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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ama 작성일21-01-11 15:19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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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컬투쇼’ 김지민이 김준호와의 열애설을 또 다시 해명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코미디언 김지민이 스페셜 DJ로 참여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 방송된 김준호와 김지민의 열애설 오해에 대해 언급했다.

‘컬투쇼’ 김지민이 김준호와의 열애설을 또 다시 해명했다. 사진=‘컬투쇼’ 캡쳐

‘컬투쇼’ 김지민이 김준호와의 열애설을 또 다시 해명했다. 사진=‘컬투쇼’ 캡쳐
이에 김지민은 “준호 선배님에게만 판게 아니다. 제가 직접 만들어서 팔았었다. 제가 우리 강아지 이름을 넣어서 팔았는데 왜 그걸 거기에 놓아서”라며 말했다.
이어 “어제도 재방송이 나와서 봤는데 오해할 만 했다”라고 덧붙였다.

“다른 선배들도 사줬나”라는 질문에 김지민은 “다른 분들도 사줬다. 준호 선배가 가장 많이 사줬다. 근데 그때 현금이 없어서 옆에 있는 분에게 빌렸는데, 갚았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엔트리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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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허경환과의 결혼을 언급했다.

1월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개그우먼 김지민이 스페셜DJ로 함께했다.

허경환은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50살까지 결혼 못 하면 김지민과 하기로 했다"고 언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김지민은 "나이가 들면 키가 줄지 않냐. 허경환도 키가 줄 텐데 저한테 커트라인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저랑 허경환 씨가 2세를 낳으면 성장판 닫히기 전에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파워볼사이트

새로운 임기 앞두고 임직원들과 정책 구상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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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3선에 성공하며 '한국축구 백년대계 완성'을 강조한 정몽규(60)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8년 만에 전 직원 개인 면담을 통해 새로운 임기 정책 구상에 집중하고 있다.

제54대 축구협회장 선거에 단독으로 출마한 정 회장은 대한체육회 정관에 따라 선거를 치르지 않고 지난 7일 선거관리위원회 심사를 거쳐 당선인으로 확정됐다.

2013년 1월 제52대 축구협회장 선거에서 경선을 통해 처음 회장직에 오른 정 회장은 2016년 7월 치러진 제53대 회장 선거에서는 단독 출마해 선거인단 만장일치로 연임에 성공했고, 이번에도 단독 출마로 3선을 마무리했다.

선관위의 당선인 공고와 함께 정 회장은 지난해 12월 2일 후보등록의사표명서 제출과 함께 시작된 직무 정지도 해제돼 회장직 업무에 복귀했다.

11일 축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업무 복귀와 함께 정 회장이 내린 첫 업무지시는 '전 직원 개인 면담'이다.

정 회장은 7일부터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15~20분씩 '릴레이' 개인 면담을 이어가고 있다. 정 회장이 전 직원 개인 면담에 나선 것은 2013년 처음 축구협회장에 오른 이후 8년 만이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정 회장은 큰 현안이 생길 때마다 직원 면담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다른 배석자들 없이 1대1로 직접 대화를 하며 직원들과 소통하고 있다"라며 "이번 개인 면담은 오는 13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이 관계자는 "정 회장이 이번 면담을 통해 축구협회의 다양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직원들과 대화하며 새로운 정책과 조직 운영에 대한 개선안을 구상하고 있다"라고 붙였다.

오는 27일부터 세 번째 임기를 시작하는 정 회장은 조만간 울산 현대 사령탑으로 자리를 옮긴 홍명보 전 전무의 후임자를 비롯한 새로운 임원진과 함께 향후 4년간 축구협회의 주요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파워볼사이트
수도권 공동대응상황실 실무진, 청원글 올려
조명희 "진상 파악 후 상응하는 조치 필요"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 [의원실 제공]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 [의원실 제공]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보건복지부 공무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수도권 공동대응상황실의 한 실무진에게 폭언과 갑질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등록된 청원글을 거론하며 “신속한 진상 파악 후 상응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실에 따르면, 해당 청원인은 지난 8일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오늘 목격한 중앙사고수습본부 A과장의 언어 폭력과 모욕적 언사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로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코로나19 수도권 공동대응상황실은 서울, 경기, 인천지역에서 발생하는 코로나19 환자의 중증도 분류와 병상 배정을 관제하는 조직이다.

청원에 따르면, 8일 A과장은 실무진 차원에서 최근 업무 관련 복지부 지침이 개정된 것에 이의를 제기하자 50명 이상이 보는 앞에서 이의를 제기한 실무자에게 “지침은 복지부에 권한이 있는데 누가 지금 복지부 지침 개정한 것에 대해 얘기를 하나? 누가 실무자에게 일일이 협의하면서 지침을 만드나?”라며 삿대질을 하고 “됐어! 하지마. 하지 말고 나가!”라고 했다.

