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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ama 작성일20-09-11 08:28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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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izkes/gettyimagesbank]
즐거움과 행복은 차원이 다른 문제다. 행복이란 유전적 요인, 인간관계, 종교 등 다양한 요인들로부터 받는 장기적인 영향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파워볼실시간

이에 비해 즐거움이란 30초에서 1~2시간 정도 유지되는 아주 짧은 순간에 느끼는 단순하고도 본능적인 반응이다. 행복한 이유는 쉽게 찾기 어렵지만 즐거워질 수 있는 요소는 쉽게 알아챌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여러 가지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리얼심플닷컴'이 소개한 일상에서 쉽게 즐거워질 수 있는 방법 5가지를 알아본다.

1. 웃어라

웃음은 감정을 북돋아 준다. 왜냐하면 가족들도 당신이 행복해 보일 때 더 좋은 반응을 보여 당신의 기분을 좋아지게 만들기 때문이다.

연구에 따르면, 행복한 얼굴 표정을 짓고 있으면 뇌도 속아서 당신이 실제로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2. 노래를 불러라

어린아이들도 알고 있듯이 좋아하는 노래를 자꾸 부르다 보면 즐거워진다. 모든 경험은 하면 할수록 좀 더 잘 알게 되고 그래서 그만큼 더 즐거워지게 된다.

이런 이유로 우리는 자주 가던 재즈바를 다시 찾고, 좋아하는 치킨을 먹고, 오래된 영화를 보게 된다. 단, 너무 지나치면 역효과가 날 수 있다. 어릴 때 듣던 노래가 지겨워져 더 이상 듣지 않게 되는 것처럼….

3. 보고, 읽어라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신문기사에서 위대한 아름다움, 강력함, 업적 등을 다룬 내용을 읽으면 스스로 고무된다고 한다. 이러한 특징은 인간만이 가진 것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이다.

기도를 하거나 자연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보거나 개인적인 성취에 이룬 책을 읽는 과정에서 얻게 된다. 가슴이 울컥한 느낌을 가질 때 기쁨도 함께 따라온다.

4. 가끔 밖을 내다보라

오늘날 현대인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환경은 부자연스럽고 정신을 황폐화시킬 수 있다. 자연은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우리의 감성을 북돋아 준다. 그러나 실제 자연이 아니라 대체한 것은 효과가 없다.

심리학자인 피터 칸은 워싱턴대학교 직원들을 대상으로 창문이 없는 사무실에 50인치 티브이를 설치하고 자연 풍경을 틀어주었다. 결과는 참가자들의 심리적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했다.

그렇다면 무엇이 효과가 있을까. 창밖에 보이는 진짜 풍경을 보는 것이 낫다. 아름다운 풍경은 아니더라도 바깥의 주차장을 보고 있는 것이 감정적인 즐거움을 주는 효과는 더 크다.

5. 나눠라

인간은 원래 이타적인 동물이다. 친절한 행동을 하고 나면 스스로 기분이 좋아진다. 지금 바로 실천해 보라.

유명한 자선단체 홈페이지에 접속해 기부를 해 보라. 많은 금액은 아니더라도 일단 하고 나면 충분히 뿌듯함을 느낄 것이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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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생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직장인이 예상하는 평균 퇴직연령은 49.7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뉴시스
직장인이 예상하는 본인의 퇴직 연령은 49.7세인 것으로 조사됐다. 4년 전 동일조사 당시 50.9세로 조사된 것에 비해 1.2세 낮아진 것이다.

11일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직장인 530명을 대상으로 ‘체감 정년과 노후준비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할 때 몇 세까지 직장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가’ 질문에 전체 응답자 평균은 49.7세로 집계됐다. 법정 정년(60세)에 비해 10년 정도 이른 것이다.

직장인들이 체감하는 퇴직 연령은 연령대와 비례해 높았다. 20대 직장인이 예상하는 퇴직 연령은 평균 49.5세, 30대는 평균 48.6세, 40대 이상의 직장인은 평균 51.6세 정도에 정년퇴직할 것으로 예상했다.

실제 ‘현재 직장에 법정 정년까지 근무한 직원이 있는가?’ 라는 질문에도 ‘있다’고 답한 직장인이 39.4%에 불과했다.

