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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ama 작성일20-07-28 15:52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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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상헌 기자]


웨이브(wavve)의 오리지널 시네마틱 드라마 'SF8'이 공개된 지 2주 만에 시청자 수 30만 명을 돌파했다.FX마진거래

SF8은 한국영화감독조합(DGK)과 MBC 기획으로 수필름이 제작했으며, TV 방영을 앞두고 지난 10일 웨이브가 8편 전편을 독점 공개했다.

8인의 영화감독들이 개성 있는 배우들과 함께 인공지능, 증강현실, 로봇, 게임, 재난 등 미래사회가 우리에게 던질 수 있는 화두를 현실감 있게 담아낸 작품이다. SF8은 지난주 웨이브 드라마차트(총 시청시간 기준) 10위에 오르는 등 TV방영 드라마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SF8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도 공식 초청됐다. 9월 개최되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도 SF8 이윤정 감독이 연출한 에피소드 '우주인 조안(김보라, 최성은 주연)'이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SF8은 MBC에서 다음달 14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10시10분 한 편씩 방영될 예정이다. 웨이브에서는 8편 전 회차를 한 번에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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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은혜 기자]가수이자 래퍼 지코가 입대 전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28일, 가수 지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우기네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지코는 빨간 티셔츠와 밀리터리룩이 연상되는 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입대 전 마지막 여유를 즐기는 모습에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코는 이달 30일, 입대 예정이다.
브라이튼 자한바크슈의 오버헤드킥 골 장면. 【 AP연합뉴스】
브라이튼 자한바크슈의 오버헤드킥 골 장면. 【 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아쉽다. 손흥민의 '70m 질주 원더골'은 없었다.

영국 더 가디언지는 27일(한국시각)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골(Premier League 2019-20 review: goals of the season)을 선정했다.

6개의 골이 선정됐다.

일단 지난해 12월 크리스탈 팰리스와 웨스트햄에서 나온 조르당 아예우(크리스탈 팰리스)의 골이 뽑혔다.

완벽한 개인기로 웨스트햄의 밀집수비를 단숨에 허물어 버렸다. 1-1 동점 상황에서 마르세유 턴으로 수비수 한 명을 제친 아예우는 두번의 방향전황으로 두 명의 수비수를 무력화시킨 뒤, 나오는 골키퍼를 보고 칩샷으로 예술적 골을 만들었다.

지난해 8월 울버햄튼과 맨유전에서 나온 루벤 네베스(울버햄튼)의 골도 멋있었다. 0-1로 뒤진 상황에서 아크 정면에서 절묘한 감아차기로 골을 넣었다. 크로스바를 맞은 뒤 골문으로 들어갔다.

올해 1월 브라이튼과 첼시전에서 나온 아릴레자 자한바크슈의 골도 있었다. 0-1로 뒤진 상황에서 감각적 오버 헤드킥으로 첼시 골문을 흔들었다.

지난해 11월 맨시티와 뉴캐슬전에서 나온 케빈 데브라이너의 득점도 멋있었다. 1-1 동점 상황에서 아크 정면 한 차례 트래핑, 점프를 하면서 그대로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골문을 열었다.

지난해 11월 리버풀과 맨시티전에서 나온 파비뉴의 선제골도 원더골이었다. 상대 수비가 어설프게 걷어낸 공을 아크 왼쪽에서 그대로 강력한 오른발 슛, 빨랫줄같은 궤적으로 들어갔다.파워볼게임

6개의 골 장면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번리전 수비수 6명을 제친 뒤 약 70m를 내달려 터뜨린 손흥민의 골도 그에 못지 않았다. 임팩트는 오히려 더 강했다. 아쉽다. 류동혁 기자
[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면세업계가 여전히 암울한 분위기를 걷어내지 못하고 있다. 인천공항과 임대료 50% 감면에 합의했고 재고 면세품의 국내 판매도 진행됐지만 적자를 벗어나기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2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호텔신라의 2분기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 6045억원, 영업손실 620억원으로 추정됐다. 매출은 전년 대비 절반 이하로 감소하고 영업손실은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에 머물 것이란 분석이다.

