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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ama 작성일20-08-03 15:07 조회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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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형 열린민주당 최고위원./뉴시스

열린민주당 주진형 최고위원이 3일 여권에서 나오고 있는 박근혜 정부 부동산 실패에 따른 폭등 주장에 대해 “국민 반발이 커지니까 불만을 엉뚱한 곳으로 가는 것”이라며 “희생양을 삼아서 돌리려는 것 아난가”라고 했다. 앞서 여당 지도부 등에서는 박근혜 정부 시절 부동산 3법 개정 때문에 최근 부동산 가격 폭등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었다.

주 최고위원은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친여당 계열 진보파 인사들이 부화뇌동한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같이 말했다. 주 최고위원은 이번 총선을 앞두고 친조국 인사 등 강경파가 만든 비례당인 열린민주당에 입당한 바 있다. 범여 인사로 구분되는 그가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한 것이어서 눈길을 끈다.

주 최고위원은 “2014년 말에 나온 법이 폭등 주범이라고 할 근거가 뭐가 있나. 그게 문제가 됐으면 지난 3년간 국회에서 고치려고 노력을 해야 했는데, 왜 지금 와서 갑자기 그 이야기를 꺼내나”라고 했다.

주 최고위원은 여권에서 행정수도 이전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서도 “타이밍이 조금 의심스럽다. 책임 있는 여당과 정부라고 하면 이런 문제를 띄워놓고 말싸움시킬 일이 아니라 차근차근 준비해 일을 처리해야 한다”고 했다.

신임검사 임관식… "법무부, 민주적 형사사법 초석 다지는중"
인사연기 배경·검언유착 몸싸움 입장 등 질문엔 답 안해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3일 경기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신임검사임관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있다. 20208.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과천=뉴스1) 서미선 기자,박승희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검찰이 국민 신뢰를 회복하려면 국민 민권을 최우선 고려하면서 절제되고 균형잡힌 검찰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말했다.홀짝게임

추 장관은 3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1동 지하 대강당에서 열린 신임검사 임관식에서 "검사는 인권감독관이다. 절대 명심해야 한다"며 "수사 적법성을 통제하는 기본 역할을 먼저 충실히 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추 장관은 "검찰은 국민 인권을 옹호하기 위해 탄생한 기관이고 검사는 인권옹호의 최고 보루"라며 "그래서 경찰 수사를 통제하고 공소유지하는 법률가이자 기소관으로 기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외부로부터 견제, 통제 안 받고 수사권 기소권을 함께 행사하면 필연적으로 권한남용, 인권침해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권력기관 개혁은 국민 열망을 담은 시대적 과제가 됐다"며 "법무부는 이런 개혁으로 검찰에 집중된 과도한 권한을 분산하고 검경이 상호 견제하고 균형을 이뤄서 민주적 형사사법 제도로 가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

추 장관은 "그렇다고 검찰 역할이 줄어드는 건 아니다. 여전히 부패·경제·선거 등 중요 수사를 하고 경찰 수사를 통제해야 할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다"며 "새로운 제도의 취지를 이해해 새 제도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른바 'n번방 사건'과 관련해선 "검사는 국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임을 부여받았다"며 "특히 여성 아동 청소년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가 권익을 침해받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덧붙였다.

추 장관은 검찰 정기인사가 미뤄진 배경과 인사 때 윤석열 검찰총장 의견을 어떻게 들을지, 인사 시기, 직제개편 고려 여부 등에 대한 취재진 질문엔 답하지 않았다.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수사팀과 한동훈 검사장 간 충돌, 수사팀장인 정진웅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이 한 검사장을 폭행했다는 주장에 대한 서울고검 감찰이 적정하다고 보는지, 해당 의혹에 대한 검찰수사심의위원회 결론에 대해선 어떤 입장인지에 대한 질문에도 답 없이 자리를 떴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영하가 선우은숙과의 관계를 밝힌다.

8월 3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는 이영하가 출연해 전 아내 선우은숙과의 여전한 우정을 드러낸다.

1977년 영화 ‘문’으로 충무로에 등장한 이영하는 장미희, 이미숙, 김혜수 등 내로라하는 여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며 1970~80년대 멜로 장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맹활약하던 그는 1981년 10살 연하의 배우 선우은숙과 백년가약을 맺으며 금슬을 자랑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지난 2007년, 결혼 26년 만에 이혼을 발표하며 주변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영하는 전 아내 선우은숙과 여전히 돈독한 사이임을 과시해 눈길을 모은다. 이영하는 “성격 차이로 헤어졌다”고 이혼 사유에 대해 조심스럽게 밝힌다. 이어 “원인제공은 나 같다. (주변에)사람이 많다 보니 매일 밖에서 놀았다. 게다가 촬영까지 하니 얼마나 바빴겠나. 그러고도 시간이 나면 친구들을 만나러 갔다”라며 결혼생활을 돌아본다.파워볼사이트

이혼 후 선우은숙과의 관계에 대해 이영하는 “이혼은 했지만, 설날에는 같이 떡국도 먹는 사이”, “오히려 선우은숙과 떨어져 지내면서 서로를 애틋하게 챙긴다”라고 말하는 등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다. 심지어 “선우은숙이 ‘만약 어디 아프면 걱정하지 마라. 내가 보살펴주겠다’라고 했다”라며 의리 넘치는 모습을 보인다.