체감하는 정년연령이 낮아지면서 정년퇴직 이후에도 계속 일하고 싶어 하는 직장인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년퇴직 이후(노후)에도 계속 일하고 싶은가’라는 물음에 ‘비정기적으로 짧게 근무하는 알바(소일거리)를 하고 싶다’는 응답자가 36.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정기적으로 하루 8시간 이하로 일하고 싶다’는 직장인이 32.8%로 다음으로 많았다. ‘계속 하루 8시간이상 일하고 싶다’고 답한 직장인도 17.0%로 조사됐다.

반면 ‘정년퇴직 후에는 일하고 싶지 않다’는 직장인은 13.6%로 10명중 1명 수준으로 가장 적었다.

직장인들은 정년퇴직 이후(노후) 생활비로 한 달 평균 177만원을 예상했다. 예상하는 노후 생활비는 연령대와 비례해 높아졌다. 20대 직장인은 한 달 평균 155만원, 30대는 평균 182만원 40대 이상 직장인은 한 달 평균 196만원이 필요할 것이라 답했다.

이에 현재 정년퇴직 이후를 위한 준비(노후준비)를 하고 있는 직장인이 절반(53.2%)에 달했다.

노후준비 방법(복수응답) 중에는 ‘노후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저축이나 투자를 하고 있다’고 답한 직장인이 67.7%로 과반수이상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건강한 노후를 위해 건강관리(체력관리)를 하고 있다’고 답한 직장인이 29.8%로 많았고, ‘경제활동을 계속하기 위해 알바로 다양한 일을 해보고 있다’고 답한 직장인도 28.0%로 상대적으로 많았다.

‘노후 일자리를 위해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고 있다(22.3%)’ 거나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19.9%)’, ‘노후를 즐겁게 보내기 위해 취미나 특기를 만들고 있다(14.9%)’ 순으로 답변이 높았다.

변지성 잡코리아 팀장은 “평균수명은 길어지고 체감정년은 낮아지면서 정년퇴직 이후에도 경제활동을 계속하면서 활동적인 노후를 보내고 싶어 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면서 “알바시장에도 고령자를 위한 다양한 일자리가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한듬 기자 mumfor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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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오토바이를 타고 치킨을 배달하던 50대 가장이 만취 상태로 역주행하던 벤츠 차량에 치여 숨진 사건이 발생해 대중의 공분을 사고 있다. 50대 가장의 딸 A씨는 "(벤츠 운전자가) 119보다 변호사를 먼저 찾더라"라며 "우리 가족은 파탄이 났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1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9월 9일 01시경 을왕리 음주운전 역주행으로 참변을 당한 50대 가장의 딸입니다'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이날 게재됐다. 해당 청원글은 하루도 지나지 않은 이날 오후 11시 45분 기준, 20만 1782명의 동의를 얻은 상태다.파워볼실시간

청원인은 "(아버지가) 그날따라 저녁부터 주문이 많아 저녁도 못 드시고 마지막 배달이라고 하고 가셨다"라며 "배달은 간지 오래됐는데 돌아오지 않는 아버지를 찾으러 어머니가 가게 문을 닫고 나섰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후 가게 2km 근방에서 오토바이와 구급대원만 남겨진 것을 발견한 어머니가 경찰의 도움으로 구급차를 쫓아갔으나, 아버지는 결국 숨져 인근 병원 영안실로 향했다고 한다.

A씨는 "경찰서에 갔는데 어떤 여자가 하염없이 울더라. 설마 저 사람이 가해 차량 운전자인가요(라고 경찰에 물었더니) 끄덕였다"라며 "이성적으로 행동해야 했기에 참았고, 직접 가해차량 블랙박스까지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 측에 "제대로만 수사할 것을 부탁드린다"라며 "가해자의 얼굴을 한 번만 확인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으나 경찰의 만류에 그대로 돌아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청원인은 장례 과정에서 '사고 직후 가해자가 제대로 된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목격자들의 증언을 뉴스로 접했다면서 "왜 경찰서에서 난동을 안 피우고 나왔는지 한이 된다"고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A씨는 "아무리 실수여도 사람이 죽었고, 7남매 중에 막내가 죽었고, 저희 가족은 한순간에 파탄났다"라고 분노를 표하며 가해자에게 법정 최고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도움을 호소했다.

