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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ama 작성일20-10-15 08:54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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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벤처팀장]



-대교 영상 관제플랫폼 ‘Good Software’ 인증

-공공기관 사업 발주시 우선구매 대상 지정

대교그룹이 영상 관제 플랫폼에서 1등급 인증을 획득하며 공공 사업 발주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파워볼사이트

15일 대교그룹은 종합 IT 서비스 기업 대교CNS의 영상 관제 플랫폼 ‘바이브이엑스(VIVEex)’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로부터 GS(Good Software)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GS인증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소프트웨어 품질을 인증하는 제도로, GS인증을 획득하고자 하는 업체는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시하는 국제표준을 기준으로 소프트웨어의 기능성, 성능효율성, 사용편의성, 신뢰성, 보안성 등에 대한 시험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인증으로 대교CNS는 공공기관의 사업 발주 시 우선구매 대상으로 지정되고, 조달청의 제3자 단가계약 체결, 나라장터 등록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대교CNS의 ‘바이브이엑스’는 기존의 영상 관제 솔루션을 뛰어넘는 통합 관제 플랫폼으로 IP기반의 서로 다른 영상시스템을 간편하게 통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OPEN API)와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지원해 안면인식,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야 등 다른 제3자 솔루션과 쉽게 연계할 수 있다.

특히 윈도우, 맥, 리눅스, 안드로이드, iOS 등의 주요 OS 뿐만 아니라, 다른 제품들과는 달리 하모니카(HamoniKR), 티맥스, 한컴구름 등 모든 국산 OS들도 유일하게 지원하는 등 뛰어난 품질과 사용자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대교CNS 관계자는 “이번 GS인증 획득을 통해 바이브이엑스는 공신력 있는 기관을 통해 품질과 기술력을 인증 받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공공 분야는 물론 민간의 다양한 분야에서도 공격적인 영업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필IT벤처팀장 jp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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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김여정이 맡았던 선전부 1부부장이 리영식이라고 보도
지난해 12월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되면서 선전부에서 빠진 듯

[서울=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강원도 김화군 수해 복구 현장을 현지지도했다고 4일 조선중앙TV가 보도한 사진에 김여정이 뒤에서 두번째에 등장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쳐) 2020.10.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수성 기자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에서 물러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북한 노동신문은 15일 함경남도 지역에 파견된 수도당원사단의 함경남도 태풍피해 복구현장을 방문한 김정은 위원장을 제1수도당원사단 사단장인 최휘 노동당 부위원장(근로단체부장 겸임)과, 정치위원인 노동당 선전선동부 리영식 제1부부장, 참모장인 심인성 평양시당 조직부위원장 등이 맞이했다고 보도했다.

김여정은 2018년2월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이 됐으며 지난해 12월부터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도 함께 맡았던 것으로 알려져 왔다.

김여정은 또 지난 4월 노동당 정치국 후보위원이 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이번에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이 리영식이라고 노동신문이 밝힘에 따라 김여정은 지난해 12월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에서 물러나면서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관련 정경두 전 국방장관은 지난 8월 국회에서 '김여정이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으로 조직지도부를 장악하고 있으며 대미, 대남 문제를 총괄하고 있다'고 밝혔었다.

다만 선전선동부와 조직지도부는 제1부부장이 복수인 전례에 따라 김여정이 여전히 두 부서의 제1부부장을 겸하고 있을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순 없다.

지난 2월 리만건 조직지도부장이 김일성고급당학교내 부패문제에 책임을 지고 조직지도부장에서 물러난 이후 조직지도부장을 누가 맡고 있는 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최근 북한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월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으로 보도된 조용원이 김여정보다 먼저 호명되는 일이 잦은 반면 회의석상 등에서는 김여정이 조용원보다 앞자리에 앉아 있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조용원이 김여정보다 서열이 앞서는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이지만 실질적으로 조직지도부를 장악한 것은 김여정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위원장은 수도당원사단과 인민군이 함경남도 피해복구 현장에서 단기간에 도로를 복구하고 주택을 새로 짓는 등 큰 성과를 낸 것에 만족감을 표시하고 노고를 치하했다고 노동신문은 전했다.

