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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ama 작성일20-08-06 16:46 조회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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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20 울트라’써보니…

둥근 마감처리 ‘그립감’좋아

6.9인치로 탁트인 화면 제공

삼성전자가 지난 5일 ‘갤럭시 언팩(Unpack·신제품공개) 2020’에서 선보인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 울트라’를 직접 사용(사진)해 봤다.동행복권파워볼

우선 한층 진화한 ‘S펜’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대표적인 기능인 S펜은 반응속도가 9밀리세컨드(ms·0.001초)로 전작(42ms) 대비 80%가량 빨라졌다. 과거 노트 시리즈에서는 S펜으로 글씨를 쓸 때마다 미세한 지연 현상이 느껴졌다. 하지만 이번에는 거의 그런 느낌이 들지 않았다. 실제 S펜을 들고 화면에 글씨를 써내려가자 종이에 쓰는 것 같은 필기감마저 와 닿았다.

‘삼성 노트’ 애플리케이션에서 필기와 동시에 음성을 녹음할 수 있는 점도 인상적이었다. 삼성 노트에는 필기와 동시에 음성을 녹음할 수 있고 향후 필기를 선택하면 녹음된 음성을 플레이할 수 있는 ‘오디오 북마크’ 기능이 새로 탑재됐다. 이 기능을 부서 회의에서 써봤다. 회의가 끝난 뒤 내용을 복기하는 과정에서 메모와 함께 당시 녹음된 음성을 다시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용했다. 회의가 잦은 직장인이나 강의를 듣는 학생들에게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디자인도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기 충분했다. 갤럭시노트20 울트라 전면부의 경우 6.9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만큼 탁 트인 화면감을 제공했다. 단말기 뒷면 전체를 감싸고 있는 ‘무광’의 미스틱 브론즈 컬러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전작보다 두께가 얇아지고 둥글게 마감 처리를 해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그립감도 인상적이었다. 여성 사용자에게는 다소 크게 느껴질 수 있지만 남성인 기자가 한 손에 쥐고 사용하기에는 큰 무리가 없었다. 다만 지나치게 얇아져 카메라 모듈 부분이 전작과 비교해 과도하게 튀어나와 있는 점은 ‘옥에 티’였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20와 함께 선보인 오픈형 무선이어폰 ‘갤럭시버즈라이브’도 편리함과 사운드를 모두 잡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강낭콩 모양의 이어폰은 뛰어난 착화감 덕분에 장시간 사용해도 이물감이 적어 피곤함이 덜했다. 이번 신제품은 삼성전자의 무선이어폰 중에서는 처음으로 주변 소음을 제거하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도 적용됐다.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켠 뒤 눈을 감으니 주변 소음이 사라졌다. 음악 소리만 귓가에 울렸고 ‘나홀로’ 콘서트장에 앉아 있는 기분이 들었다.

새 외인타자 다니엘 팔카 필두, 8월 상무 전역 자원까지

삼성라이온즈 선수들이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베어스와 경기에서 강우콜드 무승부로 끝마치고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삼성라이온즈 제공


우천으로 늘어진 경기 탓에 피로도가 상승하고 있는 삼성라이온즈에 새로운 푸른피가 수혈된다면….파워볼

삼성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베어스와 주중 원정 2차전에서 두차례 우천 중단 끝에 2대2 강우콜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장 정비와 경기 중간에 내린 비로 인해 경기가 중단되면서 강우콜드 판정으로 경기가 완전히 끝난 것은 오후 11시50분쯤이었다. 늘어진 경기와 빗속 혈투를 치르며 선수들의 피로도가 높아졌다.

삼성은 이날 답답한 공격을 이어갔다. 삼성은 12개의 안타와 볼넷을 4개나 얻어내는 등 활발히 출루했지만 결정적인 한 방이 부족했다. 두산은 안타 4개에 볼넷 역시 4개였지만 득점권에서 점수를 내면서 삼성과 동점을 만들었다.

삼성은 올시즌 팀 타율이 0.271로 전체 8위에 자리하고 있다. 팀홈런도 67개로 8위에 자리하고 있는만큼 한방을 터뜨려줄 선수가 목마른 상황이다.

당장은 다니엘 팔카의 합류가 시즌 후반 기대를 걸어볼 수 있는 요소다. 팔카는 5일 한국으로 들어와 2주간 자가격리를 시작했다.

팔카는 구단을 통해 "KBO리그에서 뛰는 게 기대가 많이되고 올 수 있게 돼 신난다. 맥과이어 선수와 로하스 선수와도 연락을 하면서 KBO리그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며 "2주격리 기간동안 팀에서 다양한 스케줄을 준비한 것으로 알고 있다. 거기에 맞춰서 성실히 훈련 할 예정이다. 미리 연락을 주신 팬들도 많이 있었고 그분들에게도 항상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빨리 경기장에서 환영해 주시는 팬분들에게 좋은 플레이를 보여 드리고 싶다"고 했다.

이달 말에는 상무에서 전역하는 심창민, 권정웅, 강한울이 돌아온다. 상무에서 심창민은 11개의 세이브를 올리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최근 부진했던 삼성의 불펜진에 든든한 지원군이 될 전망이다.

강한울은 내야수로서 체력적으로 지쳐있는 삼성에 다시금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정웅은 백업 포수로서 삼성의 투수들과 호흡을 맞출 날을 기다리고 있다.

