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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ama 작성일20-07-30 19:15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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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사직구장에서 응원하고 있는 관중들. 사진=연합뉴스.
[부산=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롯데 자이언츠 구단에 엄중 경고를 내렸다.에프엑스시티

KBO는 30일 '지난 28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던 롯데의 유료 관중 첫 홈 경기에서 관중석 일부 구역에 한정해 팬들을 입장시켜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미흡했던 롯데 자이언츠 구단을 엄중 경고 조치했다'고 밝혔다.

또한, KBO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철저한 방역 수칙 이행을 요청해 와 경기장에서 지켜야 할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를 위해 내일부터 유료관중 10%일 경우 모든 구장이 전·후·좌·우 1미터 이상 거리를 두고 좌석을 판매할 예정이며, 관중석에서 음식물 취식 금지, 육성 응원 금지, 암표 근절 등 안전한 경기 관람을 위해 보다 철저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KBO는 8월초 10개구단과 방역점검회의를 개최해 구단이 현재 시행하고 있는 방역 대책의 미비점과 보완사항을 논의하는 등 야구장에서 보다 철저한 사회적거리두기가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부산=선수민 기자

개성으로 월북한 탈북자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된다며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전환시켰던 북한이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명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오늘(30일) 자 노동신문에서 전 국가적인 비상방역조치를 강조하면서 "아직까지 우리나라에 단 한 명의 신형코로나비루스 감염자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하여"라는 문구로, 북한 내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개성 월북자와 관련해 북한이 정치국 비상확대회의를 소집한 날이 지난 25일이니, 그 이후 검사 과정을 통해 월북자가 음성으로 확인된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보건당국도 월북자가 코로나19 의심환자나 접촉자로 등록 관리된 적이 없고, 월북자와 접촉한 2명도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코로나19 대응 차원 비상확대회의 긴급 소집한 북한 김정은 (사진=조선중앙TV 화면 캡처, 연합뉴스)

● 북, 코로나19 확인도 안 됐는데 비상확대회의 개최

그렇다면, 코로나19로 확인되지도 않은 내용을 가지고 북한은 왜 김정은 위원장까지 직접 나서 비상확대회의를 소집할 정도로 부산을 떨었을까.

일단, 북한이 실제로 개성 월북자를 코로나19 환자로 의심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월북자 김 모 씨는 강화도 지역에서 헤엄을 쳐서 북한으로 건너간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1~2시간가량 헤엄을 쳐서 북한으로 넘어간 뒤 젖은 옷을 입고 이동을 계속했다면 요즘과 같은 날씨에 감기에 걸렸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북한 보위부가 김 씨를 조사할 당시 김 씨가 '콜록콜록'하며 기침을 하고 있었다면 일단 코로나19 감염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더구나 이번 월북 사건에서 드러났듯 남한이나 북한이나 경계는 허술했습니다. 북한전문매체 데일리NK의 보도에 따르면, 월북자는 개성까지 도착해 지인의 집에 며칠 머물다 자수했다고 하는데, 이런 경계 실패 속에서 코로나19로 의심되는 환자가 발생했다면 상부 보고는 상당히 과장되게 이뤄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설프게 보고했다가 월북자가 코로나19 환자로 판명되고 이로 인해 코로나19가 북한 내에 확산되는 결과로 이어진다면 일선 북한군 부대나 개성 보위부 등이 무사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파워볼게임


월북한 탈북민 김 씨가 이용한 택시와 배수로

● 이번 사건 계기로 체제 결속 활용한 듯

하지만, 평양이 이번 사건을 계기로 외부 경계에 대한 고삐를 조이고 주민 결속을 도모하려 한 정황도 보입니다. 노동신문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다고 확인했지만, 북한의 2인자인 최룡해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 개성시와 인접한 지역을 직접 돌아보면서 비상방역사업을 점검했고, 매체들을 동원한 비상방역조치 강조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27일 평양 4·25문화회관에서 열린 전국노병대회를 보면 북한이 지금 '최대비상체제'인지도 의심스럽습니다. 전국에서 수많은 노병들이 올라와 4·25문화회관이라는 실내를 가득 채웠는데 거리를 두고 앉지도 않았고 마스크를 쓰지도 않았습니다. 노병들, 즉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은 코로나19에 특히 취약한 데도 말입니다.

6·25전쟁 당시의 북한 군인들로 국가에 대한 충성심을 상징하는 노병들의 모임은 비상방역과 관계없이 진행됐습니다. 김정은 체제의 결속을 도모하는 행사에는 비상방역이 의미가 없었다는 얘기입니다.

이렇게 본다면, 개성 월북자의 코로나19 확진 여부가 확실치 않음에도 북한이 이 사건을 이유로 전국을 비상체제로 몰아간 것도 이해가 갑니다. 북한에게는 방역도 중요하지만, 이를 계기로 한 내부 불만 억누르기와 김정은 체제로의 결속이 더욱 중요합니다. 월북자가 코로나19 확진이 아닌 것으로 판정됐다 해도 전국적인 비상방역체제는 당분간 계속될 것 같습니다.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백업 멤버로 에딘손 카바니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9일(현지시간) “뮌헨은 올 여름 카바니와 계약할 유력할 팀으로 부상했다. 그를 영입하길 원하는 팀이 있는 건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카바니는 지난 10년간 유럽 무대에서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로 이름을 날렸다. 특히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많은 득점을 기록했고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와 함께 우루과이를 빛낸 공격수로 꼽힌다. 하지만 마우로 이카르디가 PSG에 합류하면서 카바니의 입지는 위태로웠고 결국 자유계약(FA)으로 팀을 떠나게 됐다.