김위원장은 또 "최근에 올라온 보고에 의하면 강원도, 함경북도, 함경남도안의 일부 단위들에서 설계와 건설공법의 요구를 어기고 건설을 날림식으로 망탕하는 고약하고 파렴치한 건설법 위반행위들이 제기되였는데 엄하게 문제를 세우도록 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노동신문은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zcmar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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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미국에서 모델S 가격 연이어 인하
[파이낸셜뉴스]


테슬라 모델 S P100D

미국의 전기 자동차 기업 테슬라가 미국에서 차값을 인하하고 있다. 테슬라는 중국에서도 차값을 3% 내렸는데 한국에서도 차값을 인하시킬지 주목된다.

테슬라가 미국에서 고급형 전기차 '모델S'의 장거리 세단 가격을 연이틀 인하해 7만달러(약8000만원) 밑으로 낮췄다.

일론 머스크 테스크 CEO(최고경영자)는 14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미국에서 판매되는 모델S 롱레인지(장거리) 세단의 가격을 6만9420달러(7959만원)로 낮췄다고 밝혔다.파워볼사이트

머스크는 "우리는 도전장을 던졌고 예언은 현실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그는 "모델S 가격이 오늘밤부터 6만9420달러가 된다"고 전했다.

테슬라는 전날에도 모델S의 미국 판매가격을 기존 7만4990달러(8597만원)에서 7만1990달러(8253만원)로 내렸다.

모델S는 지난 2012년 출시된 고급형 전기차다. 지난 2017년 출시된 보급형 세단 모델3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모델3의 미국 판매가는 3만7990달러(4355만원)다.

한편, 뉴욕증시의 하락장 속에서 테슬라의 주가는 이날 3.28% 오른 461.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테슬라 CEO(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 /사진=fn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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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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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엔 ‘주한미군 현수준 유지’ 빠져


서욱 국방장관과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이 14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인근 미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52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미 국방장관은 14일(현지시간) 미 국방부에서 52차 한미안보협의회(SCM)를 열고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관한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하지만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은 이날 모두 발언에서 ‘주한미군의 안정적 주둔’을 위해 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SMA) 합의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고, SCM 공동성명에는 ‘주한미군의 현 수준을 유지하고’라는 문구가 미국 측 요청으로 빠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한·미 양국은 주요 의제였던 전작권 전환 시점도 정하지 못했다.

서욱 국방장관과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은 이날 미 국방부에서 52차 SCM 개최 후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양 장관은 주한미군이 지난 67년 이상 동안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음을 강조했으며 주한미군이 한반도에서의 무력분쟁 방지와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지속 수행할 것임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51차 SCM 성명에 있었던 “에스퍼 장관은 주한미군의 현 수준을 유지하고 전투준비태세를 향상시키겠다는 공약을 재확인했다”는 문구는 이번 공동성명에서 빠졌다. 교착상태인 방위비 협상에서 한국의 대폭 증액을 압박하려는 의도가 반영된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국방부 관계자는 “이게 특별한 전력이나 병력 감축을 의미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며 “병력의 숫자에 집착하기보다 방위공약 차원의 문제로 이해해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주한미군 감축이나 줄이거나 하는 것은 의제도 아니고 (논의도) 일체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에스퍼 장관은 회의 모두발언에서도 “한·미는 공동의 방어를 위한 비용을 조금 더 공평한 방법으로 분담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면서 “미국 납세자에게 불공평하게 부담이 가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미국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다른 동맹뿐만 아니라 한국도 집단 안보를 위해 조금 더 공헌해야 한다고 요청한다”면서 “우리는 한반도에 미군의 안정적 주둔을 보장하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SMA 합의에 이를 필요성에 모두 동의할 것이라고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압박한 것이라서 미국이 주한미군 감축 카드와 방위비 협상을 연계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양국은 공동성명에서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계획 관련 진전에 주목했으며 완전운용능력(FOC) 검증을 포함한 미래연합사로의 전작권 전환의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며 “전시 작전권이 미래연합사로 전환되기 전에 상호 합의된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계획에 명시된 조건들이 충분히 충족돼야 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SCM에서는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관련 합의도 이뤄졌다. 공동성명은 “양 장관은 성주기지 사드포대의 안정적인 주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장기적인 계획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 장관은 당초 SCM 직후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SCM 직전 에스퍼 장관이 ‘미국 측 내부 사정’을 이유로 회견 취소를 요청했고, 한국 측이 이에 동의하면서 모두발언만 공개됐다.

