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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ama 작성일20-11-13 13:11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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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한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충남 천안·아산, 강원 원주, 전남 순천 등 4개 지자체에 이어 광양은 전국에서 5번째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상향했습니다.홀짝게임

광양시는 오늘 정오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로 격상하고 지역 감염이 잠잠해질 때까지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에서는 지난 9일부터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발생하는가 하면 직장 동료와 가족 간 감염이 확산하면서 모두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 현재 1천525명이 코로나 진단 검사를 받았고 155명이 자가 격리됐습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긴급 브리핑에서 "거리두단계가 격상되면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제약과 불편함을 우리 자신과 가족, 이웃을 위해 감내해 주시기 바란다"며 "필요한 외출이나 모임, 행사 등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올바른 손 씻기, 주기적 환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실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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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4천914억·영업익 274억…작년보다 19.2%·24.5% 늘어
"내년 화두는 '선택과 집중'…핵심 사업에 집중할 것"



NHN 사옥
[NH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NHN이 올해 3분기 간편결제 사업 등의 성과에 힘입어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NHN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천194억원, 영업이익 274억원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9.2%, 24.5% 늘어난 것이다.

정우진 대표는 "비대면 시장 확대에 힘입어 결제 및 커머스 사업의 괄목할 만한 성과가 두드러지는 시기"라며 "코로나19가 촉발한 디지털화는 특히 NHN의 온라인 PG (지급결제)·커머스·기술 사업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매출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결제 및 광고 사업 쪽은 NHN페이코의 성장세와 NHN한국사이버결제의 온라인 PG 및 해외 가맹점 결제 증가 등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37.9% 성장한 1천689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페이코 거래규모는 작년보다 20% 증가했고, 그중 오프라인 결제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성장하며 비중이 14%까지 확대됐다.

비대면 오프라인 주문 서비스 '페이코오더'의 가맹점은 2분기 말 2만7천개에서 3분기에 6만개로 늘었고, 주문 건수는 전 분기 대비 85% 증가했다.

정연훈 NHN페이코 대표는 컨퍼런스콜(전화 회의)에서 "내년까지 가맹점 10만개 확보가 목표"라며 "2년 내 20만개까지 확보할 전략을 갖고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NHN 정우진 대표
[NHN 제공]


게임 부문 매출은 올해 4월 카드게임·화투놀이 등 웹보드 게임의 1일 손실한도를 폐지하는 내용의 규제 완화가 시행된 덕에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1천4억원으로 집계됐다.

커머스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41.5% 성장한 739억원, 콘텐츠 부문은 4.6% 감소한 425억원의 매출을 각각 기록했다. 기술 부문 매출은 작년보다 22.9% 늘어난 392억원으로 집계됐다.

안현식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화두는 '선택과 집중'"이라며 "80여개에 가까운 계열사 중 각각 이익이 나는 회사도 있고 적자가 유지되는 회사도 있는데, 기본적으로 핵심 사업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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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박수현 기자]

/사진=진르토우티아오
중국에서 50대 남성이 고층 건물 옥상에서 투신했다가 20대 택배기사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두 사람은 결국 모두 숨진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중국 홍성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광저우성 동관시 스롱진현에서는 지난 6일 오후 1시 16분쯤 고층 아파트에서 뛰어내린 50대 남성 시모씨가 택배일을 하고 있던 20대 남성 장모씨와 부딪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시씨는 오후 12시 30분쯤 아파트 후문으로 들어와 30층 높이의 옥상층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파트 관계자에 따르면 옥상층은 원래 폐쇄돼 있었으나, 최근 가스 점검을 하면서 개방된 상태였다.

시씨는 추락하면서 중통택배 소속 택배기사 장씨의 삼륜차를 부수고 바로 옆에 서있던 장씨까지 덮쳐 숨지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시씨의 사망에 대해 타살 가능성을 배제하고 사건을 추가적으로 조사 중이다.

중통택배 스롱진현 지점 관계자는 "사망한 직원은 26세 가량의 산시성 출신 청년"이라며 "그는 반년 동안 회사에서 일을 해왔으며, 이 지역에서 가족들과 함께 살면서 부지런히 일하는 직원이었다. 이번 일은 정말 유감"이라고 밝혔다.

박수현 기자 literature102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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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생 162명·해외유입 29명…누적확진 2만8천133명, 사망자 488명
서울 74명-경기 47명-강원 23명-전남 9명-충남 8명-광주 5명 등 확진
일상공간 고리로 지역사회 전파 지속…어제 1만1천639건 검사, 양성률 1.64%



코로나19 검사 기다리는 그림자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전국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 사례가 속출하면서 13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200명에 육박했다.파워볼사이트

전날(143명)보다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지난 8일부터 6일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이 같은 증가세는 최근 코로나19에 취약한 요양병원·요양시설뿐만 아니라 직장, 학교, 지하철역, 카페, 가족·지인모임 등 일상 공간에서도 집단감염이 연이어 발생한 영향이 크다. 특히 그동안은 신규 확진자의 대부분이 수도권에서 발생했으나 지금은 강원, 충남, 전남 등 비수도권에서도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견되는 양상이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국내발생 300일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다시 급확산 조짐을 보이는 데 주목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상향을 포함한 다각도의 대책을 고심 중이다. 충남 천안·아산, 강원 원주, 전남 순천 등 4개 지방자치단체는 이미 자체적으로 1.5단계로 격상한 상태다.