하지만 득점 감각이 뛰어난 카바니는 여전히 매력적인 자원이다. 포르투갈의 벤피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승격을 이뤄낸 리즈 유나이티드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뮌헨 역시 카바니를 주시 중이다.

‘더 선’은 프랑스 매체 ‘Le10sport’의 보도를 인용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지원해줄 자원으로 카바니가 가장 적당하다는 판단을 내렸다”라고 언급했다.

관건은 주급이다. 카바니는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원) 이상을 요구하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재정이 여유롭지 않은 상황에서 카바니의 높은 주급이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새 상임위원에 김현ㆍ김효재 전 의원
상임위원 5명 중 3명이 전직 국회의원
전문성 부족에 정파적 다툼까지 우려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에 김현, 김효재 전 의원을 추천하는 안건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뉴시스


이달로 임기가 끝나는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상임위원 두 자리가 채워지면서 5기 방통위가 진용을 갖췄다. 그러나 전문성이 요구되는 상임위원에 여야가 전직 국회의원을 앉히면서 자격 논란이 일고 있다.

국회는 30일 본회의를 열고 김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효재 전 한나라당 의원에 대한 상임위원 추천안을 의결했다. 임기 만료되는 허욱ㆍ표철수 상임위원 후임으로 여야 모두 정치인을 내려보낸 것이다.

이로써 기존 안형환 상임위원까지 포함하면 전체 상임위원 5명 중 3명이 정계 출신으로 채워졌다. 예전에도 전직 의원이 상임위원을 맡은 적은 있지만 과반이 넘은 적은 없었다. 상임위원 자리가 '끈 떨어진' 정치인 집합소로 전락했다는 비판을 피할 길이 없어졌다. 동시에 임기를 감안하면 다가올 차기 대선을 앞두고 방통위가 정쟁의 장으로 변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자질 논란도 빠지지 않는다. 김현 전 의원은 방송 통신 분야 경력이 전혀 없는, 대표적인 친문 인사로 꼽힌다. 김효재 전 의원은 더 하다. 조선일보 기자 출신으로 이명박정권 때 정무수석을 지낸데다 2008년 당시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돈봉투를 뿌린 혐의로 유죄 확정 판결을 받기도 했다.

언론계는 거세게 비판하고 있다. 방송독립시민행동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상임위원을 재공모하거나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면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앞서 언론노조도 "미디어 정책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지 못했다"는 점을 들어 후보 재선정을 요구한 바 있다.

이날 국회 가결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이 상임위원을 임명하게 된다. 상임위원은 총 5명이다. 위원장(장관급)을 포함한 2명은 대통령이 지명하고, 3명(여당 1명, 야당 2명)은 국회에서 추천한다. 임기는 3년이다.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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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김대명 송윤아 김의성이 망설임 없이 선택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돌멩이’가 9월 9일 개봉 확정과 함께 보도스틸 9종을 공개했다.

평화로운 시골 마을에서 정미소를 운영하고 있는 8살 지능을 가진 어른아이 ‘석구’(김대명)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범죄자로 몰리면서 그의 세상이 송두리째 무너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돌멩이’가 9월 9일로 개봉일을 확정했다.

‘돌멩이’에서 김대명은 8세 지능을 가진 30대 청년 ‘석구’ 역을 맡아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할 진정성 있는 열연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송윤아는 성당 산하의 청소년 쉼터 소장 ‘김선생’ 역을, 김의성은 ‘석구’를 보살피는 마을 성당의 ‘노신부’ 역을 맡아 자신의 신념과 믿음, 그리고 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의 복잡한 내면을 절제된 연기로 소화해내 작품에 무게감을 실어주었다.

‘돌멩이’의 묵직한 드라마, 배우들의 뜨거운 열연을 기대케 하는 보도스틸 9종도 공개됐다. 남들과는 조금 다르지만 마을의 일원으로 인정받으며 평화로운 일상을 살아가는 ‘석구’로 분한 김대명의 색다른 모습, 예기치 못한 그날 사건 이후 각자의 신념을 따르며 다른 길을 걷게 되는 ‘김선생’과 ‘노신부’로 분한 송윤아, 김의성의 모습을 포착한 스틸이 눈길을 끈다.파워볼게임

또한 ‘석구’에게 마음을 열고 우정을 나누는 가출 소녀 ‘은지’ 역을 맡은 신인 아역 배우 전채은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어 신선한 뉴페이스의 탄생을 알린다. 범죄자로 몰려 마을 사람들의 외면을 받으며 곤경에 처한 ‘석구’와 그를 지키려는 ‘노신부’의 감정신, 의견 차를 좁히지 못하는 ‘김선생’과 ‘노신부’의 대립신도 확인할 수 있어 배우들의 케미에 대한 기대감도 더한다.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는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관객들의 가슴에 커다란 질문을 던질 묵직한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돌멩이’는 9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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