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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ama 작성일20-11-16 15:03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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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복하천. / 사진제공=이천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경기 이천시에서 H5N8형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됐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0일 복하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포획시료를 검사한 결과 14일 H5N8형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됐다. 파워볼게임

이에 따라 이천시는 항원 검출지점 출입을 금하고, 주변 10km 내 가금류 농장에 이동을 제한하고 주변을 소독하는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에 나섰다.

이천시 보건소는 이런 방역활동과는 별도로 최근 조류인플루엔자(AI)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민들의 인체감염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반시민들은 야생조류와의 접촉 가능성이 낮아 인체감염 가능성은 극히 낮지만,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지역을 방문 후 38℃이상 발열, 기침, 근육통, 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으면 이천시보건소(644-4021~23) 또는 1339(질병관리본부콜센터)로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시민들이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당분간 조류인플루엔자 발생농가나 지역의 방문을 자제하며 충분히 익혀먹는 요리습관을 실천한다면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보건소 관계자는 전했다.


이천=김동우 기자 bosun199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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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작된 선거, 갈 길 멀다"
개표 기계 조작 의혹 제기
연쇄 소송으로 장기화 전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워싱턴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 불복 사태를 장기전으로 끌고 가겠다는 뜻을 밝힘에 따라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정권 인수와 새 정부 출범에 중대한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나는 아무것도 인정하지 않는다”면서 “이것은 조작된 선거였고, 우리가 갈 길은 멀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불복 장기화 전략에 따라 주요 경합 주의 소송전에서 패소하면 또 다른 이슈를 내세워 다시 소송하는 무더기 연쇄 소송을 불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편 투표 부정 소송과 각 주의 개표 결과 공식 확인 절차 차단 등에 실패하자 개표 기계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나쁜 평판과 조악한 장비를 가진 급진 좌파 개인 소유 회사 도미니온에 의해 표 집계가 이뤄졌다”면서 “선거일 밤에 일어났던 모든 기계적인 결함을 보면 정말로 표를 훔치려다 들키기도 한 것이지만, 그들은 들통나지 않고 많이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개표 기계 검증을 위한 민간 기구를 만들고, 여기에 정부의 데이터 전문가들이 휴가를 내고, 개인 자격으로 참여하도록 했다고 워싱턴 포스트(WP)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에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바이든 당선인의 이름을 거론하지 않은 채 “그가 선거가 조작됐기 때문에 이겼다”고 밝혔다. 미국 언론은 일제히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으로 대선 패배를 인정했다고 앞다퉈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다시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조작된 선거, 우리가 이길 것”이라며 “그는 가짜뉴스 미디어의 눈으로 볼 때만 이겼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대선 패배를 절대 인정하지 않았다며 서둘러 수습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당선인의 정권 인수 차단, 당선인에 대한 정보 브리핑 불허, 코로나19 팬데믹 관련 정보 제공 차단, 당선인 인수위의 현 정부 기관 접근 불허 등의 조처를 했다. 워싱턴 포스트는 이날 프레드 하이아트 논설주간의 칼럼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역사상 전례가 없는 일을 꾸미고 있고, 여기에는 선거 결과 뒤집기, 2024년 대선 재출마, 파상적인 분풀이 공세 등 3가지 시나리오가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알링턴 AP=연합뉴스
첫 번째 시나리오는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결과를 뒤집고 연임하는 것이다. 그는 바이든 당선인 측이 투·개표 조작으로 ‘선거를 훔쳤다’는 주장을 관철하려 한다. 그는 주 정부와 카운티 정부에 투·개표 소송을 연쇄적으로 제기해 개표 결과를 바꾸거나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선거인단을 선출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WP가 전했다. 트럼프 장관은 윌리엄 바 법무부 장관이 검사들에게 부정 선거 수사 지시를 하도록 했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군의 정치적 중립을 주장했던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을 전격적으로 경질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보수파 6명, 진보파 3명으로 구성된 연방 대법원으로 소송전을 끌고 가 대법원이 자신의 당선 판결을 내리도록 하는 시나리오를 짜고 있을 것이라고 이 신문이 전했다.