[그래픽]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zeroground@yna.co.kr


지역발생 162명…수도권 113명으로 21일 만에 다시 세자릿수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1명 늘어 누적 2만8천133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43명)보다 48명 늘었다. 이는 지난 8월 중순 수도권의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뒤 일일 신규 확진자가 정점(8월 27일, 441명)을 찍고 내려오던 시점인 9월 4일(198명) 이후 70일 만에 최다 기록이다.

이달 들어 신규 확진자 수를 일별로 보면 124명→97명→75명→118명→125명→145명→89명→143명→126명→100명→146명→143명→191명 등으로, 이 기간에 100명을 넘은 날은 10일이다. 100명 아래는 3일에 그쳤다.

이날 신규 확진자 191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62명, 해외유입이 29명이다.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128명)보다 34명 늘었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74명, 경기 36명, 인천 3명 등 수도권이 113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수가 세 자리를 기록한 것은 지난달 23일(121명) 이후 21일만이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강원이 23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전남 9명, 충남 7명, 광주 5명, 경남 2명, 대구·세종·제주 각 1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용산구 국군복지단과 관련해 전날 정오까지 총 14명이 확진됐고, 동작구 카페와 관련해서도 카페 종사자 2명과 방문자 7명 등 총 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밖에 서울 강서구 보험회사(누적 46명), 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41명), 강남구 역삼역(22명), 강남구 럭키사우나(48명), 경기 포천시 추산초등학교(22명), 경기 군포시 의료기관·안양시 요양시설(143명) 등에서도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경남 사천시 부부 감염 관련 사례의 누적 확진자가 16명으로 늘었다. 또 대구 동구 오솔길다방 사례에선 총 11명이, 서구 대구예수중심교회와 관련해선 총 40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밖에 강원 인제에서 금융 다단계 판매업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례에서 4명이, 충남 서산 공군 20전투비행단에서 8명이 각각 확진됐다.


[그래픽]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yoon2@yna.co.kr


해외유입 29명…어제 1만1천639건 검사, 양성률 1.64%
해외유입 확진자는 29명으로, 전날(15명)보다 배 가까이 늘었다.

해외유입 확진자 가운데 14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15명은 경기(11명), 인천·충북·충남·경남(각 1명) 등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의 유입 추정 국가를 보면 미국이 11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러시아 5명, 폴란드 3명, 필리핀·이집트 각 2명, 일본·키르기스스탄·인도네시아·네팔·네덜란드·아르헨티나 각 1명이다. 29명 중 내국인이 7명이고 외국인이 22명이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74명, 경기 47명, 인천 4명 등 수도권이 125명이다. 전국적으로는 12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한편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488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3%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명 줄어 50명이다.

이날까지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33명 늘어 누적 2만5천537명이 됐다.

현재 격리돼 치료를 받는 환자는 57명 늘어 총 2천108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총 276만1천411건으로, 이 가운데 270만3천159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나머지 3만119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전날 하루 검사 건수는 1만1천639건으로, 직전일(1만3천238건)보다 1천599건 적다.


지난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날 검사 건수 대비 양성률은 1.64%(1만1천639명 중 191명)로, 직전일 1.08%(1만3천238명 중 143명)보다 상승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02%(276만1천411명 중 2만8천133명)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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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미성년자 3명을 성폭행 및 성추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혼성 그룹 룰라 출신 가수 고영욱(사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시 글을 올린 직후 댓글창을 닫았다.

지난 12일 SNS 계정을 만들어 대중과 소통을 하겠다던 그였지만 비난성 댓글들이 이어지자 닫은 것으로 보인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고영욱의 활동 재개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그는 1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복귀 계획에 대해 “지금은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며 “유튜브 활동 가능성도 지금은 없다”고 전했다.

앞서 고영욱은 전날 오후 올린 SNS 게시물에 “이렇게 다시 인사를 드리기까지 오랜 시간이 흘렀다”며 “나는 9년 가까이 단절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살아있는 한 계속 이렇게 지낼 수는 없기에 이젠 조심스레 세상과 소통하며 살고자 한다”고 SNS 활동 재개와 계정 개설의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아직도 많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늘 성찰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며 살겠다”고 약속했다.파워볼실시간

한편 1994년 그룹 룰라로 데뷔해 인기를 끈 고영욱은 2013년 미성년자를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기소됐다. 긴 재판 끝에 징역 2년6개월, 신상정보 공개 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 3년을 확정했고, 2018년 7월 위치추적 전자장치(이하 전자발찌)를 벗었다. 출소 당시 그는 “큰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 이제부터 제가 감내해야 할 것들을 감내하면서 성실하고 바르게 살겠다”고 전했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세계일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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