새로운 전력이 보강된다는 건 삼성으로선 반가운 일이다. 이 선수들이 삼성에 녹아들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겠지만 벌써부터 기대가 모이고 있다.
"석 달 전 부지 마련했는데 당장 농사짓지 않는다고 공격하고 있어"
"현재도 경작 중인 농지..적법한 절차 거쳐 이뤄져"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마을 모내기 현장에서 농사용 드론을 직접 조종해 보고 있다. 2019.5.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마을 모내기 현장에서 농사용 드론을 직접 조종해 보고 있다. 2019.5.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서울=뉴스1) 최은지 기자 = 청와대는 6일 문재인 대통령 부부와 청와대 경호처가 매입한 경남 양산 지산리 사저에 농지가 포함돼있는 것은 농지법 위반이라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며 "상식적으로 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이 낙향할 부지를 마련한 지 석 달밖에 안 됐다"라며 "불과 몇 달 전 매입한 화북면 지산리 부지에 농지를 사놓고, 당장 농사를 짓지 않느냐고 공격하고 있다"라며 이렇게 말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안병길 미래통합당 의원실이 이날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문 대통령 부부와 경호처가 지난 4월29일 매입한 경남 양산 사저 부지 중 일부가 농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법원 인터넷등기소에 따르면 문 대통령 부부와 청와대 경호처는 경남 양산 하북면 지산리 313번지와 363-2~6번지 및 2층 363-2번지 내 단독주택(1층 87.3㎡, 2층 22.32㎡)을 매입했다.

313번지(총 291㎡) 중 199㎡와 363-2번지(383㎡), 363-3번지(27㎡), 363-4번지(1871㎡), 365-5번지(164㎡)의 토지와 주택은 문 대통령과 김 여사가 절반씩 지분을 가지고 공동 소유했다. 313번지 중 92㎡와 363-6번지(1124㎡)는 대통령 경호처가 지분 및 소유권을 가지고 있다.

안병길 의원이 해당 부지의 등기부등본과 토지대장 등을 확인한 결과 부지 가운데 363-4번지 토지 1871㎡가 농지로,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지분 절반씩 공동명의로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 의원측은 농지를 취득한 이후 예외적 사유 없이 휴경상태라면 농지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농지법 제6조에 따르면 농지는 자기의 농업 경영에 이용하거나 이용할 자가 아니면 소유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대해 강 대변인은 "대통령 퇴임 준비 절차에 따라 매입한 부지다. 현재 건축에 필요한 형질변경 등을 준비하는 단계에 있다"라며 "그럼에도 해당 농지는 현재도 경작 중인 농지이며, 휴경한 적이 없다"며 농지법 위반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어 "농지 구입 또한 농지법에 따른 적법한 절차를 거쳐 이뤄졌다"라며 "문재인 대통령의 귀향을 위한 이런 모든 과정은 일반적인 귀농·귀촌 준비 과정과 다르지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남 양산시 하북면사무소가 안 의원실에 제출한 농지취득자격증명서에 따르면 문 대통령 부부는 이 땅을 유실수 등을 재배하는 농업경영 목적으로 매매했다고 신고했다.

농업경영계획서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영농 경력은 11년, 김 여사의 경력은 0년으로 기재했다. 또한 2009년 매입한 양산시 매곡동의 현재 사저 부지 안에 '논'(畓)으로 설정된 76㎡에서 유실수 등을 '자경'해 왔다고 신고했다.
[경향신문]
6일 코스피가 1% 넘게 올라 2340선을 돌파하면서 사흘 연속으로 연고점을 갈아치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0.75포인트(1.33%) 오른 2342.61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0.78포인트(0.47%) 오른 2322.64로 출발해 장중 한때 2352.48까지 오르는 등 상승 폭을 키웠다. 이로써 지수는 장중 및 종가 기준으로 사흘째 연고점 행진을 이어갔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84포인트(0.81%) 오른 854.12로 종료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6.74포인트(0.80%) 오른 854.02로 개장해 강세 흐름을 유지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은 선발 류현진의 호투를 반겼다.

몬토요는 6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원정경기를 2-1로 이긴 뒤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이날 5이닝 1피안타 3볼넷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한 선발 류현진에 대해 말했다.

"우리가 기대했던 모습"이라며 말문을 연 그는 "구속에 변화를 주고 타자들의 균형을 뺏는 모습이 아주 좋았다. 우리 팀에 아주 좋은 신호다. 우리 팀에 정말 큰 부스트가 될 것이다. 오늘 정말 좋아보였다"며 류현진의 투구를 호평했다.

몬토요 감독이 류현진의 투구를 칭찬했다. 사진(美 애틀란타)=ⓒAFPBBNews = News1

몬토요 감독이 류현진의 투구를 칭찬했다. 사진(美 애틀란타)=ⓒAFPBBNews = News1
이날 류현진은 투구 수 84개만에 5이닝 투구 이후 내려갔다. 이는 계획된 것이었다. 몬토요는 "상위 타선이 다가오고 있었고, 해치가 승부하도록 정해놓은 상태였다. 그 계획이 오늘 잘통했다고 생각한다. 류현진은 오늘 잘했고, 자신도 만족하는 모습이었다. 우리 계획을 받아들였다"며 이른 교체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오늘 우타자와 매치업을 생각해 해치에게 6~7회를 맡길 예정이었고 프리먼같이 좌타자가 대타로 나오면 라이언 보루키를 붙일 계획이었다. 그리고 로마노에게 8회, 배스에게 9회를 맡길 생각이었다"며 이날 마운드 운영이 계획대로 흘러갔다고 밝혔다.파워볼게임

몬토요는 첫 득점을 기록한 2회 희생플라이 상황에 대해서도 말했다. "접전이 됐거나 아웃됐을 것이다. 가끔은 3루코치도 대응해야 할 시간이 부족할 때가 있다. 기회를 노렸다. 과감하게 게레로를 보낸 3루코치의 노력을 인정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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