끝으로 청원인은 "아버지는 코로나 때문에 힘들어서 (직접) 배달하신 게 아니라 본인 가게니까 책임감 때문에 배달하셨다. 알바를 쓰면 친절하게 목하고 한계가 있다며 가게 시작 후 계속 직접 배달하셨다"라며 "이렇게 보내드리기엔 제가 해드리지 못한게 너무 많다. 제발 마지막으로 살인자가 법을 악용해 빠져나가지 않게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0시 55분쯤 인천시 중구 을왕동 한 편도 2차로에서 술에 취해 자신의 벤츠 차량을 몰던 B씨(33·여)가 중앙선을 넘은 뒤 마주 오던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을왕리 음주운전' 사고로 자신이 운영하는 치킨집 배달을 위해 오토바이를 몰던 50대 가장 C씨가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B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적발 당시 면허취소 수준을 넘는 0.1% 이상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망사고를 내면 처벌을 강화하는 이른바 '윤창호법'을 B씨에게 적용했다. '윤창호법'은 음주운전 사망사고를 내면 처벌을 강화하는 개정 특정범죄가중처벌법과 음주운전 단속 기준을 강화한 개정 도로교통법을 합해 부르는 말이다.

아울러 경찰은 B씨 차량 조수석에 타고 있던 지인에 대해 음주운전 방조 혐의를 적용할 수 있을지 검토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 사실을 알고서도 운전을 하게끔 하는 등 적극적인 방조 행위가 있었다면 동승자도 입건할 수 있어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라며 "당시 차량 속도나 운전한 거리 등 자세한 경위도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권준영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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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농구선수 출신 전 농구감독 강동희의 아내가 남편의 승부조작 사건에 대한 심경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고민 해결 리얼리티 - 인터뷰게임'(이하 '인터뷰게임')에서 강동희는 아내에게 승부조작 사건을 언급했다.

이에 강동희 아내는 "그때는 뭐 솔직히 오빠가 그런 이야기를 사전에 얘기했잖아. '어떡하지?'했을 때 내가 오빠한테 이야기한 거 기억나? '왜 보증 잘못섰어? 왜 돈 빌려줬어?'. 승부조작이란 건 정말 상상도 못했었지. '어떻게 되어야 하는 거지?' 오빠는 어떻게 될까? 그럼 우리 애들은 어떻게 되지? 나는 어떻게 되지?'. 그때 생각하면 너무... 너무 마음이 아팠어 솔직히"라고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자 강동희는 "어차피 내 부주의로 일어난 일이고 내가... 생각이 짧았거나 어쨌든 간에 모든 게 내 불찰이었기 때문에"라고 입을 열었고, 강동희 아내는 "그렇지 당연하지 오빠 그거는. 나는 솔직히 그거 원망하지 않아. 그게 우리의 인생의 다는 아니니까. 다만 오빠 항상 이야기한 거처럼 애들의 안위를 항상 많이 걱정했었으니까"라고 추가했다.

[사진 = SBS '고민 해결 리얼리티 - 인터뷰게임'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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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주사 항체 형성에 2주일…"겨울 오기 전에 맞아야 효과 있어"
소아청소년·노약자·임산부 등 우선순위 대상자 순차적으로 무료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코로나19와 독감이 함께 유행하는 ‘트윈데믹(twindemic·비슷한 2개의 질병이 동시에 유행)’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최근 동시 감염 사례가 2건 발생했다. 고열과 기침을 동반하는 초기 증상이 상당히 유사해 해결책이 있는 독감이라도 예방접종을 통해 막아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권고가 잇따르고 있다.


8일 오후 서울의 한 소아청소년과의원 앞에 독감백신 접종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2회 접종해야 하는 생후 6개월∼만 9세 미만 아동은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

◆ "독감백신, 과거에 맞았더라도 새로 접종해야"
1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백신 공급물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3000만 명분이다.이 중 무료접종 대상자 1900만 명분을 빼면 유료접종 대상자 중에서는 1100만 명이 접종할 수 있다. 지난해까지 생후 6개월~13세, 임산부 그리고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실시했으나 올해는 14~18세 그리고 62~64세에도 무료로 백신 접종을 추가 지원한다.