최근 중국 보따리상들이 활동을 재개하며 2개월 연속 국내 면세점 매출이 개선됐지만, 예년에 비하면 무의미한 수준인 데다 인건비와 임대료 등 고정비를 고려하면 대규모 손실을 피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롯데면세점 역시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 43억원을 기록했다. 적자는 가까스로 면했지만 영업이익 감소율이 96%에 달했다. 2분기는 코로나19 영향이 온기 반영되는 만큼 실적 개선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최대 성수기인 여름 휴가철을 맞았음에도 해외여행 수요가 돌아오지 못하는 것도 문제다. 지난해 2분기 호텔신라는 매출 1조3549억원을 올리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일부 유럽연합 국가들이 최근 한국인 무이자 입국을 허용했지만, 국내 입국자에 대한 2주 격리 조치가 풀리지 않는 이상 실질적인 해외여행 가능성은 높지 않다. 가장 열심히 이익을 쌓아야 할 시기에 최악의 적자 행진이 벌어지는 셈이다.

인천공항이 3월부터 8월까지 면세점 임대료를 50% 감면해 주기로 했지만 매출 하락을 상쇄하기엔 역부족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업계에서는 면세점 3사의 임대료 감면 혜택이 2분기에만 1300억원 이상일 것으로 본다. 그럼에도 매출이 10분의 1 이하로 떨어진 공항 면세점 적자를 메우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2분기 말부터 진행된 면세 명품 재고 판매 행사 효과는 3분기부터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역시 손실 보전보다는 유동성 확보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박은경 삼성증권 연구원은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코로나19 소멸 시점이 늦춰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까지 영업손실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면세업계가 2분기에도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사진은 인천공항 1터미널 면세구역 전경. <박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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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남북 합의서를 보여주며 "후보자가 사인한 것 아니냐"고 질의하고 있다. 박 후보자는 이에 대해 "저는 기억에 없습니다"라고 답했다./연합뉴스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28일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의 ‘30억 달러 비밀합의서’ 의혹과 관련해 “믿을 수밖에 없는 전직 고위 공무원 출신이 그것(비밀합의서)을 사무실에 가져와 청문회 때 문제 삼아달라고 해서 공개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전날(27일) 박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박 후보자가 2000년 4월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측에 3년간 총 30억달러의 경제협력과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한 ‘(남북 간) 경제협력에 관한 합의서'를 전격 공개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박 후보자는 처음에는 (합의서 관련) 기억이 없다고 하다가, 다음에는 사인하지 않았다고 하고, 오후에는 위조한 것이라고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진실은 끝내 감출 수 없다”며 “제가 그 서류를 위조해 제출했겠느냐”고 했다. 이어 “(박 후보자가) 원본을 제시할 수 있느냐고 하는데, 만약 서류가 진실이라면 평양에 한 부 있고, 우리나라에 한 부가 아주 극비문서로 보관돼 있지 않겠냐, 어떻게 우리가 원본을 입수하겠느냐”고 했다. 주 원내대표는 그러면서도 “다만 2000년 중국 베이징에서 이 문서를 만들 때 관여한 사람이 여럿 있는 것으로 안다. 증언 등으로 시간이 지나면 사실 여부가 밝혀질 것”이라고 했다.

주 원대대표는 “여러가지 점에서 (박 후보자를) 부적격으로 본다”고 했다. 주 원내대표는 “국정원장은 안보기관의 수장이지 북한과 대화하고 협상하는 기관이 아니다”고 했다. 주 원내대표는 “특검과 대법원판결로 확인된 대북송금은 판결문에만 의하더라도 국민에게 알리지 않고 북한 측과 내통한 증거”라며 “이런 점에서 부적합”이라고 했다. 이어 “국정원장이 국내 정치에 개입해 많은 사람이 구속되고 처벌받았다”며 “박 후보자 이전에 이병기 전 국정원장 때도 국내 정치를 많이 해서 그런 위험성이 있다고 했는데 박 후보자는 그런 점에서 보면 훨씬 더하다”고 했다.

주 원내대표는 “소위 정보기관끼리는 정보를 교류하지만 정보기관의 수장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고급정보를 주지 않는다”며 “그런 점에서 과연 박 후보자는 미국 등으로부터 정보를 주면 이 정보에 대한 보안이 지켜지느냐고 할 것이고, (박 후보자가) 확신을 못 주고 있다”고 했다.파워볼사이트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답변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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