출정식에 참석해 손흥민을 격려하고있다. 김도훈기자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200골, 300골을 넣어도 차범근·박지성 넘는 건 불가능.”

손흥민은 최근 토트넘 구단 소셜미디어 파트너인 네이버와 ‘언택트 인터뷰’를 했다. 이번 인터뷰는 최근 손흥민의 토트넘 통산 100골을 기념하는 것으로 인터뷰어로는 절친한 관계로 잘 알려진 배우 박서준 씨가 나섰다. 박 씨가 서울의 네이버 파트너스퀘어에서 질문하고, 손흥민이 런던 토트넘 트레이닝센터에서 답변했다. 국내에서는 JTBC, 런던에서는 토트넘 공식채널 스퍼스TV가 각각 촬영했다.

이 인터뷰는 12일 오후 9시 JTBC 뉴스룸을 통해 일부 공개됐다. 손흥민은 박 씨의 질문에 어느 때보다 편안한 자태로 또박또박 말했다. ‘토트넘 통산 100골과 유럽 커리어 통산 150골’ 최근 두 가지 기록 달성과 관련해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이런 기록을 품게 돼 영광이다. 사실 기록은 늘 깨지라고 있는 것이다. 빨리 대한민국의 젊은 선수가 깨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고 말했다. 올 시즌 들어 트레이드마크가 된 ‘카메라 세리머니’에 대해서는 “살면서 그 장면을 캡처하고 저장하고 싶다는 의미에서 만들었다”고 웃었다.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은 토트넘 100골 중 55골을 오른발로, 41골을 왼발로 해냈다.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것에 최근 영국의 리빙레전드 스트라이커 마이클 오언이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손흥민은 왼발과 오른발의 득점 균형이 잘 이뤄졌다”고 칭찬한 적이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왼발이 오른발보다 정확하다. 오른발이 왼발보다 좀 더 강하다”며 양발의 장점을 언급했다. 또 페널티박스 좌,우 모서리를 지칭하는 ‘손흥민 존’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그 지점에서 슛을 잘 한 게 아니다. 좋아하게 만든 위치인데 그야말로 피나는 노력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축구를 하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묻자 프로 데뷔팀인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 시절을 떠올렸다. 당시 만 17세 나이에 1군 콜업을 받은 것을 떠올리며 “뤼트 판 니스텔로이 등 유명 선수가 옆에서 준비하는 모습을 봤는데 아직도 생생하다. 다시 그 기분을 느끼고 싶다”고 말했다.

2010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
지난 2011 아시안컵 대표팀 시절 손흥민과 박지성. 김도훈기자

한국을 넘어 아시아 최고 선수 지위를 품고 있는 그를 향해 국내 팬 사이에서는 ‘손·차·박(손흥민이냐, 차범근이냐, 박지성이냐) 대전’이 벌어진다. 그러나 정작 손흥민은 “사실 내가 100골을 넣든, 200골을 넣든, 300골을 넣든 변함이 없다. 여태까지 차범근, 박지성 선배가 이뤄낸 업적을 넘어서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며 대선배들을 ‘넘사벽’으로 표현했다. 현역 시절 공격포인트 등에서는 자신이 화려할지라도 한국 선수로 유럽 무대에서 개척자 구실을 한 것을 치켜세웠다.

손흥민은 올 시즌 공식전 25경기(EPL 16경기)를 치른 가운데 16골8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겨냥하고 있다. 그는 “목표를 달성하면 어느 선수든, 사람이든 나태해지기 마련이다. 스스로 개인 목표를 늘 정해놓지 않는다. 계속 도전해보고 싶다”며 스스로를 채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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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태/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안상태가 층간소음 논란에 사과했다.

지난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개그맨 A씨 층간소음 좀 제발 조심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등장했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임신 28주차로, 자신의 윗집에 개그맨 A씨가 거주 중이라고 밝혔다. 작성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 중, 밤낮없이 들려오는 층간소음에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말했다.

개그맨 A씨의 집으로 올라가 정중하게 부탁했으나, 오히려 "이렇게 찾아오는 것은 불법이다"고 적반하장 태도를 보여 불쾌했다고 주장했다.

작성자는 A씨의 아내 SNS 계정을 찾아 둘러보던 중, 아이방에 롤러브레이드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또 A씨의 거실에는 매트도 없었으며, 트램폴린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A씨는 개그맨 안상태였다. 안상태는 층간소음으로 논란이 되자, 13일 한 매체를 통해 사과의 말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안상태는 죄송하다고 말하며 이사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이휘재, 문정원 부부의 층간소음 논란에 이어 안상태까지 스타들에게 층간소음으로 피해를 보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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