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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ama 작성일20-10-08 08:19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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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베네수엘라와 함께 북한 언급…"내년초까지 아프간 미군 2천500명으로 감축"파워사다리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좌)이 7일(현지시간) 네바다대 세미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10.7 [네바다대 행사 동영상 캡처.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연합뉴스) 임주영 변덕근 특파원 =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7일(현지시간) 미국의 대외 제재와 관련, "제재는 매우 강력한 도구"라면서도 의도한 효과를 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이날 네바다대 로스쿨에서 미국의 안보 현안을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이란 제재의 효과에 관해 언급하는 과정에서 북한과 베네수엘라도 함께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이 세계 기축통화 국가이고 다른 나라가 제재 대상국과 거래하지 못하도록 2차 제재(세컨더리 제재)를 부과할 수단도 많이 가진 점을 미국 측 제재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요인으로 설명했다.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다만 제재 자체가 효과를 내려면 여러 해가 걸릴 수도 있다면서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과 북한에 대한 제재를 언급했다. 그는 "북한에 대해 매우 강력한 제재가 있었다"고도 했다.

그는 만약 제재 대상국이 제재를 견딜 돈과 자원을 갖고 있거나, 자국민의 희생을 기꺼이 감수하려 할 경우 제재가 영향을 발휘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또 러시아와 이란, 북한, 베네수엘라, 극단주의 테러 조직과 초국가적 범죄 조직 등이 미국의 안보에 대한 도전 과제로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미국이 내년 초까지 아프가니스탄에 주둔한 미군을 2천500명으로 감축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했을 때 아프가니스탄에는 1만명이 넘는 미군이 있었다"며 "오늘 현재 5천명 미만이며 내년 초까지 2천500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zoo@yna.co.kr

bd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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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日 브랜드 5곳 신규 등록 1458대…전년比 32% 증가
신차 출시, 공격적 마케팅 집중하며 버티기 돌입

토요타 라브4. (한국토요타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상훈 기자 = 지난해 여름 불거진 일본 불매운동 여파로 판매량이 곤두박질 친 일본차 업체들이 반등의 기회를 엿보고 있다. 일본차 판매가 지난 8월 지난해 7월 이후 13개월만에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선 데 이어 지난달 다시 증가폭이 커진 것이다.

불매운동 분위기가 다소 누그러들었고 위기감을 느낀 업체들이 신차 출시와 그간 소극적이던 마케팅 활동을 공격적으로 확대한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8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달 일본차 5개 업체의 자동차 신규등록대수는 1458대로 전년(1103대) 대비 32.2% 증가했다. 전월(1413대)과 비교해도 3.2% 판매가 늘었다.

브랜드별로 보면, 렉서스(701대), 토요타(511대), 혼다(244대)는 전년 같은기간 대비 각각 49.5%, 36.6%, 47%의 증가율을 보였다.

일본차 업체들은 지난해 7월 일본 불매운동 이후 계속 감소세를 기록하다 지난 8월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선 뒤, 지난달에도 전년 동월 대비 판매가 늘어난 것이다.

물론 지난해 9월은 판매량이 1103대로 최저점을 기록하는 등 일본 불매운동 여파가 가장 컸던 시기로 기저효과도 작용했다.

다만, 올 연말 한국시장 철수를 선언한 닛산과 인피니티의 합산 판매량이 단 2대에 그친 점을 감안하면 나머지 브랜드들의 판매는 회복세로 돌아섰다는 게 업계 설명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이는 지난해와 달리 불매운동 분위기가 다소 진정됐고, 일부 업체들이 신차 출시와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실제 토요타 고급 브랜드 렉서스는 지난 8월 2021년식 하이브리드 세단 'ES 300h'를 선보인 데 이어 지난달에는 'RX 450h'의 스포츠 패키지를 내놓는 등 잇달아 신차를 내놨다. 특히 'ES300h'는 지난달 439대 판매되며 수입차 베스트셀링카 9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혼다는 이달 CR-V, 어코드 등 주력차종을 대상으로 유류비 지원, 엔진오일 평생 무료 쿠폰 등을 제공하는 등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토요타도 지난달 브랜드 최초로 국내 시장에서 온라인 판매로 프리우스 프라임 30대 한정 판매를 진행했다. 또 본사 차원에서 처음으로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해 신차 교환 프로그램도 꺼내 들었다.파워볼실시간