오후 10시 방송.(사진=SBS플러스)

뉴스엔 배효주
[서울신문 나우뉴스]

‘천상의 나비’…우주서 날갯짓 하는 행성상 성운 포착(사진=ESO)
유럽남방천문대(ESO)의 초거대망원경(VLT)이 아름다운 대칭 구조를 지닌 나비 같은 행성상 성운을 포착했다. 그 정체는 지구에서 약 6500광년 거리 돛자리에 있는 ‘NGC 2899’이다.

ESO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칠레 북부 아타카마 사막에 있는 VLT로 촬영한 행성상 성운 ‘NGC 2899’의 최신 이미지를 공개했다.

우주를 훨훨 날아다니는 나비처럼 보이는 이 행성상 성운은 푸른색 가스 주위를 붉은색 가스가 감싸고 있는 모습으로, 푸르게 빛나는 부분이 이온화된 산소 가스, 붉게 빛나는 것이 이온화된 수소 가스다. 나비 날개처럼 확산한 가스는 중심에서 최대 2광년 거리까지 퍼져 있다. 방출된 가스는 원래 별이 내뿜는 자외선을 받아 이온화돼 1만℃ 이상에 도달하면 별을 능가하는 밝기로 빛난다. 이런 양극성 형상은 행성상 성운의 약 10~20%에서 확인된다.

행성상 성운은 보통 가스가 둥글게 펼쳐지지만, 이번에 관측한 NGC 2899는 독특한 나비 모양을 하고 있다. 이는 중심에 별 두 개가 있기 때문이다. 한쪽 별이 생의 마지막을 맞아 바깥층을 가스로 방출했을 때, 또 다른 별은 그 가스의 흐름을 방해해 나비와 같은 모양을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참고로 행성상 성운은 초신성 폭발을 일으킬 정도의 질량을 지니지 못한 항성이 진화의 마지막 단계에서 방출한 가스에 의해 형성된 것이다. 태양의 8배 이상 질량을 지닌 항성은 초신성 폭발을 일으켜 생을 마감하지만, 그보다 가벼운 별은 마지막으로 바깥층이 팽창해 적색거성이라는 거대한 붉은 별로 변한다. 팽창한 외층을 별이 중력으로 묶어둘 수 없게 되면 그것은 가스로서 외부로 방출된다. 그 가스가 별이 방출하는 자외선에 의해 이온화하면 희미하게 빛나는 행성상 성운이 되는 것이다.

한편 이번 촬영에는 VLT를 구성하는 4개의 8.2m 망원경 중 1호 망원경(UT1·Unit Telescope 1)인 ‘안투’(Antu·칠레 원주민어로 태양을 뜻함)에 탑재된 ‘FORS’(FOcal Reducer and low dispersion Spectrograph)라고 하는 장치를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7월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빙엄턴에서 한 간호사가 미국보건연구소와 모더나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실험 접종에 앞서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AP뉴시스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이 출시되면 누가 우선 접종 대상이 될지를 놓고 벌써부터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2일(현지시간) AP통신은 미국 보건 당국이 다음달까지 접종 대상 관련 방침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나 논란의 소지가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보건연구소의 프랜시스 콜린스 박사는 접종 우선 대상자 계획이 공개될 경우 “모든 사람들이 다 좋아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서로 자신들이 우선 순위에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통 백신 접종은 보건 직종 종사자들과 감염에 취약한 집단이 가장 먼저 받아왔다.

그러나 콜린스 박사는 지리적인 것을 고려하고 코로나19 피해가 심한 지역 주민들이 먼저 받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미국은 보통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접종실시자문위원회가 접종 대상자와 시기를 결정하고 정부가 이를 따르나 이번 코로나19의 경우 윤리문제 전문가들과 미국의약아카데미 소속 백신 전문가들의 입김이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CDC는 최우선 접종 대상자로 보건과 국가안보, 필수 직종 종사자 1200만명을 대상으로 접종하기 시작해 65세 이상 고령자나 기타 건강 취약자 1억1000만명, 그리고 나머지 인구 순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의 경우 오는 10월 대규모 백신 접종을 실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하일 무라슈코 보건 장관이 국립 가마레야 연구소에서 임상 실험을 마치고 등록 중이라며 의사와 교사가 가장 먼저 접종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독일 도이체벨레(DW) 방송은 러시아가 가장 먼저 효과적인 코로나19 백신을 내놓으려 서두르고 있다며 안전을 외면하는 것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현재까지 제약업체 화이자와 모더나는 지난주 세계에서 지원자 3만명에게 실험 접종을 했으며 아스트라제네카와 존슨앤존슨, 노바백스도 수개월내에 계획하고 있다.홀짝게임

AP는 코로나19 예방 백신이 연말까지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된다해도 두차례 접종 받아야해 공급량이 부족할 것이라며 세계보건기구(WHO)도 고민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 WHO는 부유한 국가들이 백신을 먼저 차지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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