이에 실무자가 “삿대질 하지 마세요. 반말하지 마세요. 직속이 아니잖아요”라고 하자 A과장은 “뭐? 너 빠져! 내가 원장한테 조치하라고 이야기 다 해놨으니까 넌 빠져!”라며 “여기는 중수본 공동대응상황실이고 지금 여기 누구 때문에 다 나와서 하고 있는데 중수본에서 하라고 하니까 다들 하고 있는 건데! 너 빠져!”라고 소리쳤다.

청원인은 “공동대응상황실은 각기 다른 기관에서 파견된 사람들이 한마음으로 코로나19 환자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곳”이라며 “하지만 A과장은 자신의 지위를 확인하고 가질을 하는 장소로 활용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A과장은 국가 공무원 복무규정을 위반했기에 A과장을 신고한다”며 “A과장을 피해자와 분리할 것을 요구한다. 또, 복지부가 재발방지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 관계자는 “현재로서 함부로 해석하기도 어렵고 문제제기 절차도 공식적으로 들어온 것이 아니어서 답변하기는 어렵다”고 답했다.

조 의원은 “복지부 공무원이 코로나19 팬데믹의 엄중한 상황에서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 실무자에게 이러한 행동을 했다면, 해당 사건에 대한 신속한 진상 파악 후 상응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MK스포츠 정철우 전문기자

KIA 최형우는 올 해 만으로 서른 여덟살이 됐다. 지난해 서른 일곱에 타격왕이 됐다.

이제 마흔을 눈 앞에 둔 나이. 서서히 신체적인 능력이 떨어질 시기가 됐다.

하지만 최형우는 흔들림이 없다. 지난해 타격왕을 차지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여전히 전성기의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 구단도 그의 실력을 인정하고 있다. 지난 시즌이 끝난 뒤 FA가 된 최형우에게 3년 47억 원이라는 큰 금액을 안겼다. 적지 않은 나이에도 변함없는 활약을 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최형우는 마흔이 가까운 나이에도 전성기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 사진=MK스포츠 DB

최형우는 마흔이 가까운 나이에도 전성기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 사진=MK스포츠 DB
최형우에게 직접 물어봤다.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인데 어떻게 그렇게 잘 할 수 있나요?"
최형우의 대답은 의외였다. "아직 그렇게 나이가 많지 않습니다. 언론에 나오는 것 하고는 다릅니다. 나이가 들었다는 걸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였다.

최형우는 "실제로는 만으로 서른 일곱이다. 아직 나이가 들었다는 생각을 할 나이가 아니다. 몸이 어디 아프거나 힘든 부분이 있다면 나이가 든 것을 인정할 수 있겠지만 아프거나 힘들지 않다"고 설명했다.

숫자로는 분명 적지 않은 나이다. 하지만 최형우가 직접 느끼는 나이는 아직 전성기가 흔들릴 정도는 아니라고 말한다.

특별한 비결? 없는 듯 있다. 그저 쉼 없이 운동하고 준비하는 것이다.

최형우는 매 시즌이 끝나면 그 누구보다 개인 훈련을 철저하게 한다. 거의 하루도 쉬지 않고 훈련을 한다. 현재도 전주에 있는 친구의 야구 연습장에 매일 나가 훈련을 하고 있다. 꾸준한 준비가 그에게 젊음을 가져다 줬다고 할 수 있다. 많은 후배들이 닮고 싶은 선배로 최형우를 꼽는 이유다.

최형우는 "선천적으로 쉬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스케줄이 있어도 훈련을 하고 나가는 편이다. 그래야 몸이 편하다"고 말했다.

최형우는 스스로를 아직 젊다고 말하고 있다. 몸에 부담을 느끼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있게 나이와 맞서고 있다. 최형우는 "자꾸 비결 같은 걸 물어보시는데 실제 나이가 아직 얼마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철저한 준비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자신감일 수 있다. 서른이 넘으며 전성기가 찾아 온 최형우다. 남들보다 늦었기에 더 오래 갈 수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배고픔을 알기에 그 누구보다 절실하게 훈련하고 있는 것도 분명 그에게 힘이 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최형우는 지난해 타율 0.354 28홈런 115타점을 올렸다. 득점권 타율이 0.374나 됐다. 장타율도 2019시즌에 비해 1할 이상 오른 0.595를 기록했다. 출루율은 7시즌째 4할을 넘고 있다.

'아직 젊은' 선수이기에 가능한 기록이었다. 숫자를 뛰어넘어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고 있는 최형우. 나이를 의식하지 않는 그의 꾸준한 준비는 올 시즌에 대한 기대치도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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