이밖에 이들 업체들은 성금 기탁 등 한국 시장에서의 이미지 쇄신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 8월 토요타와 혼다는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복구를 위해 각각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예년 수준의 판매량을 회복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최근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1~9월 누적 판매량 기준으로는 1만4528대로 전년 대비 49.3%나 감소했다.

수입차 업계 관계자는 "여전히 수입차 시장에서 점유율은 낮은 상황"이라며 "업계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어 올해 안에 예년 수준의 소비심리를 회복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awar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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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입주민의 폭행과 폭언에 고통받다 결국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했던 아파트 경비원 갑질 피해 사건 기억하실 텐데요.

YTN의 보도로 이 사건이 알려지면서 관계 당국이 각종 재발 방치 대책을 내놨는데요, 이번엔 정부가 공동주택 근로자에 대한 괴롭힘을 금지하는 내용을 법제화하기로 했습니다.

김현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5월!

입주민의 폭언과 폭행에 시달리다 결국 극단적 선택을 한 고 최희석 경비원 사건!

고인이 마지막에 남긴 음성 유서에는 혼자 감당했던 고통과 공포감이 그대로 묻어납니다.

[고 최희석 씨 / 아파트 경비원 : 진짜 저 XXX 씨라는 사람한테 맞으면서 약으로 버텼습니다. 밥을 굶고 정신적인 스트레스, 얼마나 불안한지 알아요?]

최 씨는 자신처럼 힘없는 경비원이 가해자에게 갑질 피해를 받지 않도록 반드시 처벌받게 도와달라는 말을 끝으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고 최희석 씨 / 아파트 경비원 : 정말 XXX 씨라는 사람한테 다시 안 당하도록, 경비가 억울한 일 안 당하도록 제발 도와주세요. 강력히 처벌해 주세요.]

온 국민의 공분을 샀던 이른바 '아파트 경비원' 갑질 사건은 아직 우리 사회 곳곳에서 현재 진행형입니다.

이 때문에 정부가 경비원 괴롭힘 등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주택관리법 개정안을 마련했습니다.

시·도 지사는 내년 3월까지 공동주택 근로자에 대한 괴롭힘을 금지하고, 피해자 보호 조치 등을 담은 관리 규약 준칙을 정해야 합니다.

이후 입주자대표회의는 이를 토대로 한 달 내에 관리 규약을 개정해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관리사무소나 입주자 대표회의는 '갑질' 사건에 적극 개입해야 하며, 사실 확인 후 피해자 보호에 나서야 합니다.

[김경헌 / 국토교통부 주택건설공급과장 : 피해자 보호 등에 대한 조치가 구체적으로 규정이 됨으로써 경비원 등 공동 주택 내 근로자들의 인권·처우가 개선되고 나아가 공동 주택 단지 내 상생 문화 정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문가들은 이른바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 개선과 함께 인권 존중에 대한 개개인의 인식 변화도 시급한 과제라고 지적합니다.

YTN 김현우[hmwy12@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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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획 연재에서는 연예·스포츠 현장에서 엑스포츠뉴스가 함께한 ‘n년 전 오늘’을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가 2016년 10월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팀간 16차전 맞대결을 펼쳤다.

홈 팀 LG는 2016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의미있는 시구, 시타를 준비했다. 바로 LG ‘레전드’이자 2016년 당시 LG 코치로 활약했던 이상훈과 노찬엽의 시구, 시타다. 1994년 함께 뛰면서 창단 두 번째 우승을 이끌어낸 두 사람은 이날 우승 당시 유니폼을 그라운드에 섰다.