워싱턴=정재영 특파원 sisley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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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SK텔레콤(017670)이 신사업 본격 육성을 위해 모빌리티 사업을 물적분할 방식으로 분사한다. SK텔레콤은 독립된 모빌리티 사업단을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서비스인 T맵에 기반한 플랫폼 택시사업부터 인공지능(AI)·자율주행·쇼핑까지 망라한 종합 모빌리티 회사로 키울 계획이다.

1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오는 15일 이사회를 열고 모빌리티 분사 건에 대해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 분사는 SK텔레콤이 분할되는 모빌리티 신설법인의 발행주식 총수를 소유하는 물적분할 방식으로 진행된다. SK텔레콤은 모빌리티 신설법인의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된다. 앞서 배터리 사업을 분사한 LG화학과 같은 방식이다.

시장점유율 70%에 달하는 T맵 콘텐츠를 활용할 다양한 방안을 고민해온 SK텔레콤은 모빌리티 사업 특성에 대응하기 위해 ‘분사’ 카드를 꺼내 든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에서는 모빌리티 사업단이 분사 후에는 우버 등 글로벌 모빌리티 업체와 손을 잡거나 투자를 받아 기업 가치를 키울 것으로 보고 있다.

T맵 막강 콘텐츠 활용 종합 모빌리티로 육성

■SKT, 모빌리티사업 분사

T맵 시장점유율 70% 달해

택시서 쇼핑까지 영역 확장



국내 통신업계는 SK텔레콤의 모빌리티 사업 분사 결정으로 가장 강력한 모빌리티 회사가 탄생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의 이번 분사 결정은 이미 시장에서 어느 정도 예견돼 왔다. SK텔레콤은 지난해 조직개편을 통해 250여 명의 전문 인력을 보유한 모빌리티사업단을 출범시키며 사실상 이를 예고한 바 있으며, 지난 5월에는 모빌리티사업부 일부를 서울 을지로에서 종각으로 이전하며 모빌리티 사업의 분사를 착실히 준비해 왔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도 지난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박람회(CES)에서 “모빌리티는 5세대(5G) 시대 혁신적 변화를 맞는 사업 분야”라고 밝히는 등 모빌리티 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이렇게 준비를 해 온 SK텔레콤의 이번 결정에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에서 빠르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더 이상 분사를 늦출 수 없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T맵이라는 막강한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SK텔레콤 모빌리티 사업단이 더욱 빠르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독립’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지였을 것이라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분할 방식도 성장을 위한 투자와 좀 더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인적분할이 아닌 물적분할이 더 적합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진다. 외부 자금을 유치하는 과정에서 지배력 저하가 예상되는 인적분할보다 빠른 결단과 투자 유치가 가능한 물적 분할이 최선이었다는 설명이다. 또 SK텔레콤이 지분 100%를 갖게 되면서 지분율 변화 없이 기존과 동일한 지배력 행사가 가능해 다양한 협업은 물론 빠른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이미 SK텔레콤은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로부터 협력방안을 제안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각에서는 미국 모빌리티 업체인 우버로부터 1,000억원대 투자 유치가 진행되고 있다는 말도 나온다.

앞서 LG화학 역시 배터리 사업을 분할하면서 물적분할 방식을 택한 배경에 대해 “신설법인의 성장에 따른 기업가치 증대와 함께 연구개발(R&D) 협력을 비롯한 전지 재료 사업과 연관성 등 양사간 시너지 효과에 대한 장점을 고려했다”고 밝힌 바 있다.


SK텔레콤 을지로 본사 사옥/사진제공=SKT
이번 분사를 통해 SK텔레콤은 T맵 기반 온라인기반오프라인서비스(O2O)를 더욱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사업모델을 선보인 택시호출과 주차장, 대중교통 지하철 칸별 혼잡도 제공 등을 뛰어넘는 새로운 서비스 출시도 줄을 이을 전망이다. T맵을 통해 쌓아온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보통신기술(ICT) 복합기업으로 키우겠다는 포석이다.파워볼엔트리
/노현섭기자 hit81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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