독감은 매 절기마다 유행하는 유형이 다르다. 이 때문에 올해 초에 맞았더라도 지난 절기 백신이라면 이번 절기에 유행하는 독감을 예방하지 못할 수 있어서 가급적 새로 접종하는 편이 안전하다.

김우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독감과 코로나19 두 바이러스 유형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독감백신이 직접적으로 코로나19 예방 효과를 갖는 것은 아니지만 독감과 코로나19의 증상이 유사해서 개인으로서는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고, 국가 전체로서는 방역체계 마비를 일으킬 주요 요인으로 꼽히기에 그나마 해결책(타미플루 등) 이 있는 독감이라도 예방하는 게 시급하다"라고 했다.

백신을 맞으면 약 2주 후에 방어 항체가 형성되기 때문에 독감 유행 최소 2주 전에는 백신을 맞아야 한다. 평균적으로 독감은 11월 중순에서 12월 초 사이 유행이 시작됐는데, 2회 접종이 필요한 경우는 9월부터 서둘러서 접종을 시작하고, 1회만 접종할 사람도 10월 말까지는 접종을 완료하는 게 좋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미 지난 7월부터 독감 백신 출하를 개시하며 예방접종에 필요한 백신 확보를 마쳤다. 지난해까지 생후 6개월~13세, 임산부 그리고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실시했으나 올해는 14~18세 그리고 62~64세에도 무료로 백신 접종을 지원한다.

무료접종 대상 연령과 무료접종 시기는 이미 정해져 있다. 정해진 기한이 지나면 무료접종 대상자라도 유료로 접종해야 하므로 반드시 무료접종 기간에 맞춰서 가야 한다. 만약 무료접종 대상자에 들어가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병원을 방문해 돈을 내고 접종하면 된다.

어린이 사업 대상자 중 2회 접종 대상자는 9월 8일부터 2021년 4월 30일까지, 어린이 사업 대상자 중 1회 접종 대상자는 9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2회 접종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만 8세 이하 어린이 중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처음 받거나, 올해 7월 1일 이전까지 총 1회만 받은 어린이를 말하며 ‘1회 접종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만 8세 이하 어린이 중 인플루엔자 백신을 총 2회 이상(누적) 접종했거나 9세 이상 모든 어린이가 포함된다.

이 밖에 고등학생은 9월 22일부터 9월 29일까지, 중학생은 10월 5일에서 10월 12일까지, 초등학생은 10월 19일부터 10월 30일까지다. 임산부는 9월 22일에서 2021년 4월 30일이며 고령자들은 만 75세 이상이 10월 13일에서 12월 31일까지, 만 70∼74세 이상이 10월 20일에서 12월 31일까지, 만 62∼69세 이상은 10월 27일에서 12월 31일까지다.

올해는 무료접종 대상자가 늘고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유료접종 대상자도 많아질 것으로 보이므로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https://nip.cdc.go.kr)와 애플리케이션(앱) 등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접종을 하는 게 좋다.

백신은 기존 3가에서 4가 백신으로 변경해 예방 범위를 확대했다. 4가 백신은 주사 하나로 독감 바이러스 4가지를 예방할 수 있다. 3가 백신은 H1N1와 H3N2 같은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2종에 B형 바이러스 1종을 예방하며 4가 백신은 여기에 B형 인플루엔자 1종이 추가됐다.

◆ "독감·폐렴 예방접종 함께 하면 효과 높아"

폐렴은 독감의 대표적인 합병증으로 독감 백신을 접종할 때 폐렴 백신도 함께 접종하는 것이 좋다. 독감과 폐렴 백신을 동시 접종하는 경우 폐렴으로 인한 입원률과 사망률이 줄기 때문이다.

또 폐렴구균 백신이 코로나 19 자체를 예방할 순 없지만 2차로 올 수 있는 폐렴구균 폐렴이나 폐렴구균 감염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폐렴구균 백신은 13가지 균을 방어하는 13가 백신, 23가지 균을 방어하는 23가 백신이 있는데 65세 이상 노인은 국가에서 23가 백신을 1회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엔트리파워볼

[전효진 기자 oliv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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