두 번째 시나리오는 2024년 대선 재출마 준비를 하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결과를 뒤집을 수 없다는 현실을 인정하되 바이든 당선인 정부가 정상적으로 출범할 수 없도록 막판까지 방해 공작을 할 수 있다. 그가 끝까지 대선 불복을 함으로써 자신을 지지했던 7300만명가량의 유권자가 이탈하지 못하도록 하고, 바이든 당선인 정부의 정통성을 훼손하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이 의회에서 바이든 당선인의 국가 통합이나 분열 치유 과제를 받아들이지 못하도록 압력을 가할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을 여전히 둘로 갈라놓아 2024년 대선 재출마를 위한 여건을 조성할 수 있다.

세 번째 시나리오는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패배를 끝까지 받아들이지 못하겠다고 버티면서 파상적인 분풀이를 계속하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국방부 고위직 인사 등을 숙청했고, 지나 해스펠 중앙정보국(CIA) 국장을 포함한 충성도가 떨어진다고 여겨지는 인사를 계속 축출할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소송전에서 계속 패배함에 따라 더는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지 못한 채 충동적으로 분풀이만 계속할 가능성이 있다.

워싱턴=국기연 특파원 ku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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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기관 결정 미뤄지며 기관장 선임 지연
이슈 대응 등 기관 운영 위한 결정에 제약
NST 이사장도 공석…신속한 해결 어려울듯

게티이미지뱅크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인 한국식품연구원 산하 세계김치연구소(김치연)가 수장 공백 1년을 맞았다. 본원 흡수냐, 존치냐를 따지는 과정이 너무 길어진 탓이다. 상급 기관의 결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파워볼사이트

세계김치연구소 소장직은 하재호 전 소장의 임기가 지난해 11월 17일 만료된 후 공석 상태다. 아직 신임 기관장 공모 절차도 진행되지 않고 있다.

본원 흡수, 존치 여부가 도마 위에 오르면서 새로운 기관장 선임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이러한 논의는 수년 전부터 비롯됐다. 2016~2017년 국정감사, 지난해 진행된 2018년도 결산 당시 성과를 이유로 본원과 통합 논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본격 논의는 지난해 11월부터 검토되기 시작했다. 태스크포스(TF)가 총 9차례 운영됐고,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기획평가위원회에서 '현행유지' '본원 통합' '농림축산식품부 이관' 등 안을 두고 논의를 지속했다. 각 안에 따른 장단점을 따진 결과, 지금까지는 기관 통합에 무게가 실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수장 공백 1년이 된 지금까지 명확한 결론이 나오고 있지 않다. 코로나19 여파도 일부 영향을 미쳤지만, 주제가 워낙 민감한 탓이 컸다. 종합적인 의견 일치와 결론은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이 와중에 김치연은 기관 운영에 필요한 주요 결정에 많은 제약을 겪고 있다. 최지석 김치연 노조 사무국장은 “소장 공백으로 외부 이슈 사항, 산업계 요구사항 대응과 같은 중요 결정에 어려움이 많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정부와 NST 등 상급 기관이 이미 방향을 정해 놓고도 사후 후폭풍을 우려해 의사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온다. 빠른 결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현 상황을 유지하는 것이 여러모로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이다.

문제는 당장 의사 결정이 쉽지 않다는 점이다. 현재 NST는 전임 원광연 이사장 임기 만료로, 대행이 이끌고 있다. 굵직한 의사 결정에 한계가 있다. 더욱이 NST 소관 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도 개입을 꺼리고 있다. 단시일 내에 사태 봉합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대로면 해를 넘길 우려가 크다.

과기정통부 한 관계자는 “상황이 장기화된 것은 우리도 바란 일이 아니다”라며 “통합을 밀어붙일 것이냐, 존치할 것이냐 확고한 결정이 나오지 않은 상황이어서 새로운 NST 이사장이 자리할 때를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김영준기자 kyj85@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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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하나은행, 충남창조경제센터 등과 창업 지원



충남도청사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충남도는 16일 기술보증기금, 하나은행,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백패커 등과 함께 '소셜벤처 육성과 소상공인 판로개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도가 소셜벤처 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기술보증기금과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창업자에게 기술금융을 보증해준다. 하나은행이 기술금융 보증을 토대로 대출·금융지원을 맡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한 소셜벤처 기업인 '백패커'는 자사 온라인 거래 사이트에 창업기업, 소상공업체가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파워볼분석

양승조 지사는 "공공·금융기관과 민간기업이 힘을 모아 소셜벤처 기업을 육성하고 소상공인 판로를 개척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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