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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ama 작성일20-07-28 16:03 조회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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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대안신용평가시스템 구축…미래에셋캐피탈과 'SME 대출' 론칭
[아이뉴스24 윤지혜 기자] 네이버파이낸셜이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중소상공인(SME·Small&Medium sized Enterprise)과 사회 초년생 등 '신 파일러(thin filer·금융이력 부족자)를 위한 대출 상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엔트리파워볼

최인혁 네이버파이낸셜 대표는 28일 네이버파트너스퀘어 역삼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그동안 사각지대에 머물렀던 금융 소외 계층을 아우를 수 있는 서비스로 금융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이 목표"라며 "그 중에서도 네이버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이자 우리 사회 성장의 근간인 SME를 위한 금융 서비스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창업을 돕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판매자의 67%가 20~30대인데, 대부분 신 파일러여서 대출 한도가 적거나 고금리가 적용되는 등 사업 초창기 자금 융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인혁 네이버파이낸셜 대표. [사진=네이버]


이에 네이버파이낸셜은 자체 대안신용평가시스템(ACSS)을 구축하고 있다. 매출·세금·매장 크기 등을 기준으로 대출 여부를 판단하는 기존 금융권과 달리, 네이버파이낸셜은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들의 매출 흐름과 판매자 신뢰도 등을 실시간으로 ACSS에 적용하기 때문에 전년도 매출이나 매장 등이 없는 판매자들도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ACSS 구축 총괄인 김유원 데이터랩 박사는 "신 파일러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신용 등급을 평가할 수 있는 대안 데이터와 시스템이 필요했다"며 "이를 위해 기존의 신용평가회사(CB)가 가진 금융 데이터에 판매자들의 실시간 매출 흐름을 더하고, 네이버의 머신러닝 알고리즘, 인공지능, 빅데이터 처리 기술 등을 활용해 ACSS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실제 ACSS 적용 결과, 1등급 대상자가 기존 신용평가회사의 등급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데이터가 축적되면 시스템이 고도화돼 더 많은 SME를 지원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이를 기반으로 연내 'SME 대출'과 '빠른 정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네이버파이낸셜이 미래에셋캐피탈과 함께 준비 중인 SME 대출은 금융 이력이 없는 사업자도 은행권 수준의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는 게 특장점이다. 매장과 소득이 없어도 네이버쇼핑에서 일정금액 이상의 매출만 있으면 신청이 가능하며, 본인 명의 휴대폰만 있으면 간단하게 1분 만에 한도와 금리를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네이버파이낸셜은 판매자들의 빠른 사업 자금 회전을 돕기 위해 정산 기일을 기존 9.4일에서 5.4일로 단축한다. 이는 10~11일 수준인 타사 정산 주기보다 빠르다. 최 대표는 "스마트스토어 기반의 창업부터 파트너스퀘어에서의 교육, 비즈어드바이저 등과 같은 다양한 기술 및 데이터 지원에 이어 자금 융통까지 SME의 창업과 성장을 위한 네이버의 지원 인프라가 완성됐다"며 "네이버파이낸셜도 SME가 자금 걱정 없이 사업에만 집중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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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은혜 기자]가수이자 래퍼 지코가 입대 전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28일, 가수 지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우기네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지코는 빨간 티셔츠와 밀리터리룩이 연상되는 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입대 전 마지막 여유를 즐기는 모습에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코는 이달 30일, 입대 예정이다.
출처 | 키오소 SNS
출처 | 키오소 SNS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선수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15세 소년이 경찰에 체포됐다.
사건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벌어졌다. 잉글랜드 중남동부 루턴 타운의 수비수 피터 키오소는 잉글랜드 챔피언십 잔류에 가까스로 성공했다. 그는 잔류의 기쁨을 팬들과 나누기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라이브를 진행했다. 하지만 그 때 키오소는 한 팬으로부터 인종차별적인 메시지를 받았다. 한 팬은 “너 원숭이 같다”라는 말을 내뱉었다.

키오소는 라이브 방송 자리에서 해당 팬의 잘못을 바로 지적하지 않았지만 축제의 시간이 흐른 뒤 경찰에 고소했다. 이에 따라 수사에 나선 영국 경찰은 해당 팬이 하트풀 지역의 15세 소년으로 특정하고 체포했다. 소년은 구속 수사는 면했지만 당분간 수사는 계속될 예정이다.파워볼엔트리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경찰 관계자는 “지난 24일 하트풀 지역에서 키오소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15세 남성을 공공 질서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해당 관계자는 “인종차별적 행위는 지난 22일 저녁 SNS 라이브 도중 발언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소년은 조사를 받고 풀려났다”고 설명했다.

소년에게 인종차별의 잘못을 알리기로 작정한 키오소는 개인 SNS에 “팬들과 내가 큰 일을 축하하는 순간 문제가 발생했다. 나는 그 순간을 망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 모든 게 진정됐으니 2020년에도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을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이 일을 조명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투자전략 팀장
“TSMC 생산 여유 부족해 삼성전자 기대감 높아진 것”
“외국인 매수는 대부분 삼성전자 집중” 달라진 것 없어
경기·실적 나쁘고 美·中 마찰 격화…상승 동력 부재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코스피 지수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는 모양새다. 이를 두고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005930)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깜짝 회복으로 추가 성장요인을 찾을 수 없단 분석도 나온다.