이날 시구자로 나선 이상훈 코치는 현역 시절처럼 검은색 유니폼을 힘차게 마운드로 뛰어 올랐다. 마운드에서 깜짝 견제구를 던지는 등 팬들에게 웃음을 준 이상훈 코치는 팬들에게 모자를 벗고 인사를 한 뒤 포수 유강남의 미트에 정확하게 공을 꽂아 넣었다. 공을 던진 뒤에는 환호를 하며 화려한 삼진 세리머니까지 팬들에게 선사했다.

현역 시절 ‘검객’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노찬엽 코치 힘차게 배트를 휘두르며 팬들에게 과거 추억을 떠올리게 했다. 이상훈 코치와 노찬엽 코치는 시구와 시타를 마친 뒤 포옹을 하며 인사를 나눴다.

LG팬들의 환호성은 경기 중간 다시 한 번 올라갔다. 2016시즌 첫 1군에 등록된 LG의 또 다른 ‘레전드’ 이병규가 대타로 타석에 들어서는 순간이었다. 지난 2015년 10월 6일 광주 KIA전 이후 368일만의 1군 타석에 들어선 이병규는 안타를 뽑아내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뽐냈다.

현재 이상훈은 코치에서 스포츠해설가로 새 출발을 했으며, 노찬엽은 LG를 떠나 독립 야구단 연천 미라클의 코치로 활약중이다. 2017년 은퇴한 이병규는 LG 타격코치로 활동중이다.

이상훈 'LG팬들 향해 인사'




이상훈 '눈빛은 그 시절 그대로'




이상훈 'LG팬들 가슴 뛰게 만드는 시구'




노찬엽-이상훈 '다시 만난 검객과 야생마'




노찬엽-이상훈 '뜨거운 포옹'




이병규 '368일만에 선 1군 타석에서 안타'




이병규 '돌아온 적토마'




이병규 '팬들 사랑에 손인사로 화답'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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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엑스포츠뉴스
오피스텔 소유자 채무로 전세금 반납 못 해
법원 1차 경매 유찰…수천만원 손실 불가피

전라북도지방경찰청 전경.© News1

(전주=뉴스1) 이정민 기자 = 전북지방경찰청이 전주시 신시가지의 한 개인 소유 오피스텔에 대한 법원 경매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오피스텔 소유자가 “돈이 없다”는 이유로 전세보증금을 내주지 않고 있어서다.

8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북청은 2013년 8월 전주시 신시가지에 있는 한 오피스텔을 2년 단위로 전세 계약을 체결해왔다.

이 오피스텔은 현재까지 경찰서장급인 총경 관사로 활용되고 있다.

전북청이 전세한 오피스텔은 건물 14층 59㎡의 주거용으로, 보증금은 1억3000만원이다.

그러나 지난해 8월 오피스텔 전세 재계약을 앞두고 사달이 났다. 해당 오피스텔에 그동안 없었던 근저당권이 설정된 것이다.  

전북청은 오피스텔 소유주 A씨에게 2차례 내용증명을 보내 전세금 반환을 요구했다. 근저당이 잡힌 부동산은 계약할 수 없다는 내부 규정 때문이다.


네이버 부동산 캡처.© 뉴스1

전북청은 전세금을 돌려받기 위해 머리를 싸맸으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결국 법원 경매 절차를 밟기로 했다. 많은 채무를 가진 A씨로부터 전세금을 돌려받을 수 없다는 판단에서였다.

이 오피스텔의 1차 경매가는 1억5200만원으로 책정됐으나 지난달 14일까지 입찰자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유찰됐다.

2차 경매가는 1차 금액의 70% 수준인 1억640만원으로, 매각기일은 오는 24일이다.

2차 경매에서 낙찰되더라도 수천만원의 국고 손실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전북청은 이 사태를 두고 업무 과실이 아닌 소유자 경제적 능력 부재에 따른 불가항력적인 사안이라고 했다.동행복권파워볼

전북청 관계자는 “A씨와 여러 방안을 논의하다 상호 합의를 통해 오피스텔에 대한 법원 경매에 돌입하게 됐다”며 “현재로선 가장 최선의 방법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ljm192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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