28일 오후 3시 기준 코스피 시황 추이(사진 = 신한HTS)
28일 마켓포인트에도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이날 오후 2시55분 현재 전일 대비 1.47%(32.67포인트) 오른 2249.43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2266.00까지 치솟아 코로나 사태 이전인 지난 1월20일 연고점(2277.23)에 11.23포인트까지 근접하기도 했다. 특히 외국인은 이날만 1조원 넘게 사들이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코스피 상승은 삼성전자 때문이다. 다른 요인은 없고 있어도 이미 알려진 내용”이라며 “현재는 테마장이다. 삼성전자 역시 인텔 테마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인텔이 7나노미터 공정이 지연됨에 따라 삼성전자에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을 의뢰할 수 있단 기대감이 반영됐단 얘기다.

그는 “미국 등이 5G 장비에서 (중국) 화웨이를 거부해 삼성전자가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단 얘기도 한다. 하지만 다른 나라가 삼성 제품을 쓴다면 중국이 가만히 있겠나”며 “결론은 대만의 파운드리 기업 TSMC 때문이다. TSMC의 생산여유가 없어 삼성전자로 넘어올 수 있단 기대 때문에 올라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 팀장은 이외에 추가적 코스피 성장 동력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2300선를 넘어서기 어렵단 얘기다. 그는 “경기는 나쁘고 실적도 나빠지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마찰이 격화되면서 교역은 감소했다는데 지수는 오르고 있다”며 “전반적으로 사람(개인)이 희망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이를 제외하면 상승할 요인이 없다”고 설명했다.

외국인 대량 매수세 역시 단기에 그칠 것으로 봤다. 서 팀장은 “외국인은 오늘 삼성전자만 8500억원 넘게 샀는데 그것을 제외하면 딱히 산 것은 없다”며 “외국인이 이렇게 사들였는데 환율의 움직임이 없다. 이런 것을 보면 외국인들이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다고도 보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서지현 검사/연합뉴스

[서울경제] ‘미투 운동’을 촉발했다는 평가를 받는 서지현 법무부 양성평등정책 특별자문관 검사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 ‘왜 입장을 밝히지 않느냐’는 비판에 괴로움을 토로하며 소셜미디어 활동을 중단한 지 보름여 만에 입을 열었다.

서 검사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다시 출근을 시작했다”면서 “많이 회복되었다 생각했던 제 상태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되어 당황스러운 시간이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서 검사는 “말해도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의 쏟아지는 취재요구와 말 같지 않은 음해에 세상은 여전히 지옥임을 실감하는 시간이었다”고 토로했다.

서 검사는 이어 자신이 맡은 업무 내에서 또 개인적으로도 할 수 있는 일은 이미 했는데도 ‘평소 여성인권에 관심도 없던 이들’로부터 입장 표명을 강요받았다면서 “가해가 사실로 밝혀질 경우 제가 가해자 편일 리가 없다”고도 적었다.

아울러 서 검사는 “여성인권과 피해자 보호를 이야기하면서 이미 입을 연 피해자는 죽을 때까지 괴롭혀주겠다는 의지를 확연히 보여주는 이들의 조롱과 욕설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라며 피해자에게 쏟아지고 있는 ‘2차 가해’에 날을 세웠다.

서 검사는 또한 “저는 슈퍼히어로도 투사도 아니고 정치인도 권력자도 아니다”라면서 “공무원으로서 검사로서 지켜야 할 법규가 있다. 제가 지켜야 할 법규를 지키며 제가 할 수 있는 능력의 범위 내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살아갈 것”이라고 썼다.

그는 덧붙여 “이 아수라가 지나고 나면 더 좋은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가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부연했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사진=서울시

앞서 박 전 시장의 성추행 의혹 관련,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던 서 검사는 지난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많은 기대를 해주시는 분들께 송구스럽게도 도져버린 공황장애를 추스르기 버거워 저는 여전히 한마디도 하기 어렵다”며 “한마디도 할 수 없는 페북은 떠나있겠다”고 밝혔다.

서 검사는 “저 역시 인권변호사로서 살아오신 고인과 개인적 인연이 가볍지 않았다”며 “애통하신 모든 분들이 그렇듯 개인적 충격과 일종의 원망만으로도 견뎌내기 힘들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개인적 슬픔을 헤아릴 겨를도 없이 메시지들이 쏟아졌다”며 “한쪽에서는 함께 조문을 가자하고, 한쪽에서는 함께 피해자를 만나자했다. 한쪽에서는 네 미투 때문에 사람이 죽었으니 책임지라 했고, 한쪽에서는 네 미투 때문에 피해자가 용기 냈으니 책임지라 했다. 한마디도 입을 뗄 수 없었다”고 적었다.

이어 “정치인도 국가기관도 아닌 제가 감당해야 할 일들은 언제나 예상을 뛰어넘었다”며 “온갖 욕설과 여전한 음해나 협박은 차치하고라도 여전히 계속 중인 제 자신의 송사조차 제대로 대응할 시간적 정신적 능력마저 부족함에도, 억울함을 도와 달라 개인적으로 도착하는 메시지들은 대부분 능력밖에 있었고, 함께 만나달라는 피해자를 만나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비아냥을 받고 의절을 당하기도 하고, 성직자의 부탁을 거절 못해 가졌던 만남으로 지탄을 받고 언론사와 분쟁을 겪기도 했다. 능력과 분수에 맞지 않게 너무 많은 말을 해온 것 같다”고 토로했다.FX마진

서 검사는 “힘들다는 말을 하려는 것도 누구를 원망하려는 것도 아니다. 모두는 경험과 인식이 다르다”며 “한마디도 할 수 없는 페북은 떠나있겠다. 참으로 세상은 끔찍하다”고 덧붙였다. /김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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